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
대세 인간세
둘째 아버지가 전철칸에서 말했어요.
너희 아버지는 두 번 결혼했다.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
형제가 아무리 사이가 안 좋더라도 왜 조카에게 쓸데없는 말을 하시지?
궁창 이라는 말이 있어요.
여자의 자궁에 빗대어 지은 이름 일 것입니다.
인구의 절반이 로봇이면 전체가
다 감시될 것예요. 그런데
음양이 양분되어 싸우는 구조가 아니라
다수의 검은무리 둘이가 힌무리 하나를 낱낱이 감싸고 있는 구조이니,
지금 한국은 가을 들력입니다.
여차 하면 중국에 흔한 폭중놀이처럼
연쇄반응으로 터지는 것입니다.
이는 즉 서방의 추수를 뜻해요.
여행 이라 하면 좀 흥분될 수 가 있을 것예요.
남남북녀로 태어나 멀리 이국땅엘 가 보는 것은
설레고 흥분되는 일일 수 있어요.
그 옛날에 무역선을 타고
동방의 끝에 젓과 꿀이 흐르는 에덴 동산에 간다 하면
선원들이 목숨 결고 망망대해를 나설 수 있었을 거예요.
어쩌면 바다의 끝에 추락할 수 도 있고
돌아오지 못할 수 도 있는 일이었습니다.
600년 전에 콜롬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고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지구는 돈다
말해서 감옥에 갈 뻔 했다는 말이
얼마 전에는 가짓이다. 생각했지만
지금 알고보니 진실 이라는 것을 알겠습니다.
역사의 반복이란 망각을 통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 먼 태초의 일을 전해주는 이가 100년마다
둘 또는 넷 또는 하나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진실을 말하는 것을 원하는 사람과
중간적인 입장이 있을 거예요. 그리고 적의 입장은
정보를 막는 것입니다.
국가적인 게임의 핵심은 첫째 정보 독점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이순신의 승리도 첫째 정보를 독점한 이유일 것입니다.
한국은 지금 불교도 거의 기독교의 부속품처럼 되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현재, 서방에서 우지가 좌지를 지배하지 못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알 수 없습니다.
어둠의 문제는 좌지를 통해서 하는 것이 맞는 일입니다.
첫째 정보에 어두운 무리를 지배하면
검은무리를 통해서 정보를 독점하는 체제가
만들어지고, 아마도 일본은 자국의 무거운 짐을
전쟁을 통해서 해결하지 않았을까?
전체 국가를 위해서 일부 국민을 희생시킨 것은 아닐까?
이것은 숨어있는 신의 소관일 것...
국제사회는 신의 존재로써 선진국과 후진국의
구분이 있을 것입니다.
러시안 인형 즉 겹겹히 쌍동이 인형에게 감싸인
속에 양파의 핵심에 금권의 핵심
원자를 감추는 것입니다.
즉, 공개적인 왕이나 대통령 등은 국가의 진실한
핵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한국인이 알고 있는 모든 공개적인 사람은
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사실... 그렇다면
왜 감추어야 하는가?
국제 사회는 전쟁을 근원으로 삼는 원리 때문.... 전쟁이란
정찬성의 UFC처럼 묵시적 룰 및 객관적 관리를 가진 게임 이라는 뜻...
이러한 국제적 원리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나라는
후진국 이라 할 것이며, 두 배수 이상의 노력 및
고통을 통해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고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윤정부가 해야 할 일은 일시적인 대통령이나
공식적인 조직이 아닌 비공식적인
숨겨진,
영원한 주권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국제적인 시스템에 맞춰야 하는 원리...
이원리 목적을 위해서 일평생을 집중 공격 받은
고양이 양수 에너지 금권은
한국의 양대 파벌의 잘 익은
최고 두뇌의 것이 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보통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을 천재들은 쉽게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이 일은 국가의 삶의 에너지를
후손의 권리를 빌리고 당겨 먹는 체제로 가느냐?
