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의 정석... 60년대 첫선을 보인 이후 중 고등계 수학서적을 점령해버린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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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도 수학의 바이블로 표지에 쓸 정도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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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홍성대를 비롯 사위, 딸까지 보조 저자로 이름을 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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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에서 이런 정석책을 낼 만한 선수는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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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앨런 휴스턴&크리스 멀린 흑백 공동저자 "슛폼의 정석" 흑인들은 휴스턴을 백인들은 멀린을 보고 따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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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랜트 힐 "돌파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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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팀 하더웨이&앨런 아이버슨 신구 공동저자 "크로스오버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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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의 정석 - 대니 에인지 빌리킹 박수교 공저
얼굴의 정석- 지은이 느블옹 그린이 샘 카셀
픽 앤 롤의 정석-스탁턴&말론
요즘은 수학공부 정석보면서 하면 수능 망하죠.ㅋㅋㅋ
꼭 그런건 아니죠. 저는 정석봤는데 수능 점수 잘 나왔음(;;;). 그리고 대학오면 정석으로 공부한거 많이 도움됩니다.
요즘도 기본서인데... 누가 그러던가요? ;;
시작은 정석이죠;; 수능유형에 맞춰서 문제푸는건 나중에 해도 시간 충분;;
왠지 모르게 저희 학굔 학생들이 정석 안보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어서 정석 갖고 있는 애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한 10년 전이었다만...
요즘 상위권들은 정석보단 교과서를 본답니다~ 교과서가 정석보다 더 개념이 자세히 많이 나왔거든요^^
그래도 우리학교 수학 고수들은 아직 정석만한 책이 없다고들 합니다. 저는 고3입니다.
그렇진 않아요.. 개념 잡아주는 데 정석 만한 책이 없어요..
배달의 정석 , 배달 기수 , 앞서가는 택배 문화 - 말론
정석 초기에 사고넓히는데 도움
근육의 정석 - 칼 말론
블루컬러의 정석 오클리
염색의 정석 by 데니스 로드맨 (속편- 피어싱의 정석)
<트래쉬 토크의 정석> '입은 이렇게 놀려야 제맛' - 게리 페이튼, 레지밀러 공동저 (부록:상대방 기분 엿 되게 만들기)
페니 "안습의 정석"
재활의 정석 - 모닝
헤어간지의 정석 "스티브 내쉬"
무관의 정석- 유잉, 바클리, 말론, 스탁턴, 밀러 공저. 정말 안습 ㅠㅠ
미완 아닌 미완의 정석 앤퍼니 하더웨이
서커스샷의 정석 - 스티브내쉬,드웨인웨이드,마누지노빌리 공저.
격투기의 정석(투잡의 정석) - 칼말론, 데니스로드맨, 찰스 바클리 공저.
점프의 정석 (점프 1주일만 하면 나만큼 한다) - 저자 마사장
이책은 꼭 사고 싶네요^^
육상의 정석 (달리가 1주일만 하면 나보다 빨라진다) - 테리포터, 알렌아이버슨, 스티브프랜시스 공저.
이책도 꼭 한번^^
수비의 정석 (1권 핸드첵전) - 마사장, 스카티 공저 수비의 정석 (2권 핸드첵후) - 부르스리보웬, 빅벤 공저
간지의 정석 - 마크프라이스(정장스타일 백인타입), 마사장(정장스타일 흑인타입), 알렌아이버슨(힙합스타일), 르브론제임스(노안스타일) 외 다수
페이드웨이의 정석 - "실력편" (올림피아드 대비용도 포함) - "마이클 조던"
거기에 노비츠키도 빼면 섭한데 ㅋㅋ
간지철철의 정석 -코비
트래쉬 토크의 정석 (트래쉬 1주일만 하면 다구리 맞는다) - 게리페이튼, 아이재아 공저
몸빵의 정석 (1권 가드편) : 마사장, 베론데이비스 공저, 몸빵의 전설 (2권 포워드편) : 르브론제임스, 론에테스트 공저, 몸빵의 정석 (3권 센터편) : 알론조모닝, 벤웰라스 공저
슛폼의 정석 - 매리언, 지노빌리 공저 (유사품 주의 : 슛폼의 정석(좌우편) - 레이앨런,마이클레드 공저 ^^)
픽앤롤의 정석2 - 내쉬&아마레
가넷의 구라더 웨이 ㅋ
페이더웨이의 정석-코비
현대 수비의 기본 정석 - 론아테스트,벤웰러스,게리페이튼 공저 마이클 조던, 스카티 피펜 빌러셀 검토
소림농구 정석- 보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