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붕 아래(1993~1997)
일본 드라마 '한지붕 아래(ひとつ屋根の下)'는 사고로 부모를 잃고 뿔뿔이 흩어졌던 6남매가 맏형 타츠야의 주도하에 다시 모여 살며, 온갖 시련을 가족애로 극복해 나가는 감동적인 홈드라마
한지붕 아래는 일드의 황금기라고 불리던 90년대 가장 성공한 각본가중 한명인 노지마 신지의 가족드라마 시리즈로 시즌1 최고시청률 37% 시즌2 최고시청률 34%라는 히트시리즈로 주인공이 다사다난하게 가족들은 다시 모으면서 벌어지는 스토리와 다시 모인후 가족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노지마 신지의 작품들이 보통 높은 완성도와 좋은 시청률을 기록하는것과 별개로 사건사고들의 스토리가 꽤나 파격적인 경우가 많아서 따지고보면 가족힐링물이라고 하기보다는 막장에 가까운 스토리가 꽤나 나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자체는 놓치지않은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작품의 주역으로는 후에 한국에서는 바람의 검심으로 알려지는 에구치 요스케가 주연으로 등장하는데 지금은 주연보단 주조연으로 주로 등장하지만 저당시엔 국민적인 인기를 끌었던 청춘스타로 작품에서 안짱이라고 불리던 이미지를 아직까지 기억하는 팬들이 있을정도로 성공적인 연기를 보여줍니다.
이외에도 후에 기무라 타쿠야에 가려진면이 있지만 최고의 톱스타로 자리잡는 후쿠야마 마사하루,연기파 배우인 아마모토 코지가 등장하고 90년대를 풍미했던 스타인 사카이 노리코가 주역으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정말 아쉽게 생각하는 배우인 과거 노지마 신지의 페르소나로 불리던 배우고 천재성을 가진배우라고 불리우던 이시다 잇세이가 주역으로 등장합니다. 정말 좋은배우로 성장하고있던 시기에 마약파문을 일으키고 그뒤로는 아예 재기에 실패해버린 케이스라 개인적으로는 참 아쉽게 생각하는 배우입니다.
작품자체가 아마 OTT에는 없는걸로 알고있고 P2P사이트에서만 다운이 가능한걸로 알고있지만 개인적으로 90년대 노지마 신지의 작품들을 좋아하고 그중에서도 꽤손꼽는 작품으로 한번쯤은 소개를 해드리고 싶었던 작품입니다.
여담으로 과거 해피투게더라는 드라마가 99년 방영당시 한지붕 아래를 표절했다는 이야기가 많았고 공식적인 표절로 소송이나 이런것은 없었지만 설정부분은 꽤유사성이 있기는 했던거 같은데 저는 해피투게더를 직접 본적은 없어서 표절인지는 잘모르겠네요.
첫댓글 순돌이 어디감
한지붕 세가족이요?ㅋㅋ
님 드라마 좀 볼 줄 아시죠
제...가요?
헐 해피투게더 개재밌게봤는데 표절이야기 있었는줄은 몰랐어요 오...
내용은 몰라도 소재가체가 표절아니냐는 이아기가 많아서 pd가 아니라고 창작물이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