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십계명 잘지키고 계십니까?
혹시 그건 지킬 수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믿기만 하면 상관없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마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을 믿는다고 부른다고 모두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만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여러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신데 예배를 드릴 필요가 없으시며, 규례를 지킬 필요가 없으십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친히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요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우리가 행하게 하기 위해서 본을 보였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을 소중하게 지켜야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의 말씀으로 알게 하셨습니다.
[마13/24~30]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좋은 씨를 뿌리셨는데 가라지와 함께 자라는 것을 그냥 두었다게 추수 때에 가라지는 불사르고 곡식만 곳간에 넣으실 것이라고 비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13/36~43]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진리를 세상에 뿌렸는데 불법자들이 가득해지고 세상끝에 불법자들은 풀무풀에 던져 넣을 것이고 진리를 지키는 의인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기 위해서 주신 친히 본보여주신 계명을 우리는 지켜야 합니다.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는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마26/17,26~28]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리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고전11/1,4~5]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사도들은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서 머리수건 규례를 지킨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분명 하나님의 계명을 지켰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을 때에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십계명을 소중히 지켜야만 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절기를 예수님께서 신약의 절기로 다시 완전하게 세워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새언약의 규례를 지키고 있습니다.
마지막 구원의 약속은 참진리를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 종교를 가집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참 진리를 지키는 종교를 가져서 구원을 약속 받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의 규례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참진리가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성경에 기록된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 곳은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그대로 지키며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맞습니다 구약이던 신약이던 믿기만 해서 구원받는 시대는 단 한 시대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규례를 지켜야 구원받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