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국회의원 후보 옥천과 영동에서 첫 유세 시작!
안보포기정당 더불어민주당은 국민들께 사과해야!
발로 뛰며 지역발전 견인하고 화합과 통합의 정치 이룰 것!!!
보은⦁옥천⦁영동⦁괴산군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박덕흠 국회의원은 선거 운동 첫날인 31일 옥천과 영동에서 첫 유세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박덕흠 후보는 이날 유세장에서 출근길 주민들과 지나가는 행인에게 밝은 미소로 다가가 인사를 나누며 부지런함과 강력한 실천력으로 남부4군의 발전을 견인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신나는 노래에 맞춰 환한 미소로 시민들을 맞이하는 붉은빛의 유니폼 차림의 거리유세단 모습도 역동적이고 열정적인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본격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리기에 충분했다.
박덕흠 후보는 유세에서 “자유민주주의의 기본 질서를 부정하고 국가전복을 시도했던 통합진보당과 손을 잡았던 지난 행위를 또 다시 반복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의 후안무치에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다”며 “정당의 이념과 철학을 팽개치고 당선만을 위한 연대에 골몰하는 야당의 행동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에 역행하는 꼼수정치”라고 날 선 비판을 하였다.
그러면서 박덕흠 후보는 “2년 동안 재판을 받는 악조건 속에서도 4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하는 등 군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귀로 더 듣고 발로 더 뛰어 지역경제와 서민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여 활기찬 남부4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흩어진 보은•옥천•영동•괴산의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의 정치, 여•야를 하나로 모으는 화합의 정치를 할 것”이라며 더 큰 변화와 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 내일도 유세가 있으니 많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시 : 4월1일 오전10시 30분
장소 : 보은읍 중앙 사거리
지원 연설 : 가수 태진아(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