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대회에 참가자(선수 8명, 서포터 2명)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토요일(6/8) 오전 7시에 고사체에 모여서 출발.
송광근회원은 장모님 칠순잔치로 이규훈회원은 개인사정으로 따로 옴.
10시에 대회장에 도착해서 차로 자전거 답사를 한 후에 숙소에 들어가서 가장 편한 자세로 휴식.

휴식후 점심 식사후 선수 등록.

8명의 강철 전사들의 선수 등록. 용우형의 변신.

장모님 칠순잔치를 참석한 광근이형의 공간이동.

자전거 검차후 거치.

수영출발점으로 이동.. 휴가내고 대회에 참가한 귀여운 현역해병과 함께.
대회때, 군인정신으로 무장한 현역해병의 유체이탈의 몸부림을 볼 수 있었음.

그리고 수영훈련은 길자선배와 경한이만 참여하고 나머지는 구경만..
물이 차서 싫다~~.

그리고 다시 대회장으로.

대회 설명회 참가.

저녁 먹으러. (맛집인 '내포횟집")


회 나오기 전에 스끼다시로 이미 배가 부름.

내일 대회에서 먹을 보급품을 샀는데, 물만 구매함.

새벽 4시20분에 아침식사로 순대국.


5시 30분에 대회장으로 출발.

회장님 자동차의 짐칸.
공교롭게도 8명중 1,2,3등이 여기에 있었음.
회자님 스타렉스 짐칸은 순위의 명당자리.

마지막 점검.

6시 20분 바꿈터 폐쇄.
tobe continue~~ 내일 2부로. (졸려서~~ ㅠㅠ)
첫댓글 역시 홍작가님~ 앓는소리 하시더니 이번에도 역시 무난한 완주 페이스 축하드립니다
굿잡
계속발전하는 후기
후기가 역대급입니다. 홍성 대회가 한눈에 그려집니다...
형님~ 작업 좀 하셨네... 홍성대회 느낌이 확 와요. 물방개 필참 코스인데 내년부터 홍성은 빠지지 않을께요~~
홍성호 작가님!!!
좋아요^^
성호씨 !
사진&글
너무 멋지다~
운동만 잘하는줄 알았는데 이런
talent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