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직히 바이오하자드 이름만 들어봤지 실제로 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바이오하자드4가 올라져 있다 소식에 바로 다운에 들어갔다..
도대체 어떤게임이길래... 라고 생각하며 다 받고 게임을 실행했다..
친절한 아저씨 아줌마들이 도끼와 낫 곡괭이 들을 들고 나를 거의
다굴 지경에 몰아넣어 개패듯팼다...
그런데 적응이 되서 이제 어느정도 놀려먹기도 터득했다..
그방법으로 농부아찌들을 골탕먹이니 오히려 그쪽이 더불쌍하단 생각이...
일단 사다리를 타고 올라갔다..
그리고 사다리를 발로차 못쫓아오게 했다.
그런다음 사다리를 올리려는 넘이 있으면 샷건으로 헤드샷날려버리고.
총알이 다떨어지면
올라오는 아찌들 무한칼질로...계속 떨어지게했다...
솔직히 어드벤쳐 계열게임은싫어 하는데.. 이렇게 재미있을줄은..
타발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_^
첫댓글 . 응?-ㅅ-;;;; 무슨게임인지 자체를....OTL 스샷은 없나요?ㅜㅜㅜㅜㅜ
좀비죽여대는 게임이랄까..뭐그런거 ㄷㄷㄷ
. 우옷-!!! 좀비! 개인적으로 징그러운것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만- 하우스오브데드 같은 좀비는 아니겠죠?ㄱ-
일단 누구던지간에 적이면 죽...
컴터사양만 된다면 정말 강추입니다. ㅋ 좀비라고 부르기도 그렇네요(걍사람이 덤빔) ㅋ 후반부는 징그러운놈들 나오지만 ㅋ
왠지...삶의 고난을 겪고온 분위기-ㅅ-???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 ㅎㅎ..
우흐흐... 열심히 받는중이에요 ;ㅁ; 무료로..천천히 ... 3일째.. 하하;;;근성!!
힘내세요 저도 근성으로 저속으로 받아가지고 했답니다.
4에 네메시스 형님이 나오시던가???
플스로 즐겨했다는 ㅋ 컴터가 구려서 못하겠습니다 ㅠㅠ(팬티엄3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