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쯤에 한달에서 두달정도쟈그라겜 하면서 있어볼생각인데쟈그라 하기에 어느 지역이 나을까요?숙소는 에어비앤비나 아님 장기 민박을 알아보려 하는데...구슬은 힘들고 쟈그라로써는 충분히 가능할것 같은데지금부터 살살 준비해봐야죠..혹시 같이 해볼 의향있으신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장기로 일본에 있기에는, 자그라가 최적이죠. 저도, 요새는 적어도 3주정도 있으면서, 아침에 줄서지 않고, 나온 패를 보고, 쉬엄쉬엄 합니다. 자그라와 오키도키만 몇시간씩 하지요.일단, 자그라 회전율이 좋고 다이도 신다이가 많은곳이 후쿠오카입니다. 프라자에끼, 텐진,프라자3 자그라만 놓고 본다면 다 회전율이 좋고 할만합니다. 하카타123도 마이자그라V 40대가 있고, 회전율도 그런대로 좋고 다이상태도 무난합니다.제가, 일본에 몇군데 지역을 다녀보니, 후쿠오카가 아기자기하고 필요한것은 주변에 다 있어서 지내기는 편합니다.저는, 자그라만 하면서 인근 커피숖이나 음식점등 문화를 즐긴다며는, 후쿠오카를 추천합니다.아고다에서 6개월전에 후쿠오카 숙소를 10박씩 끊어서, 40일정도 예약하며는 싸게 끊을수있습니다.이번에 첨 10일 숙박하고있는 와타나베도리 1의 토에이호텔도 조식포함 싸고, 방크기도 괜찬고 의자, 책상조명까지 있어서 좋습니다.
텐진프라자와 비너스갤러리는 걸어서 10분거리이고, 하카타123도 가까운편입니다. 에끼는 걸으면, 20분정도인데 길건너 버스정류장에서는 하카타역가는 버스는 대부분입니다.
와타나베도오리 토에이호데루 좋죠!고즈넉하니 시설은 낡았지만,방크기도 좋고, 괜춘하져
@하나비ll 서울 토에이호텔, 본관8층까지는 시설이 좀 낡은것같은데, 제가 이번에 숙박하고있는 신관은 입구에 12층까지있는데, 지은지 5~6년정도 되는것같습니다.조식에 빵도 몇종류되고, 저는 오렌지쥬스와 요거트가 맛있더라구요ㅎㅎ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후쿠도 빠치 하기에는 좋은 지역이긴 합니다..새로운 곳을 가보고도 싶기도 해서요..
선장님의 장기는 항상 삿포로 아나신가요??ㅎ잘 준비하고 계획 잘 세우시기 바랍니다 ㅎㅎ
삿포로도 쟈그라는 괜찮기는 한데 새로운곳을 물색중이라서요..
전 개인적으로 미에현,아이치현,시즈오카현 위주로 자그라던,하나하나던 0자부터 9자까지 왔다갔다 이벤트매장만매일 다녀보는거 추천여!의외로 이벤때 제일 따기쉬운 기종이 A타입 이잖아요그냥뭐 대충 카도다이 앉으믄 하나하나기준 4-5천매 쉽게 나와여!예전 자그라 하나하나 312매 나올때는센다이 윙그란가게 3이 이벤트였는데,8시~25시까지 11000회전 돌리며 100아다리에 만매도 나오고 했었는데 말이죠
한달이라?~!!넘 부럽습니다ㅎ 잘 다녀 오시고 대승하고 오십시요
파칭코 성지라는 나고야가 좋으실 것 같네요 전 1달 살기가 가능하면 치바지역으로 차 렌트하면서 바닷가도 다니고 시골 업장도 다니고 할 것 같네요.
전 오사카를 주로 다니지만, 코로나전 큐슈지방을 차령렌트해서 보름간 돌아본 경험이 좋았던거 같네요.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아랫쪽으로 구마모토 벳부등등...지역을 이동할때 곳곳의 숙소와 맛집찾기는 소소한 행복감도 주고...렌트와 대중교통(기차등)을 이용하는것도 또다른 재미를...게임만을 하시겠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한지역을 일주하며 즐기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전 최장 10일 정도만 다녀봤었는데...한달이면 정말 기네요 ^^ 부럽습니다. 저도 9시 오픈하는 나고야 이런데서 한달간 빠치만 하다오고 싶네요 ㅎ
겨울이면 눈 많이 내리는 삿뽀로나 나가노쪽 어떨지요~장기로 가시는거니까 공항에서 조금 벗어난 곳으로 추천해 봅니다
전에 삿포로 오셔서 꽤 오래 계셨던 걸로 기억 하는데… 맞죠? 파친코에 진심이시네요 ㅎ 제가 모르는 매력이 정말 있나 봅니다 ㅎ
최근 마지막 원정이 68일 체류 였는데 자그라를 7할 정도의 비중으로 플레이 하니 대박승도 없지만 쪽박도 없이 나름맘편히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네요사카이 그랑키코나 자그러 코너에 매일 츨근 하는 이쁜 일본 아줌마 있어서 추천합니다 😂
첫댓글 장기로 일본에 있기에는, 자그라가 최적이죠. 저도, 요새는 적어도 3주정도 있으면서, 아침에 줄서지 않고, 나온 패를 보고, 쉬엄쉬엄 합니다. 자그라와 오키도키만 몇시간씩 하지요.
