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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뉴스 : 미국 1월 비농업 고용, 예상치 큰 폭 상회. 금리인하 기대는 다소 약화
○ 미국 트럼프, USMCA 탈퇴 검토. 의회예산처(CBO)는 급격한 재정적자 증가 경고
○ 미국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금리인하에 부정적. 고물가 장기화 가능성 등을 경계
○ 중국 1월 소비자물가, 4개월 연속 상승세. 디플레이션 압력 완화는 불분명
■ 국제금융시장 : 미국은 양호한 1월 고용보고서 결과 및 금리인하 기대 감소 등이 영향
주가 약보합[-0.0%],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3bp]
○ 주가 : 미국 S&P500지수는 차익 매물 출회, AI의 부정적 여파 우려 등으로 약보합
유로 Stoxx600지수는 광산 관련주 강세 등으로 0.1% 상승
○ 환율 :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금리동결 기조 강화 예상 등으로 상승
유로화는 0.2% 하락, 엔화 가치는 0.7% 상승
○ 금리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조기 금리인하 전망 후퇴 등으로 상승
독일은 ECB 금리인하가 예상보다 조기에 시행될 수 있다는 평가 등으로 2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46.3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47.9원, 0.15% 하락). 한국 CDS 강보합
금일의 포커스
n 미국 1월 비농업 고용, 예상치 큰 폭 상회. 금리인하 기대는 다소 약화
○ 1월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월비 13.0만건 늘어 전월(4.8만건) 및 예상치(7.0만건) 큰 폭으로 상회.
이는 1년 만의 최대.
부문별로는 건강보건, 사회지원, 건설 부문에서 크게 늘었고, 연방정부 부문은 감소.
실업률은 4.3%를 기록, 전월(4.4%) 대비 떨어졌으며,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비 0.4% 올라 예상치(0.3%) 대비 높은 수준
○ 시장에서는 이번 결과가 고용 관련 우려를 완화시켰고,
제조업 부문에서 ‵24년 말 이후 처음으로 늘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평가(Brandywine Global).
반면 의료, 사회복지, AI 등 특정 부문에서 고용 증가가 집중된 것은
미래의 경제 성장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지적했고(FWDBONDS),
이번 결과는 고용 재가속이 아닌 안정화의 신호에 그친다는 주장도 제기(TD Securities)
○ 한편, 전문가들은 고용 관련 회의적 시각이 힘을 잃을 것이며(Santander),
향후 금리인하 기대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
또한 노동시장 개선이 이어질 경우 연준은 장기간 금리동결을 선택할 것으로 예상(RBC Capital Markets).
CME의 Fed Watch는 이전과 동일하게 연내 2회의 금리인하(6월 및 10월. 각 0.25%p)를 관측했지만,
인하 가능성은 이전에 비해 소폭 하락
○ 다른 한편에서는 이번 결과로 금리인하의 시급성이 약해질 수는 있으나,
1월 소비자물가를 시작으로 향후 인플레이션 완화 가능성이 높아
금리인하는 연내 4번까지 가능할 것으로 분석(Bloomberg Economics).
또한 금리인하 여부는 고용도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물가가 좌우할 것이라는 의견도 존재(Morgan Stanley)
글로벌 동향 및 이슈
n 미국 트럼프, USMCA 탈퇴 검토. 의회예산처(CBO)는 급격한 재정적자 증가 경고
○ 블룸버그 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 탈퇴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
특히 무역 재협상 관련 불확실성을 우려한다고 설명
○ 의회예산처(CBO)는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및 지출확대 등으로
향후 10년 동안 재정적자가 당초 예상보다 1.4조달러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
특히 ‵36년에는 연간 재정적자가 3조 달러를 넘어서며 GDP의 6.7%에 이를 것으로 예상
n 미국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금리인하에 부정적. 고물가 장기화 가능성 등을 경계
○ 슈미드 총재는 추가 금리인하가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오랫동안 지속되는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언급.
AI가 물가 상승 없이 경제 성장을 이끌 것이라는주장도 있으나,
인플레이션 억제 기조를 중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첨언
○ 한편 로이터의 경제학자 대상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0% 이상은
케빈 워시 체제에서 연준의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
또한 정책 관련해서도 긴축적일 가능성보다는 지나치게 완화적일 위험이 크다고 전망
n BCA Research, 엔-캐리 트레이드 경고. 빌 애크먼은 AI 거품론에도 Meta에 투자
○ BCA Research는 최근 엔-캐리 트레이드 규모가 크게 증가했는데,
과거 사례를 참고할 경우 향후 엔화 강세 전환 혹은 캐리 자산의 가격 하락에 따른
대규모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및 그로 인한 금융시장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
○ 한편, 유명 투자자 빌 애크먼이 이끄는 투자기업 Pershing Square가 최근 Meta의 지분을 확대.
설명서에서 AI 관련 대규모 투자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AI가 가져올 수 있는 장기적 성과를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분석
n 미국 트럼프, 이란과 합의 선호하지만 군사 행동도 옵션. 이란은 기존 입장 고수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를 선호한다고 언급.
다만 합의가 실패하면 군사 행동도 선택지에서 배제하지 않는다고 부연.
한편, 이란의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측 인사는 자국의 미사일 능력이
‘레드라인’이라며 협의의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
n 중국 1월 소비자물가, 4개월 연속 상승세. 디플레이션 압력 완화는 불분명
○ 1월 소비자물가는 연간 기준으로 상승세가 둔화(0.8%→0.2%). 다만, 4개월 연속 오름세 유지.
