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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rnrgus: RT KT 아이폰 사용자들은 참고해주세요. 내년 1월 1일 부터 i 요금제 상관없이 테더링이 유료로 전환됩니다. 무제한 요금제 쓰셔도 요금이 부과되니 요금폭탄 조심하세요. 정말 KT 답 없습니다. 어이가없네요. |
첫댓글 무제한때문에 55000원짜리 요금제 쓰는 사람인데...
이건 45000원쓰려다가 당일날 55000원 갈아탄 보람이 없네요...
그냥 통신사를 옮겨야되나...
아... 노트북쓸때 쏠쏠했는데.....
테더링은 노트북이나 기타 기기에 휴대폰망을 이용해 연결시키는걸 말하죠 무제한 요금은 이런 테더링 부담이 없는거고요
기사 원문을 읽어 봤는데... 일단 지금은 유지 하기로 했지만 저거 취소 시켜버리면 1메가당 스마트폰 데이터도 500원돈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데이터 플러스 가입해도 1메가에 50원씩 붙고요
헐 어이없네요. 테더링 쓰는게 뭔 손해가된다고. 진짜 저러면 단체항의라도 해야될듯
KT가 직접 트위터에 일단 지금처럼 무제한으로 간다고는하네요. 어디서 소비자우롱하려고
아직 무제한 요금제도 아니지만 kt가 이런식으로 계속 장난질하면 갈아타버리겠습니다 어차피 이제 아이폰이 독보적인 것도 아니고요 스카이프나 바이퍼 등에도 요금부과할 방법을 찾는다던데(이건 통신사들 모두인걸로) 정말 짜증나는 것들이네요
노트북으로 자주 사용하는데 .. 이런정보를 제대로 된 공지도 없이 처리해 벌이면 정말 큰일 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