선대의 선한 노력의 결실을 먹으며
미래에 투자하는 삶을 사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현재 마스크 사태는
한국인 운명에 대한 극과 극의 기로를 뜻합니다.
그리고 한국인은 강금상태와 같아서
한국인의 자폭이 한반도 안에서 끝날 수 도 있는 문제입니다.
이러한 게임을 누가 왜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서방과 동방 간에
거대한 범선을 띄고 먼 미래의
이방인 사는 곳을 떠나는 것은
설레는 일일 것입니다.
거기에는 금이 있고 더구나
젓과 꿀이 흐른데요.
그래에는 다툼이 있고, 외상 거래도 있을 거예요.
그리고 금방 다시 올 수 있는 거리가 아니고
기약없는 약속에 대한
이행 수단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천재급 인재들은
쉽게 찾을 수 있었을 것이고
수 천 년 역사를 두고 진화 발전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언어의 진화 발전을 통해서
은밀히 정보를 뒤집어 담아왔습니다.
말 두 마리를 경주 시키는데 하나는 느린 말이
이기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요?
즉 음수 양수를 세트로 운영하는 것을
원리로 했더니 모든 기본 원리가 만족되는 것입니다.
즉 속이는 측이 자동으로 두 배수 손해가 되는 원리...
이 해법 및 원리로써, 국 내외의 모든 문제는
단순하고 간편화 됩니다.
이 조건에서 독재가 나오면, 상대편은 횡재를 하는 것....
지금 고양이의 승리는 로봇에게 잡혀 먹는 것을 뜻하니
그냥 죽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 고양이가 모든 문제를
다 아는 것은 아닙니다.
꿀이란 벌을 뜻하는지 돼지를 뜻하는지
애매합니다.
꿀의 의미는 오랜 저장된 것을 뜻하며
고양이의 죽음을 뜻할 것예요.
열심히 죄 지은 대가를 잃는 것이죠.
고양이는 이미 힘이 다 빠졌고 정신적 에너지도 잃었고
후계자를 찾고 만들고 할 마음도 없고
다만, 공식적인 양 측의 인재들에게 모든 것을
맡겨야 합니다.
연무대에서 내 관물대에, 사이즈 큰 군화를 훔쳐간 놈이
아버지의 전처 자식이 아닐까 생각해요?
너도 훔쳐서 채워라 했는데, 뭔 개떡같은 소린가 했는데
결국은 기관병이 싸이즈 작은 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군에 갔다 오면 철든다?
한국인은
거대한 사극 하나를 찍은 것이고
모든 것을 낳는 산실 즉
궁창 이라는 것을 입증합니다.
둘째 삼촌 세창씨가 전해준 말에 중요한 단서...
결론은 말하고 싶지도 않은....
이런 거창하지만 자폭하는
유치한 장난 질은 이제 끝내야 합니다.
박물관으로 보내야 ....
소나무 분재의 싸이즈는 만들어진 것....
첫댓글 기독교는 불법 아니고 적법이라?
아군 아닌 적을 뜻하고, 창의적 생산적 역할은
금지되어 있고, 훔칠 권리만 있습니다.
즉 기독교의 승리는 벌로 쌓은 꿀을
(악화로 양화 구축) 잃는 것을 뜻합니다.
젓과 꿀이 흐르는 에덴이란 한반도 였던 것...
모든 것이 백년 주기 연극인 것을 알았다면
연극으로써 모든 배우가 나와서 인사하고 끝내기로 합니다. 결론은 덮는 자가 다 뒤집어 쓰는...
뻥이야...
알파벳이나 한글이나
한 가지로, 한자의 훈음(토씨)위한,
기준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중국의 권력자도들도
모르고 있는 현실...
공산당 - 문화혁명 - 분서갱유
라는 것이 얼마나 파괴적이고
무식한 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