국가통계국은 이번 결과가 소비자 수요 회복에 기인한다고 설명.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년동월비 1.4% 하락했으나 전월(-1.9%) 대비 내림세 약화.
다만 시장에서는 수급 불균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디플레이션 압력이 약해진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지적(Capital Economics)
주요 경제지표 n 주요 경제 이벤트(2/12일 현지시각 기준)
○ 미국 2월 2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1월 기존주택판매,
○ 연준 마이런 이사 및 댈러스 연은 총재 발언, 영국 4/4분기 GDP 2026.
해외시각 및 외신평가
n 미국의 빅테크 이익 집중화, 경기 순환적 요인 등으로 점차 약화될 전망
블룸버그 (Big Tech’s Stranglehold on Profits Is Over)
○ S&P500 기업 가운데 상위 10개 기업의 시가총액 비중이 39%를 차지(vs. 닷컴 버블정점, 26%)하는 등,
빅테크의 시장 집중화 현상은 지속.
하지만, 최근 증시에서 순환매 등으로 빅테크 이익 집중이 여타 기업으로 확장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
○ 미국 경제에 근본적인 변화가 없는 한 특정 기업의 이익 집중화 현상은 지속될 수없으며,
경제 활동 증가가 보다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면서 여타 기업의 이익도늘어날 것으로 추정.
경기 촉진 호재(감세 법안 등), AI의 부정적 영향 우려, 달러화 약세 등에 따른
가치주 부상도 빅테크 이익 집중을 약화시킬 것으로 판단
n 글로벌 금융산업, AI로 인한 수익성 저해 우려 등 도전에 직면
블룸버그 (AI Threatensthe Finance Industry's Perpetual ProfitMachine)
○ AI로 인한 위협은 비단 소프트웨어 산업뿐만 아니라,
금융산업의 기존 수익 구조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이는 금융거래 등 기존의 수입 창출원이 AI로 대부분 대체될 수 있기 때문.
또한 향후 모든 것이 자동화되는 AI 시대에는 금융서비스 존립 자체가 위협에 직면할 가능성
○ 다만 다른 한편에서는 금융산업이 변화에 직면할 때마다
새로운 수익창출 방식을 모색해 왔다는 측면에서 낙관적 시각도 존재.
과거에도 더욱 정교한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으로 대응했기 때문.
실제로 금융권은 여전히 막대한 수익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산관리 및 분석과 같은 부가서비스 등도 수익성 제고에 일조
n 중국 당국의증시감독강화, 과열 방지와주가상승의 동시 달성이 목표
Reuters (Chinatightens market oversightto create 'slow bull' momentum)
○ 금융 당국은 과거 사례를 참고하여 증시 과열 징후에 맞서 더욱 강력한 규제 조치를 시행.
이에 지난달 주가 및 시세 조작 등을 포함한 2천 건 이상의 월간 최대 단속과
불법 자금조달 및투자자 자금 횡령 행위에 대한 벌금 부과 등을 단행
○ 광범위한 과열 방지 노력으로 마진 및 고빈도 거래 제한, 주식 매수에 외부 영향력 행사 제재,
선물시장 증거금 인상 등이 포함.
이에 주식 발행 제한, 자사주 매입, 배당금 지급 장려 등으로 투자자 신뢰는 증가.
당국의 이와 같은 투명하고 지속가능한주가상승여건조성은해외자금유입증가로이어질소지(WisdomTree)
n 미국 달러화 약세, 재무부와 연준 간 정책 우선순위 충돌 초래할 소지
블룸버그 (Will Bessent or Warsh be scapegoat if dollar falls?)
○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인하 의지는 분명하지만, 달러화 관련 그와 관료들의 입장은 불분명.
대통령은 弱달러를 긍정적으로 본 반면, 베센트 재무장관은 强달러를 강조.
이는 달러화 가치보다 위상을 중시한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의 인식과 유사
○ 마이런 이사는 관세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달러화의 구매력을 낮추면서 지배력은 유지하는
이중 전략을 제시하고 있고, 재무부-연준 간 협정 구상 역시 시장 개입을 통해
달러화 약세와 장기금리 안정을 함께 도모하려는 시도일 가능성
○ 다만 베센트와 워시는 각각 재정과 물가 안정으로 평가받을 것이며,
달러화 약세→ 금리 상승→주가 하락→물가 재상승 등으로
경제가 흔들릴 경우 연준과 재무부의 정책 우선순위는 충돌할 소지.
결국 백악관은 둘 중 하나, 혹은 둘 모두를 희생양으로 삼을 가능성
n 케빈워시,경제상황고려시연준의장취임후정책결정에난항예상
블룸버그 (KevinWarsh’s FedJob Already Looks Impossible)
n 미국 1월 고용지표, 일부산업 의존도 심화로 경제가 강하다는 평가는 무리
블룸버그 (A StrongJobs Report, Not Necessarily a Strong Economy)
n 미국 소비지표 둔화,경기급랭보다는완만한 조정 국면 판단이 적절
FinancialTimes (The US comsumer is slowing)
n 달러화약세,유로화및위안화국제적위상강화노력등으로지속될가능성
Reuters (Euro and yuan global ambitions hastenthe dollar drop)
n 미국중소형주,대형주대비높은수익률및성장가능성등의이점존재
FinancialTimes (Why small caps belong in your portfolio)
n 유럽의금융주권확보,안전자산인 EU공동채권발행등이필요
Financial Times (Europe’s best betforfinancial sovereignty is atrue safe asset)
n 국제유가 상승, 공급과잉 우려 불구 미국과 이란의 갈등 증폭 등에 기인
블룸버그 (Oil Rises as Iran Tensions OvershadowConcern About Supply Glut)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