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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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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씹빨쌔끼뜰 【2ch 막장】언제나 여동생을 '굉장한 추녀'라고 말하던 친구는, 길에서 우연히 만난 여동생에게 욕지거리를 하며 발차기를 날렸다
내 이름은 조난, 당했죠 추천 0 조회 5,560 16.10.24 00:1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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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24 00:18

    첫댓글 B가 살렸네..A쓰레기새기야 재기했길 지금쯤

  • 16.10.24 00:18

    그나마 비와 글쓴이가 있어서 다행이다. 비가 없었으면 여동생이 더 힘들었을거야

  • 16.10.24 00:18

    헐 B라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다 .... ㅠㅠㅠ

  • 16.10.24 00:18

    B를 만난게 신의 한 수...
    추녀니 어쩌니 해도 한 가족이 비정상적인 회풀이 대상을 찾으려던 것 뿐

  • 16.10.24 00:22

    성희롱으로 돌변했다는거 진짜 개소름..

  • 16.10.24 00:22

    일남충 재기해

  • 16.10.24 00:23

    미친 진자 존나 쓰레기새끼

  • 16.10.24 00:36

    성희롱으로 바뀌었다는게 소름이다 씨발

  • 16.10.24 00:46

    씨발졸라 울집같네 미친놈

  • 16.10.24 00:55

    재기해라 진짜..

  • 16.10.24 01:51

    아니 근데 진짜로 못생기고 추녀였으면 노상관 했겠지...

  • 16.10.24 02:29

    근데 한국이었으면 A친구들도 같이 괴롭혔을지도

  • 16.10.24 09:44

    2

  • 16.11.06 20:44

    역겹다

  • 18.01.08 16:50

    우리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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