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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울 애 향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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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신부의 묵상글 [강론]연중 12주간 월요일 -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요셉신부님
함용석 발라바 추천 0 조회 17 09.06.22 10:0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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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2 16:48

    첫댓글 술 안주거리(?)로 젤 맛있고 재밋는게 사실은 교회의 성직, 수도자 그리고 신자들인것 같습니다. 취기가 돌면서 슬슬 본당 사제 부터 시작하여 누구누구는 어떻고 하면서 질겅질겅 씹어대기 시작 합니다. 이 놈의 버르장머리를 빨리 고쳐야 될텐데.......복음 말씀대로 내눈에 박힌 굵직한 들보부터 빼내려는 노력 부터 해야 겠습니다.

  • 작성자 09.06.23 09:05

    천주교회는 "파"가 엄청 많이 있다고 하지요.본당신부파,보좌신부파,원장수녀파,작은수녀파,사목회장파,사무장파,등....신자들이 본당의 사목자들을 가만 두지 않고 잘하니 못하니 하며 씹어대기도 합니다.저도 반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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