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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뻔 벙개&정모 알림│ 나두~~ ㅋㅋ 조하사꺼 긁어다가~~ ㅋㅋ
깊어가는 슬픔.. 추천 0 조회 153 03.12.01 14:3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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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2.01 14:26

    첫댓글 후훗;; 오빠 내 나이가 어때서!! 흥.. 아직 청춘이야 -_-^

  • 03.12.01 16:35

    나 술 안 취했는데..그래도 많은 19들 만나서 잼났어요...

  • 03.12.01 17:42

    나의 맘이오...뻘거케하던.. 누렇게하던..파랗게하던.. 상관 말고 공부나하시는것이 어떠할지~!!

  • 03.12.01 18:56

    ㅎ1ㅎ1 가치 다여트 합세다!! 겨울에능 살이 늘어만 간다오... ;ㅡ;

  • 03.12.01 20:41

    표시... ㅋㅋㅋ

  • 03.12.01 21:09

    형...제가 언제 편애 했어요...정말 사진 자료실에 올린게 다이고요...사실 너무 이상하게 나온게 몇개있기는 한데 그건 그 사진 주인들이 싫어할것 같아서 뺏어요..그래도 3장밖에 안되요.

  • 03.12.01 21:52

    형.. 저.. 이런 큰 모임 참석이.. 반년 만인데... 그동안 술자리 별루 안나갔는데..ㅠㅠ 그렇다고 그렇게 대놓구 타박 하시다닛...ㅡㅡ;; 형 미워엿!!!

  • 03.12.01 22:53

    ㅋㅋ 우리는 금연 동지요~~소모임도 하나 만들까!? 풉^^

  • 03.12.01 23:39

    준현이형 형의 카리스마는 이제 온라인에서도 사라졌군~~~~ 어쩌다가 그리된거샤~ ^^* 형의 그 카리쑤마를 다시 한번 보여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03.12.02 00:00

    어라..? 너 오니까 내가 갔다고..? 너 언제 왔었는데..? 난 웨 못봤지..? ㅡ.ㅡㅋ

  • 03.12.02 01:21

    르샤블랑은...하얀고냥이란 뜻이예요~~^-^ 어젠 갑자기 까망이라고 잠시 착각을.....-ㅅ-;;;;별로 얘기 못해봐서 아쉬웠어요~~담에 또 뵈어요^-^

  • 03.12.02 03:00

    오빠오빠~ 우리 또 봐야지용 ~므흣~

  • 03.12.02 07:20

    저...커피 한잔도 안 마셨는데,,,실망~ 충격~ 흐흑~ ㅠ.ㅠ

  • 03.12.02 17:42

    므흣~ 안그래도 생활이 궁핍해지면 머리카랔을 팔아서 생활을 연계해 나갈라구..ㅋㅋㅋ 글구 내가 즐겨찾는 사이트는 비밀이오~ㅡㅁㅡㅋㄷㅋㄷ

  • 03.12.02 20:24

    ㅋㅋㅋ 사실 과자를 밀어줬었는지 기억도 안나 -_- 그때 언제 선택당할지 두려워하고있던 상황이라 ㅎㅎ

  • 03.12.03 22:33

    뭐..먹을꺼 많이 챙겨준다 하고 못 챙겨줘서 미안~ 담엔 꼭 마니 챙겨주께~^^

  • 03.12.06 00:21

    지금 헌재님 방송들으면서 꼬릿말 달지여....*^^* 그날 정말 잼있었구여.... 앞으로 정모에 자주자주 등장할께요....ㅋㄷ 바보기사 오빠 따라서...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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