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시간을 모여 간이 닭장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은 샤모 1:1 산란 또는 백색오계 순종 알을 받기 위한 용도입니다. 또한, 때로는 원하는 잡종을 만드기 위함입니다. 따로 둬야기에......
역시나 전에 모아뒀던 짜투리 나무를 사용했습니다. 버리는 책꽂이의 일부도 활용하고....... 먼저 기본 틀과 알 낳을 곳을 만들고,
알 낳을 틀 완성,
보조 디딤대도 만들고,
지붕 고정용 나무도 대고,
쓰지 않는 장판을 먼저 덮고,
다시 방초초메트를 더 덮어주고,
위의 닭장이 얹힐 지지 틀을 만들고,
갖다 얹기...... 사진에는 없지만, 빗물이 스며드는 것을 보다 적게하기 위해 다시 슬레이트판을 위에 덮었습니다. 간단히 울타리를 만들어야는데 이는 알내우기 한달 전, 봄에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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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리도(李都鯉道) 원문보기 글쓴이: 이하
첫댓글 잠은 횃대에 자지않고 알통에 자겠네요 ^^
발판 가로지른 나무 몇개가 횃대 역할을 하게 하려는데요. ..
안될랑가요?ㅎㅎ^^;
참, 트인 앞 일부도 막아주려는데요...
다음에 업그레이드 한 후 올려보겠습니다^^.
@이하(전주) 알둥지로 들어가는 구멍을 닭한마리 들어 갈수있는 크기로 해야 됩니다
닭은 눞은곳에서 자려는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명림 답부(진접) 아!
그렇겠군요.
리모델링시 중점적으로 신경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