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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미국 12월 소매판매, 예상치 하회. 지역 연은 총재들은 추가 금리인하에 신중
○ 미국 상무장관, 弱달러는 자연스러운 현상. 재무장관은 중국과의 공정한 경쟁 강조
○ 미국 뉴욕 연은, 가계 부채 연체율 '17년 3/4분기 이후 최고. 경제 양극화에 기인
○ 일본 내각부, 인플레이션 등이 소비에 영향. 1월 공작기계 수주는 큰 폭 증가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예상치 하회한 12월 소매판매, 1월 고용보고서 경계감 등이 영향
주가 하락[-0.3%], 달러화 강세[+0.1%], 금리 하락[-6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소비 둔화 우려, 금융 및 기술주 약세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보험·은행주 중심 매물 증가하며 0.1%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1월 고용보고서 발표 앞두고 관련 경계감 확산 등으로 상승
유로화 가치는 0.2% 하락, 엔화 가치는 1.0%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소매판매 부진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 증가 등이 배경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 영향 등으로 3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57.4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59.0원, 0.01% 하락). 한국 CDS 약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12월 소매판매, 예상치 하회. 지역 연은 총재들은 추가 금리인하에 신중
○ 작년 12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보합을 기록, 11월(0.6%) 및 예상치(0.4%) 하회.
13개 업종 가운데 의류, 가구, 자동차 딜러 등 3개 부문에서 감소한 반면 건축자재 및 스포츠용품은 증가.
이번 결과의 원인으로 혹독한 겨울 날씨, 소득 수준에 따른 소비 양극화,
선제적으로 이루어진 11월 소비 증가 등이 거론
○ 시장에서는 12월 소매판매가 재앙 수준은 아니지만, 경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e-Toro).
일부에서는 혹한에 따른 소비 부진이 1월에도 이어질 수 있다고 예상하지만(Capital Economics),
다른 한편에서는 세금 환급 및 주가 상승 효과로 양호한 소비가 향후 수개월 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Wells Fargo)
○ 이 외에 작년 12월 수입물가는 전월비 0.1% 올라 전월(0.4%)에 비해 상승세 둔화되었고,
작년 11월 기업재고는 전월비 0.1% 늘어 전월(0.2%)에 비해 증가세 약화.
1/24일 기준 4주간 ADP 민간고용은 평균 6500건 늘어 이전(5000건)과 비교하여 개선
○ 한편, 댈러스 연은의 로건 총재는 현재 통화정책 기조는 적절하며,
연준의 이중책무를 고려한다면 추가적인 금리인하는 필요하지 않다고 언급.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은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추가 금리인하를 위해서는 고용시장 냉각이 더욱 심화되어야 한다고 첨언
○ 클리블랜드 연은의 해맥 총재도 금리가 현재 중립금리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면서,
지금은 기존에 이루어진 금리인하 효과의 확인이 필요하다고 언급.
향후 미국 경제에 대해 신중하지만, 낙관적 시각을 갖고 있다는 의견 피력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상무장관, 弱달러는 자연스러운 현상. 재무장관은 중국과의 공정한 경쟁 강조
○ 러트닉 상무장관은 최근의 달러화 약세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는 GDP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
그 동안 여타국들이 자신들의 수출 증대를 위해 인위적으로 달러화 가치를 높였다고 지적.
한편, 베센트 재무장관은 경쟁국으로 중국을 환영하며, 양국의 관계는 보다 생산적인 형태로 바뀔 수 있다고 발언.
또한 양국의 경쟁은 공정한 형태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
n 미국 뉴욕 연은, 가계 부채 연체율 ‵17년 3/4분기 이후 최고. 경제 양극화에 기인
○ 뉴욕 연은에 따르면, 작년 4/4분기 가계 모든 대출의 연체율을 종합하면
4.8%를 기록하며 ‵17년 3/4분기 이후 최고.
이번 결과는 저소득층의 연체율 급증 등에 따른 결과이며, 경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
특히 저소득층의 주택담보대출 연체가 가파르게 증가
n JPMorgan, 소프트웨어 기업 우려는 과도. UBS는 빅테크의 대규모 투자 경계
○ JPMorgan은 AI 발전으로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는 과도하며,
경쟁력이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의 주식은 주가 하락 시기에 비중을 늘려야 한다고 권고.
UBS는 빅테크 투자 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과도한 지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고, 그 동안의 주가 상승이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설명
n ECB, 미국의 관세로 인한 경제 성장 둔화 영향은 금리인하 등으로 상쇄
○ ECB는 블로그를 통해 미국의 관세정책으로 인한 충격이
역내 성장 및 인플레이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다고 평가.
다만 금리인하가 이와 같은 충격을 대부분 상쇄한다고 분석
n 중국 인민은행, 내수 촉진을 위해 금융지원 강화. 과잉생산·소비둔화 대응 필요
○ 과잉생산과 소비둔화 등이 기업에 대한 신뢰를 저해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내수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발표.
또한 민간자본에 의한 소비 및 투자 확대를 유도하겠다고 강조
n 일본 내각부, 인플레이션 등이 소비에 영향. 1월 공작기계 수주는 큰 폭 증가
○ 경제 보고서를 통해 작년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절약 성향’이 강화되었다고 평가.
저소득 및 노인 계층의 충격이 크다고 지적.
