박예진지음
나는 미래대통령박민지와 최동후변호사라는 제목의 소설을 출간했다 내가 처음부터 대통령이 되는게 목적이어서 그글을 쓴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타임머신은 바람을 타고 소설을 집필했고 그책에 대선연설문이 갑자기 들어갔다 너무 즉흥적인 소설전개였었다 지금읽어보면. 대선연설문이라고하기엔 유치했으며 국회의원출마연설문같았다 그정도로 육아정책에 집중돼 있었다 육아정책이 상세하게 나오게된 까닭은 나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나는 당시에 어린 아기들을 돌보는 입장에 있었다 아기들은 영아에 속했고 어린이집이나 다니는 처지였었다 육아를 처음해보는 엄마입장에서 겪어보니 대한민국은. 육아정책이 실패했고 비현실적이었다 기껏해야 양육수당이 전부였기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정책 공모전이라는 게 있어서 관련 아이디어를 제시해서 공모전에 제출해보았다 그러나 내 아이디어는 채택되지않았고 떨어졌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것은 책으로. 출간하려고 한 것이었다 책을 통해서 나만의 아이디어를 제공하려고 했다 양육수당으로만 출산장려정책을 하기엔 미흡하게 느껴졌었고 나는 좀더 상세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써보았다. 그런데 타임머신은 바람을타고 소설을 전자책으로 출간을하고나니 판매율이 너무 낮았고 인터넷 조회수만 높았다 그래서 미래대통령박민지와최동후변호사를 출간하게 되었다
미래대통령박민지와 최동후변호사는 소설속 인물이지만 현실 속 대선정책과 대통령연설문이 들어가게 되었다 글을 쓰게 되면서 대통령이 되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아버지께서는 나의 꿈을 응원해주셨고 아버지의 소망이었다
나는 인공지능로봇의 문제점도 생각해보았고 일자리문제도도 생각해보게되었다 2번째 대선연설문이 진짜 대선연설문처럼 보이게되었고 출간할 무렴에는 대선정책이 완성인줄 알았는데 아직도 더 써보야하고 실제로 일을 해봐야할 것같은 생각을하게되었다
첫댓글
오늘도
좋은글에 다녀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