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이마트지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열린 참여마당 둔산지회 6일차 릴레이 선전전을 노브랜드 강제발령 규탄 기자회견으로 진행했습니다~~
정중동 추천 0 조회 633 19.06.26 17: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6.26 19:43

    첫댓글 비오는데 정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이마트에서 정년퇴직하고싶은 소박한소망
    간절히 응원합니다
    둔산점 끝까지 투쟁하세요
    이 모든것들이 둔산점만의 문제는 아니거늘
    안타깝네요
    강건너 불구경하는 다른 직원들의 시선이.....
    그래도 우리는 다같이 손잡고 함께할것입니다
    승리할때까지~~^^
    투쟁~~!!!

  • 19.06.26 20:17

    응원합니다~
    나의 작은힘을 모아
    우리의 큰힘을 보여줍시다

  • 19.06.26 20:23

    둔산점에서 비오는가운데 많은조합원이 참석하여 한목소리로 "노브랜드 니가가라"라고 외칠때 가슴이 뭉클하고 속이후련해 졌었습니다.이렇게나 많은조합원이 정년을 이마트에서 맞이하고픈 작은소망이 간절하구나 느꼈습니다.정말 못된관리자들 입니다.일도안하고 우리가 집회에서 무슨얘기를하는지 지켜본 관리자들 다 발령보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높인월급받으며 전문직 감시만하다니 한심합니다.노브랜드가라하면 거부하고 박차고 나옵시다.좋으면 너나가세요라고 말하고 기죽지말고 교섭권쟁취할때까지 싸웁시다.화이팅 입니다~^^

  • 19.06.26 21:02

    힘들어서 못해 먹겠다 인원충원해라 일은 그대론데 사원들은 다 쫓아낼려고 헐안들이고 지들 투자잘못을 왜 엄한 저임금 사원들한테 불똥 튀기냐 투자 잘못해 적자만든 관리자들 사표받고 일안하고 시간만 때우다가는 관리자들 파악해서 모조리 노브랜드 발령내라

  • 19.06.27 01:21

    지금까지도 관리자들은 인사발령에 대한 갑질중이다
    삼성처럼 노조를 탄압하고있다
    관리자들에게 분노한다
    또 관리자에게 노조탄압을 지시한 그에게는
    더 크게 분노한다
    뿌린대로 거두리라
    갑질관리자들이여 슬프고 고통스러운 영원한
    저주를받으라.......

  • 19.06.26 22:33

    이마트의 이런 부당발령을 전국에 알려야 합니다. 천벌을 받을것입니다. 노브렌드 관리자들이 가거라

  • 19.06.27 00:18

    그렿게 벌어쳐먹고 살고싶냐?
    "남의 눈에 눈물나게 만든 사람
    지 눈에 피눈물 난다"
    인생길다
    속담 괜히 나온거 아니다
    내 눈에 피눈물 날때
    알량한 높은 직책으로
    남의 눈에 피눈물 뽑았음을...

  • 19.06.27 03:24

    비도 오는데 수고들 하셨어요
    우리의 소망이 빗물따라 널리 전해졌음을 믿어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함께합시다

  • 19.06.27 08:25

    비오는날씨에도 부당발령을 규탄하는 모습들이 눈물납니다.. 가진자들이 베푸는세상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힘없는자들을 짓밟는 갑질횡포는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당발령! 노조탄압! 지금당장 멈추어라!!!

  • 19.06.27 09:09

    조직폭력같은 발령 멈춰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