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적어도 이 영화 본 거 인증한 연예인들 쥐잡듯이 잡는 그쪽 인간들보단 훨씬 나은 것 같은데요..
그쪽 인간들이 누구말하는건가요?
@포트트릭 페미니스트를 자처하지만 행동거지는 테러리스트같이 하는 자들이요. 그리고 그 대척점에 있는 사람들도요. 장범준 인스타를 물음표로 도배하는 여자들이나, 안정환 아내분 인스타를 테러해서 결국 비공개로 돌리게 만든 인간들이나 다 똑같이 꼴배기 싫네요
@포트트릭 극단에 서서 완장질 하는 친구들이죠
근데... 님 의견은 글에 안 적힌거 같은데 님 의견이 뭐에요?? 의견이라길래 의견 보러 들어왔는데... ㅜ
찬양 받아야 되는 글인지도 모르겠고, 너무나 수동적인 여성성을 강조하며 한때 떡상했던 반페미니스트 논리라고 비판받을만한 글인지도 모르겠는데요. 그냥 영화보고 본인이 느낀점(+평소 개인 생각) 쓴건데 난리들인지 모르겠네.
남자 여자가 애초에 다르게 태어났는데 정당한 평등이 아니라 이상한 평등.. 극공감하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반페미도 우리나라에 극성적인 남성혐오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설치니까 대척점으로 나오기 시작한거지 정부가 페미니즘을 외치니까 반대하면 정부에게 활시위가 겨눠지는 것 같아서 감싸는건지 유독 여기가 유함
락싸정도면 클린한건데 프레임 씌우는거 지긋지긋함
아직 논리가 제대로 서지않고 감성으로만 주장하려는분들이죠
찬양일색? 제가 댓글 단 글에는 저도 그렇고 핀트가 어긋난 글이다, 또는 좌표찍혀서 테러 당하겠다 정도 등의 반응이 대부분이었던거 같은데ㅋㅋ페미들도 문제지만 그 아나운서의 글 역시도 5-60년대 여성 어르신들에게서 주로 보이는 과거의 여성상이라 공감은 안되었음.다만 재차 단 글에서 그저 개인적인 감상이라고 하기에 그러려니 함.
222222222
꼴페미는 병신같고 이여자도 왜 멍청해보이지
자기가 그안에서 즐기면서 살겠다는데 왜 그럼
참내
짐도 다 들어주고 문도 열어주고 밥도 다 사주고 선물도 사주고...
전 제가 딸이 있다면 글에서 묘사하는 여성으로 자라지 않길 바람...
개인적인 내 생각이라는데뭘 끌고 들어와서 까고 그러세요.김지영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고부정적으로 볼 수도 있는거지자기 생각인데 80년대 사고방식도 아니고 라고 남이 쓴 후기 글을 비하하시는지요?
지능이 높으면 절대 페미일수없죠 만사남혐하면 되는 기적의 집단인데ㅋㅋ
본인이 안그런 삶은 산것뿐인데 마치 그런 삶을 산 사람들을 욕하는것처럼 보여진게 문제죠 뭐
그냥 그 아나운서분은 본인이 살아온 삶을 돌아봤을때 기존의 여자로서의 이득인 부분을 극대화시키는 법도 알고 그걸 누리고 살면 좋더라. 그런 느낌이었음. 그런 사람도 당연히 있겠죠 뭐 ㅎㅎ 근데 그걸 비난하고 찬양하고 말건 아닌것 같은데 저 영화를 보면 꼭 어느편에 서야하는것 처럼 되버린듯 ㅋㅋ
머라는겨 도대체
욕해야 하나요?
아나운서를 지성의 상징이라고 말하는거 보니 개그 글인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 sns에 남긴걸 끌고와서 문제삼는 사람이 더 이상한 사람들인거 같음. 본인들은 인지를 못하는게 함정
개인의 성향이죠 모든 여자가 다 저렇게 살아야 하는건 아니지만 저렇게 사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메갈 이런애들 처럼 남혐하며 항상 불만에 가득찬 인생을 사는것보단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사는게 낫다고 봅니다
첫댓글 적어도 이 영화 본 거 인증한 연예인들 쥐잡듯이 잡는 그쪽 인간들보단 훨씬 나은 것 같은데요..
