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오늘 2011-12 프리-시즌에 동아시아 투어를 하게 됐습니다.
아직 일정과 내용이 확정되지 않았으나, 2009년 태국과 싱가포르에서 투어를 했던것 처럼 진행될것으로 보입니다.
거대 은행인 스탠다드 차다드는 리버풀의 새로운 스폰서로서 아시아에서는 큰 존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클럽의 대변인은 오늘 말했다. "리버풀은 내년 아시아 투어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아직 날짜와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2009년 마지막 투어때는 성공적이였습니다. 우리의 경기를 보기 위해서 엄청난 팬들이 움집했었습니다."
"우리의 파트너는 거대한 은행인 스탠다드 차타드 입니다."
"내년 여름은 월드컵과 유럽 선수권 대회가 없기에 투어에 더 많은 기간을 보낼 수가 있습니다."
동아시아 투어로 팬들은 리버풀 선수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리고 리버풀에게는 클럽의 브랜드를 세계널리 확장을 하게 될것입니다.
http://www.thisisanfield.com/2010/11/liverpool-fc-confirm-asia-pre-season-tour/
에코기사 인용. 준피셜 에코
님한테만안기쁘면됩니다..
제일 먼저 표사러 가실듯
쟤네 프리시즌이면 K리그 한창 아닌가?........
K리그 일정 조정하면서 올꺼면 오지 마라...최근에 유럽팀이 우리나라에 안좋게 다녀간 사례도 있으니..
오는건 상관없음 근데 k리그 팀하고 하지말어 느그가 경기할팀 느그가 데리고와
바르샤같이 진상만 떨지마라
한국은 안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