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요 임시보호 중인 마요언니 인사드립니다.
저번주 일요일에 처음 마요랑 만났어요.
(먼길 달려오시느라 고생하신 쿠키님 감사해요 ^^)



첫날부터 배변도 잘 가리고, 약간 낯은 가리지만 조심스럽게 무릎에도 올라오고,
너무너무 예쁜아이입니다.
한번도 사랑받지 못한 아이라고 들었는데, 이런아이가 사랑받지 못했다는게 도무지 믿기지가 않을 정도예요.
밥도 잘먹고 응가도 잘싸고 산책도 즐겁게하고 잠도 쿨쿨 잘자는 마요예요 :D

잠도 늘 저랑 같이 잔답니다~
늘 마요랑 즐겁게즐겁게 지내구 있을게요.
다음 임보일기때 또 뵈요~
첫댓글 마요 너무 편해보여요 심한짖음때문에 쫒겨나서 공장에살던아이입니다 가족만날때까지 잘부탁드립니다
세상 참 이상해요 이렇게 이쁜아이가... 마요 너무 이뻐요!
패드에 저렇게 오줌도 예쁘게 싸고 잠도잘자고 임보엄마께 잘보이려고 하네요...잘부탁드립니다^^
패드에 뙇!! 사탕이한테 사기당한저처럼.... 사기당하실수도있어요.... 그치만 이뿌니까 커버해주세요^^
마요 너무 이쁘죠?! ㅎ_ㅎ 밖에 사람지나다닐때 빼고는 정말 짖음없는 아이예요.
오랜만에 짖을때는 짖으라고 그냥 두고있어요.(몸집이 큰 아이가 아니라 울림도 없고 짖음소리도 시끄럽지 않아서요..)
핸드폰 들여다보고 있거나 컴퓨터하고 있으면 옆에 와서는 발로 손을 긁어대요, 만져달라구요.
애교가 정말 많은 아이예요 :D
마요~~ 참 이쁘네요.. 사랑을 주면 몇배로 되돌려주는 아이들인데....
사랑받는 모습 보면서 미소가 절로 생기네요~~^^
마요, 똑똑하고 이쁘고 사람 좋아하고~^^
입양되었나요?
마요 아직 저랑 지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