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유수와 같다
세월은 유수와 같다
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 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월 초인가 하면
어느새 월말이
되어 있습니다.
세월이 빠른건지
내가 급한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 진건지
거울속에 나는
어느새 늙어 있고
마음속의
나는 그대로인데
어느새 세월은
빨리도 갑니다.
일모도원이라
해놓은건 없고
나이는
어느새 중년을
지나가고 있네요
짦은 세월
허무한 세월
그래두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겠지요.
늘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 해도~
사는 날까지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어느 하늘
어느 동네에 살든
당신은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사는게 바빠서
만나지 못해도
지금은
카톡을 통해서라도
소식을 전할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ㅡ옮겨왔어요ㅡ
첫댓글 회원님들
기온은 내려도
날씨는 넘좋아요
즐거운휴일
좋은하루되세요
경부선님 안녕하세요
세월은 정말로 유수와같다고 함니다
금년도 한달도 채남지않았내요
금년잘마무리하시고 대망의
2019년을 맞이 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호경이 님
항시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휴일 잘보네시나요
날씨가 많이추워요
건강잘챙기시고
올겨울은 감기업는
좋은 겨울되세요
감사합니다
경부선님 감사합니다
고은밤 편안한 밤쉼하세요
호경이 님
휴일잘보네셨나요
고운글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편히쉬세요
경부선님 방긋요
휴일 잘 보내셨죠
세월이 유수보다 더 빠른것 같아요
ㅋ 저는 폭포처럼 쏟아져 사라진것 같아요
세월이 어디로 다 가버렸는지
눈 한번 깜박 했다 싶은데 올 해가 다 가버렸네요 그래도 지난일 하나하나 되돌아 보면 잊지못할일과 보람된 일이 떠 올려지니 감사로 보내야겠죠?
좋은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시간 포근하세요^^
게시판지기님
휴일잘보네시고
건강잘챙기셨나요
고운걸음주셔서
공감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추워요
감기조심하시고
좋은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