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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章句 > 朱熹 대학장구 > 주희
[經 : 1]
大學之道는 在明明德하고 在親民하며 在止於至善이니라。
親(신) : 새롭게 한다.
대학(大學)의 도(道)는
밝은 덕[明德]을 밝히는 데 있고
백성을 새롭게[新民] 하는 데 있으며
지극한 선[至善]에 머무는 데 있다.
이상 三綱領(삼강령)
[經 : 2]
知止而后有定이니 定而后能靜하고 靜而后能安하며 安而后能慮하고 慮而后能得이니라。
머물 데를 안 뒤에 정(定)함이 있으니
정한 뒤에 고요할 수 있고
고요한 뒤에 편안할 수 있으며
편안한 뒤에 생각할 수 있고
생각한 뒤에 얻을 수 있다.
[經 : 3]
物有本末하고 事有終始하니 知所先後이며 則近道矣리라。
물(物)에는
근본과 말단[本末]이 있고
일에는
종말과 시초[終始]가 있으니
먼저 해야 할 것과
나중에 해야 할 것을 안다면
도(道)에 가까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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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이런 말이 중국에서 온 말이었군요. @-@
修身齊家
治國平天下
하나도
틀린 말이 없습니다.
88년도
校監 시험문제 생각이 납니다
네, 잘 읽어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修身齊家
수신제가
카폐지기가
좋아하는 문구입니다.
자신을 닦고
살아가는 것
시대르 초월해서
지켜야 할 항목으로 여기며
사는 것ㅇ
누구에게나 필요할 것으로 여깁니다.
뜻 있는 시간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