그쪽 인간들이 누구말하는건가요?
@포트트릭 페미니스트를 자처하지만 행동거지는 테러리스트같이 하는 자들이요. 그리고 그 대척점에 있는 사람들도요. 장범준 인스타를 물음표로 도배하는 여자들이나, 안정환 아내분 인스타를 테러해서 결국 비공개로 돌리게 만든 인간들이나 다 똑같이 꼴배기 싫네요
@포트트릭 극단에 서서 완장질 하는 친구들이죠
근데... 님 의견은 글에 안 적힌거 같은데 님 의견이 뭐에요??
의견이라길래 의견 보러 들어왔는데... ㅜ
찬양 받아야 되는 글인지도 모르겠고, 너무나 수동적인 여성성을 강조하며 한때 떡상했던 반페미니스트 논리라고 비판받을만한 글인지도 모르겠는데요. 그냥 영화보고 본인이 느낀점(+평소 개인 생각) 쓴건데 난리들인지 모르겠네.
남자 여자가 애초에 다르게 태어났는데 정당한 평등이 아니라 이상한 평등.. 극공감하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반페미도 우리나라에 극성적인 남성혐오 자칭 페미니스트들이 설치니까 대척점으로 나오기 시작한거지 정부가 페미니즘을 외치니까 반대하면 정부에게 활시위가 겨눠지는 것 같아서 감싸는건지 유독 여기가 유함
락싸정도면 클린한건데 프레임 씌우는거 지긋지긋함
아직 논리가 제대로 서지않고 감성으로만 주장하려는분들이죠
찬양일색? 제가 댓글 단 글에는 저도 그렇고 핀트가 어긋난 글이다, 또는 좌표찍혀서 테러 당하겠다 정도 등의 반응이 대부분이었던거 같은데ㅋㅋ
페미들도 문제지만 그 아나운서의 글 역시도 5-60년대 여성 어르신들에게서 주로 보이는 과거의 여성상이라 공감은 안되었음.
다만 재차 단 글에서 그저 개인적인 감상이라고 하기에 그러려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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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페미는 병신같고 이여자도 왜 멍청해보이지
자기가 그안에서 즐기면서 살겠다는데 왜 그럼
참내
짐도 다 들어주고 문도 열어주고 밥도 다 사주고 선물도 사주고...
전 제가 딸이 있다면 글에서 묘사하는 여성으로 자라지 않길 바람...
개인적인 내 생각이라는데
뭘 끌고 들어와서 까고 그러세요.
김지영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고
부정적으로 볼 수도 있는거지
자기 생각인데 80년대 사고방식도 아니고 라고
남이 쓴 후기 글을 비하하시는지요?
지능이 높으면 절대 페미일수없죠 만사남혐하면 되는 기적의 집단인데ㅋㅋ
본인이 안그런 삶은 산것뿐인데 마치 그런 삶을 산 사람들을 욕하는것처럼 보여진게 문제죠 뭐
그냥 그 아나운서분은 본인이 살아온 삶을 돌아봤을때 기존의 여자로서의 이득인 부분을 극대화시키는 법도 알고 그걸 누리고 살면 좋더라. 그런 느낌이었음. 그런 사람도 당연히 있겠죠 뭐 ㅎㅎ 근데 그걸 비난하고 찬양하고 말건 아닌것 같은데 저 영화를 보면 꼭 어느편에 서야하는것 처럼 되버린듯 ㅋㅋ
머라는겨 도대체
욕해야 하나요?
아나운서를 지성의 상징이라고 말하는거 보니 개그 글인거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 sns에 남긴걸 끌고와서 문제삼는 사람이 더 이상한 사람들인거 같음. 본인들은 인지를 못하는게 함정
개인의 성향이죠 모든 여자가 다 저렇게 살아야 하는건 아니지만 저렇게 사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메갈 이런애들 처럼 남혐하며 항상 불만에 가득찬 인생을 사는것보단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사는게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