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 끊임없는 차이의 선물)
창의성이란..끊임없는 차이의 부각과 그 차이의 시작인 셈이다. 끊임없이 나를 낯설게 하고
곤혹스럽게 만들어야 한아.이런 낯섦과 곤혹 스러움이 우리에게 문제를 던지고 다시
그 속에서 솔루션을 찾도록 만들기 때문이다.그리고 그 솔루션이 창의성의 바탕이 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남을 따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오직 하나뿐인 자기만의 독특한 온리 원(Only one)을 추구해야 창의성도 키울수 있다
칙센트미하이.."창의성의 중심지"를 이렇게 표현하고 있다
*다양한 문화가 교차 하는곳, 여러가지 생활 방식과 지식이 융합하는곳. 사람들이 새로은 사고를
수용할수 있을 만한 여건을 조성해주는 곳이다..(영역, 현장.개인)
*마이크로소프트 사는 대표적이 창의적 기업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어떻게 자신들의 창의성을 관리할까?
창의적인 회사를 만들 창의적 인재 선발에 항상 고심힌다..인터뷰 때마다 항상 묻는 질문이 있다
"왜 맨홀은 둥근가?"
전세계 어디를 둘러봐도 삼각형 사각형 맨홀은 존재하지 않는다
애초부터 정답이 존재하지 않는 질문에 어떤 발상과 논리로 자기만의 솔루션을 펼치는 가를 보겠다는 뜻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사다운 창의적 질문이 아닐수 없다. 빌 게이츠는 고독의 시공간에서 미래를 창조해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가 생존을 넘어 세계를 이끌 수 있었던 힘의 원천도 바로 여기에 있었다
*창의적 인물들은 대다수 타고난 재능을 가졌다기보다는 강력한 흥미와 호기심의 소유자 들이었다.
아인슈타인이 결코 신동이 아니었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거니와 .윈스턴 처칠도 중년에 되기까지는
자신의 정치적 재능을 확실히 발휘하지 못했다..창의성의 필수사항이 있다면"범상치 않은 호기심" 뿐이다
*다섯살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진정한 창의성은 그 처럼 때 묻지 않은 흥미와
호기심에서 온다.
*흥미과 호기심을 배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단도직입적으로 "크레이징(crazing day)를 만들어야 한다
무언가에 미치는 날이 있어야 한다 열정을 분출하며 무엇엔가 모립하라는 뜻이다.
*실제로 창의적인 사람은 사소한 것에 잘 놀란다. 단, 놀라는 데서 그치는 대신 이 놀람을 기록 하고
이야기하며 재 장조 한다. 이것이 진정 창의적이 사람이다.
*고난과 역경은 창의를 담금질하는 좋은 도구다. 물과 빛고 바람의 건축가 안도 타다오는 삶의 낭떠러지
에서 비로소 결정의 창의성이 발휘된다고 말했다 즉, 창의성은 역경속에서 태어난다는 것이다
*미국 남가주 대학총장 스티븐 샘플(Steven B Sample)은 창의적 리더가 되려면
고정관념의 교실에부터 탈출하라!" 고 말한 바 있다.
특허권 보유자 발명가인 동시에 음악가다. 특히 남가주 대학교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워렌 베니스와 함께
학생들에게 "괴짜 리더십"을 강의해 화제를 모았는데
스티븐 샘플이 말하는 괴짜란.."고정관념을 깨는 사람"을 말한다 즉 리더는 고정관념의 교실에서 뛰쳐나와
생각의 고인물이 아니라 생각의 흐르는 물에 몸을 적시고 그것을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그가 말하는 리더십의 요제는 고정관념을 깬 창조적 상상력이다..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정진홍..에서 옮겨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비오는휴일 음악과 함께 행복한 시간되세요~^__^**&
http://www.youtube.com/watch?v=Fn3RgeTyQ_E&feature=youtu.be(
L. V. Beethoven - Triple concerto for violin, cello
and piano in C major op.56 (I) - Allegro (1 of 2)
문L. V.L. V. Beethoven - Triple concerto for violin, cello
and piano in C major op.56 (I) - Allegro (1 of 2)
Beethoven - Triple concerto for violin, cello
and piano in C major op.56 (I) - Allegro (1 of 2)
의 숲에서 경영을 읽다/ 정진홍..에서 옮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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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창의적 인물들은 대다수 타고난 재능을 가졌다기보다는 강력한 흥미와 호기심의 소유자들이었다.
아인슈타인이 결코 신동이 아니었슴은 잘 알려진 사실이거니와, 처칠도 중년에 되기까지는 자신의 정치적
재능을 확실히 발휘하지 못했다.
창의성의 필수사항이 있다면 " 범상치 않은 호기심 " 뿐이다.
좋은 글 감사합니당...^^ 즐건 주말보내세요..지젤님..ㅎㅎ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감사합니다^^*
리더는 고정관념의 교실에서 뛰쳐나와생각의 고인물이 아니라 생각의 흐르는 물에 몸을 적시고 그것을 마셔야 한다는 것이다한 마디로 그가 말하는 리더십의 요제는 고정관념을 깬 창조적 상상력이다..좋은글감사합니다
고난과 역경은 창의를 담금질하는 좋은 도구다. 물과 빛고 바람의 건축가 안도 타다오는 삶의 낭떠러지
에서 비로소 결정의 창의성이 발휘된다고 말했다 즉, 창의성은 역경속에서 태어난다는 것이다~~
지젤님 감사합니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라...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창의적 인물들은 대다수 타고난 재능을 가졌다기보다는 강력한 흥미와 호기심의 소유자 들이었다^^
지젤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지젤님~~잘~~읽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일만 쏙쏙 생기시길 바랍니다.^^
끊임없는 차이의 부각과 그 차이의 시작인 셈이다. 끊임없이 나를 낯설게 하고곤혹스럽게 만들어야 한아.
이런 낯섦과 곤혹 스러움이 우리에게 문제를 던지고 다시그 속에서 솔루션을 찾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솔루션이 창의성의 바탕이 된다. 감사합니다 ~~~
니르바냐님 감사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남을 따라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오직 하나뿐인 자기만의 독특한 온리 원(Only one)을 추구해야 창의성도 키울수 있다. 감사합니다~~^^
흥미과 호기심을 배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단도직입적으로 "크레이징(crazing day)를 만들어야 한다
무언가에 미치는 날이 있어야 한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창의적인 인물들은 타고난 재능을 가졌다기보다는 강력한 흥미와 호기심의 소유자들이었다...감사합니다.
"고정관념을 깨는 사람.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