일단, 자그라 회전율이 좋고 다이도 신다이가 많은곳이 후쿠오카입니다. 프라자에끼, 텐진,프라자3 자그라만 놓고 본다면 다 회전율이 좋고 할만합니다. 하카타123도 마이자그라V 40대가 있고, 회전율도 그런대로 좋고 다이상태도 무난합니다.
제가, 일본에 몇군데 지역을 다녀보니, 후쿠오카가 아기자기하고 필요한것은 주변에 다 있어서 지내기는 편합니다.
저는, 자그라만 하면서 인근 커피숖이나 음식점등 문화를 즐긴다며는, 후쿠오카를 추천합니다.
아고다에서 6개월전에 후쿠오카 숙소를 10박씩 끊어서, 40일정도 예약하며는 싸게 끊을수있습니다.
이번에 첨 10일 숙박하고있는 와타나베도리 1의 토에이호텔도 조식포함 싸고, 방크기도 괜찬고 의자, 책상조명까지 있어서 좋습니다.
텐진프라자와 비너스갤러리는 걸어서 10분거리이고, 하카타123도 가까운편입니다. 에끼는 걸으면, 20분정도인데 길건너 버스정류장에서는 하카타역가는 버스는 대부분입니다.
와타나베도오리 토에이호데루 좋죠!
고즈넉하니 시설은 낡았지만,
방크기도 좋고, 괜춘하져
@하나비ll 서울 토에이호텔, 본관8층까지는 시설이 좀 낡은것같은데, 제가 이번에 숙박하고있는 신관은 입구에 12층까지있는데, 지은지 5~6년정도 되는것같습니다.
조식에 빵도 몇종류되고, 저는 오렌지쥬스와 요거트가 맛있더라구요ㅎㅎ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후쿠도 빠치 하기에는 좋은 지역이긴 합니다..새로운 곳을 가보고도 싶기도 해서요..
선장님의 장기는 항상 삿포로 아나신가요??ㅎ
잘 준비하고 계획 잘 세우시기 바랍니다 ㅎㅎ
삿포로도 쟈그라는 괜찮기는 한데 새로운곳을 물색중이라서요..
전 개인적으로
미에현,아이치현,시즈오카현 위주로
자그라던,하나하나던
0자부터 9자까지 왔다갔다 이벤트매장만
매일 다녀보는거 추천여!
의외로 이벤때 제일 따기쉬운 기종이 A타입 이잖아요
그냥뭐 대충 카도다이 앉으믄 하나하나기준 4-5천매 쉽게 나와여!
예전 자그라 하나하나 312매 나올때는
센다이 윙그란가게 3이 이벤트였는데,
8시~25시까지 11000회전 돌리며 100아다리에 만매도 나오고 했었는데 말이죠
한달이라?~!!
넘 부럽습니다ㅎ
잘 다녀 오시고 대승하고 오십시요
파칭코 성지라는 나고야가 좋으실 것 같네요
전 1달 살기가 가능하면
치바지역으로 차 렌트하면서 바닷가도 다니고 시골 업장도 다니고 할 것 같네요.
전 오사카를 주로 다니지만, 코로나전 큐슈지방을 차령렌트해서 보름간 돌아본 경험이 좋았던거 같네요.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아랫쪽으로 구마모토 벳부등등...
지역을 이동할때 곳곳의 숙소와 맛집찾기는 소소한 행복감도 주고...렌트와 대중교통(기차등)을 이용하는것도 또다른 재미를...
게임만을 하시겠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한지역을 일주하며 즐기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전 최장 10일 정도만 다녀봤었는데...한달이면 정말 기네요 ^^ 부럽습니다. 저도 9시 오픈하는 나고야 이런데서 한달간 빠치만 하다오고 싶네요 ㅎ
겨울이면 눈 많이 내리는 삿뽀로나 나가노쪽 어떨지요~장기로 가시는거니까 공항에서 조금 벗어난 곳으로 추천해 봅니다
전에 삿포로 오셔서 꽤 오래 계셨던 걸로 기억 하는데… 맞죠? 파친코에 진심이시네요 ㅎ 제가 모르는 매력이 정말 있나 봅니다 ㅎ
최근 마지막 원정이 68일 체류 였는데 자그라를 7할 정도의 비중으로 플레이 하니 대박승도 없지만 쪽박도 없이 나름
맘편히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네요
사카이 그랑키코나 자그러 코너에 매일 츨근 하는 이쁜 일본 아줌마 있어서 추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