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6:29
날마다 예수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날마다 더욱 예수님으로 제 안이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만이 진리이시고 생명이심을 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용기에 담긴 내용물에서 나오는 향기를 막을 수 없듯이 제 안에 채워진 예수님 향기가 퍼져 나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결코 주리지 아니하고 목마르지 아니할 생명의 예수님.
채워지지 않은 만큼 늘 목마르고 배고픔을 느껴는 인생에게 예수님이 생명의 떡이심을 믿을 수 있게 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함께 성경을 읽는 학생이 기도 후 ’아멘’ 짧고 작은 목소리를 처음으로 내었을 때 참 기뻤습니다.
다음 날 그 학생은 기도 후 아무 반응이 없었습니다.
언제쯤 예수님이 생명의 떡이심을 믿게 될까 생각하다가 믿어진 이 사실이 오천 명을 먹이신 일 버금가도록 기적임을 감사기도 드렸습니다.
주님을 더 알기 원하고,
주님으로 더욱 채워지기를 소원하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채워짐이 더 많은 이들을 향한 나눔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요6:28~29)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묻는 유대인들에게 오직 믿음,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도 늘 어떻게 사는 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늘 마음 한편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믿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온전한 믿음에 내 안에 싹이 트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답이 찾아지는 것 같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 6:35)
결코 굶주리지 않고 결코 목마르지 않은 생명이신 예수님을 믿는 믿음
의 자리로 오기까지 여러 손길이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나도 또한 그 손길의 하나가 되어 영원한 생명의 자리에 올 준비된 영혼들을 믿음의 자리로 이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요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인지 무리가 예수님께 질문합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병 낫기를 구하는 자들에게 자녀를 살려달라 하는 자들에게 특별한 행위를 요구하시지 않으시고 그저 믿기만 하라 하십니다
그저 믿기만 하면 되는데 믿는 것이 참 힘듭니다
내 자아가 살아서 곁눈질을 하니 온전히 믿어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처럼 내 자아도 십자가에 달려 죽고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여 주님과 영원히 동행하기 원합니다
오천명을 먹이신 예수님의 기적은 그분을 통하여 나누어 준 떡이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떡이며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예수는 다 먹이실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요한복음에는 예수님이 스스로를 나는 생명의 떡이라고 표현하는 부분이 자주 등장합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인가 물을 때(28절) 하나님께서 보내신 나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기독교인으로서 나의 모든 믿음의 행위의 근본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라는 신앙고백에 기초하는 것입니다.
의로운 행위나 윤리적 덕목에만 치우치다 보면 자칫 이 부분을 간과하게 됩니다. 나의 의와 행실과 도덕적 기준이 나를 그리스도인 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의 고백이 내가 참 그리스도인이 되게 한다는 것을 기억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29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지 묻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율법을 지키거나 무언가를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신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저는 종종 하루를 정신없이 살다 보면 ‘나는 지금 뭐 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마치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위해 뭔가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한 것 같고, 의미 없이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라 말씀하십니다.
제가 먼저 해야 할 일은 예수님을 깊이 신뢰하고, 제 삶 속에서 그 믿음을 점검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내가 정말 예수님을 의지하고 믿고 있는가?’ 매일 제 자신을 돌아보며 예수님과의 관계가 깊어질 때, 제 삶에도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열매가 맺히고, 제가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그 기쁨이 흘러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나는 지금 하나님의 일을 잘하고 있을까?’라는 부담이 아니라, ‘나는 오늘 예수님을 더 신뢰하고 있는가?’를 먼저 점검하는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그렇게 해서 제 삶 속에서도 하나님의 일이 이루어지고, 예수님을 믿는 기쁨이 더 깊어지는 하루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7 빌립이 대답하되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
11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아 있는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물고기도 그렇게 그들의 원대로 주시니라
오늘 말씀을 묵상하며
“그래 진짜 걱정할 것 하나 없구나… 걱정하기에 앞서 먼저 간절한 마음으로, 감사함으로 기도를 하며 간구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빌립이라도 한두 명도 아닌 수천 명의 사람을, 가진것이라곤 한 아이가 가지고 있던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인데 어떻게 저들을 먹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며 걱정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참 걱정이 많은 사람입니다.
아주 사소한 것에도 걱정을 많이 하고 걱정이 있는 날에는 잠도 잘 자지 못합니다.
이렇게나 믿음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 예수님께서는 수천명의 사람을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먹이시고 그리고도 남은 떡과 물고기가 열두 바구니나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걱정할 일 없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같이 믿음으로 담대한 이가 되기 원합니다.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섬기며 그가 하실 일을 기대하며 의지하기 원합니다.
못하실 일 전혀 없으신 이를 믿으며 걱정하기 이전에 간절함으로 기도하며 그 만을 의지하기 원합니다.
나의 걱정, 두려움 이러한 부정적인 모든 것은 나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을 해결하려 함에서 나온 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능치 못하실 일 전혀 없으신 이를 믿고 의지 하기 원합니다.
생명의 양식되신 예수님!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 안에 계셔서 우리를 더 충만하게 하시는 그 예수님으로 인해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늘 충만하게 하옵소서.
내 육체는 늙어가고 점점 힘을 잃어가지만 제 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인해 제 영은 점점 더 부유함을 누리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
세상 걱정, 근심이 제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 때도 있지만 주님을 묵상하면 제 안에 평안을 주십니다.
제 마음을 배부르게 채우시고
목마른 제 영혼을 시원하게 해 주실 분 오직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