한편, 1월 공작기계 수주는 전년동월비 23.5% 늘어나 7개월 연속 증가세.
특히 중국 등 외국에서의 수요가 큰 폭 증가.
공작기계 수주는 경기 선행지표로 인식되어, 시장에서는 향후 일본 경기가 긍정적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는 기대가 증가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2/11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1월 고용보고서, 연준 보우먼 이사 및 캔자스시티 연은 슈미드 총재 발언
○ ECB 치폴로네 이사 발언, 중국 1월 소비자물가 및 생산자물가않는 급격한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글로벌채권시장,선진국의재정악화등으로투자자주의가요구
Reuters (Bond buyers beware-fiscal slippage is everywhere)
○ 세계 각국은 양극화,고립주의,지정학적긴장고조라는현실에직면하면서,
국방·자원 안보·기술 분야등에 지출 확대의필요성 증가.
이에 따라미국,독일,일본 등이 모두 국방 예산 및 지출 확대 등을 추진.
동시에 유권자들의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공약 이행등으로재정건전성우려는더욱증폭될전망.
이는국채금리상승을유도
○ 아울러 차기 연준 의장의 대차대조표 축소 의견, ECB의 양적긴축 등은
향후 중앙은행의 역할이 작아질 수 있음을 시사.
한편, 대규모 정부 차입과 AI 발전이 충분한수준의 경제 성장에기여하지 못하면
일부 정부는 부채의지속 가능성상실될 우려(HSBC).
이에 현재는 견고한 경제 성장 등으로 관련 위험이 가려져 있을지 모르나,
향후 수년 동안 채권시장은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할 소지
n 일본경제의총선후전망, ‘알려진불확실성(known unknowns)’이좌우
FinancialTimes (Pricingthe known unknownsfromJapan’s election landslide)
○ 자민당의 총선 압승으로 다카이치 총리의 성장 지향적 정책에 대한 기대감 고조.
다만, 다카이치의 ‘책임 있는 재정정책’에는 다음과 같이 ‘알려진 불확실성(known unknowns’)이 존재.
국채시장에서도 이미 프리미엄 요구 등으로 관련 우려를 반영
첫째, 재정지출 규모와 범위가 여전히 미확정.
금년 예산은 대략 결정되었으나, 자세한 성장전략은 6월에나 발표될 예정.
둘째, 식품 소비세 인하 및 국방비 지출 증가의 지속 여부.
셋째, 부채관리의 명확성 결여.
넷째, 인플레이션에 따른 통화정책 정상화필요성증대.
다섯째,경제적측면에서의중국과의관계재정립
n 신흥국 주가, 미국의주가상승둔화에도양호.경제구조적요인반영
FinancialTimes (Emerging economies shine despite US volatility)
○ `25년 주요 신흥국 주가는 미국 S&P500지수에 비해 2배 이상의 상승률 기록.
이는 달러화 약세 및 투자 다각화 등이 영향을 미쳤으나,
신흥국 경제의 구조적 변화가 반영되었다는 의견도 제기.
구체적으로 신흥국은 엄격한 재정·통화 원칙 고수, 외환보유고 확대 등으로 대내외 충격을 완화.
세계 경제에서의 비중도 확대
○ 다만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 가능성, AI 버블 우려, 중국의 과잉생산 등 여러 위험 요인도 존재.
이에 신흥국이 투자자 신뢰를 계속 확보하기 위해서는
금융시장 안정화 조치, 새로운 무역관계 구축 등 회복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요구
n 메모리 반도체 호황, 낙관적 수요 전망에도 사이클 위험은 상존
FinancialTimes (Memory investors have forgottenthe last cycle)
○ AI 붐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급증으로 DRAM·NAND 가격이 급등하며 관련 기업의 주가도 강세.
특히 Sandisk 주가는 최근 6개월간 1,200% 급등.
메모리 산업은 수요 변동이 빠른 반면 공급은 느리게 반응하는 특성이 내재.
그러나 이번 가격 상승 국면은 압도적인 수요 등으로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
또한 HBM의 부상으로 수익성 하방 압력이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
○ 다만 반도체 경기 사이클의 진폭 확대로 추가 상승의 여지가 존재하지만,
구조적 순환에 따른 하방 국면을 피하기는 어려울 소지.
또한 투자자 다수가 과거 사이클을 경험하지 못한 채 낙관론에 기울어 있는 점도 잠재적 불안 요인
n 미국 금융기관,국내주식고평가·달러화 약세 등으로 해외 증시에관심확대
WSJ (Wall Street’s HuntforCheaper Stocks Goes Global)
n 연준의 통화정책, 기후 변화 리스크에 대한 인식과 대응은 낙제점
블룸버그 (The Fed is headingfor an F on a $7trillion test)
n 미국트럼프의MAGA,인구구조변화및기술발전등으로실현가능성낮은편
WSJ (Even TrumpCan’t Go Backtothe Future)
n 중국 위안화 강세, 통화 위상 강화·견고한 재정 상징 등으로 국익에 부합
블룸버그 (A StrongYuan Is inChina’s National Interest)
n 일본장기국채의총선후가격안정,다카이치정책에대한낙관적기대반영
블룸버그 (Japan’s Long Bonds Rally as TakaichiWin Eases FiscalConcerns)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