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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원문보기 글쓴이: 귀여운 유벤군
목요일의 BBC 가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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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과 토트넘 홋스퍼,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FC 로리앙에서 뛰고 있는 23세의 스트라이커 쿠뱅 가메이로를 놓고 다투고 있답니다. AS 모나코와 함부르크 SV, 샬케 04와 벤피카도 그에게 관심이 있답니다. (IM Scouting)
블랙번 로버스는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 로케 산타 크루스를 400만 파운드(약 72억 원)에 데려오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더 선)
스티븐 아일랜드는 내년 1월에 아스톤 빌라를 떠나고 싶어합니다. 풀럼의 마크 휴즈 감독은 맨시티 시절 데리고 있었던 아일랜드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빌라 측에서 책정한 800만 파운드(약 144억 원)의 이적료를 좀처럼 수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데일리 스타)
리버풀과 토트넘이 노리고 있는 스웨덴의 스트라이커 올라 토이보넨이 올 겨울에는 이적하지 않고 PSV 아인트호벤에 잔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토이보넨은 내년 여름에는 팀을 떠날 가능성을 열어 두었습니다. (데일리 메일)
OSC 릴은 리버풀이 노리고 있는 19세의 윙어 에당 아자르를 지켜내기 위해 무척이나 노력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직접 인정했습니다. 아스날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그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커트 오프사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맨유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데도 팀에 잔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맨유의 스트라이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의 에이전트를 맡고 있는 에밀 단체프 씨는 내년 1월에 다른 팀으로 이적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단체프 씨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베르바토프는 맨체스터에 남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더 선)
맨시티와 첼시가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고 있는 17세의 스트라이커 장-크리스토프 바에벡을 노리고 있습니다. 바에벡은 아직까지 PSG와 프로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첼시는 위험에 빠진 수비진을 보강할 선수로 파르티잔 베오그라드에서 뛰고 있는 어린 센터백 슈테판 샤비치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노리고 있는 스완시 시티가 첼시의 스트라이커 대니얼 스터리지를 임대해오고 싶어합니다. (미러)
맨시티는 1,500만 파운드(약 269억 원)로 평가받는 우디네세의 수비수 크리스티안 사파타를 데려올 수 있는지 문의했습니다. (토크 스포츠)
블랙번을 인수한 인도 구단주들은 샘 앨러다이스 감독에게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선수들을 데려올 자금을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미들스브러의 수비수 데이비드 휘터의 옛 동료인 빌라의 윙어 스튜어트 다우닝은 내년 1월에 프리미어리그 구단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더 선)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개리 스피드 감독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아스날의 어린 스트라이커 제이 에마누엘 토마스를 노리고 있습니다. (미러)
레알 마요르카는 300만 파운드(약 54억 원)로 평가받는 버밍엄 시티의 미드필더 미첼을 6개월간 임대하고 싶어합니다. (미러)
볼튼 원더러스는 올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 팀의 수비수 앤디 오브라이언을 리즈 유나이티드로 완전 이적시킬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오브라이언은 내년 1월 초까지 리즈로의 임대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토크 스포츠)
크리스털 팰리스의 조지 버리 감독은 노츠 카운티의 '저니맨' 스트라이커 리 휴즈를 깜짝 임대해올 예정입니다. (미러)
밀월의 케니 재킷 감독은 본머스에서 12골을 터뜨린 북아일랜드의 스트라이커 조시 맥쿼이드의 영입을 제안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미러)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칼튼 콜은 경질 압박을 받고 있는 아브람 그랜트 감독이 지난 주말 0-3으로 완패한 리버풀전에서 사용한 전술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콜은 "경기 시작 후 10분간 우리는 심리적으로도 완전히 패배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첼시의 스트라이커 살로몬 칼루는 자신들이 레이 윌킨스 수석코치의 깜짝 사임이 있었지만 별다른 영향은 받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더 선)
첼시의 스트라이커 대니얼 스터리지는 최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에 대한 갖가지 소문에도 불구하고 현재 팀에서 특별히 불안한 점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토크 스포츠)
리버풀의 라이언 바벨은 입단 이후 자신의 경기력과 몸상태가 급격히 떨어진 것은 전임 사령탑인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바벨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 감독이 있을 때에는 과외로 훈련받을 시간을 따로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없었을 때도 마찬가지였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독일의 미드필더 슈테펜 프로인트 씨는 토트넘이 성공을 거두려면 잉글랜드 무대가 독일로부터 확실한 우위를 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독일 17세 이하 대표팀의 사령탑이기도 한 프로인트 씨는 잉글랜드 클럽들이 유소년 육성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토크 스포츠)
아스날의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스튜어트 롭슨 씨는 아스날이 정신적인 문제를 겪고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위해서는 이러한 점을 하루빨리 극복해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스날은 최근 통산 6경기에서 4패를 기록하는 부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토크 스포츠)
웨일스에서는 6개월간 영입 대상에 올려놓았던 맨유의 노장 윙어 라이언 긱스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긱스를 자국 대표팀의 차기 사령탑으로 앉히고 싶어합니다. (미러)
레이 윌킨스 씨는 첼시의 론 고레이 단장과 언쟁을 벌인 지 겨우 2주 만에 수석코치직에서 경질된 것이라고 합니다. 고레이 단장은 팀 코칭스태프의 교체 선수 기용에 대해 비판한 바 있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AND FINALLY
맨유에서 뛰고 있는 22세의 스트라이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 '치차리토'는 살사 댄스의 템포를 몸에 익히면서 축구를 연습했다고 말했습니다. 국제 적군파에서 활동하는 살사 예술가 초코 오르타 씨는 치차리토가 갑작스럽게 스타덤에 오른 일을 다룬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더 선)
원문 :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default.stm
첫댓글 바벨아 트윗할 시간에 훈련 좀..
ㅋㅋ 데일리메일 과장되게 헤드라인 써놨네
사파타 내가 fm 할때 계속영입할려고 하더니 실제로도 ㅋ
블랙번 거상ㄷㄷㄷ
산타 사봤으면 싶은데
데헤아 안되겠네 린데가르트로 영입해야되나
산타 블랙번으로 다시 가자... 블랙번에서 다시 한번 날아줘.... 아직도 잊지못한다.. 블랙번 데뷔전이었나.. 암튼.. 난 산타가 카카인줄 알았음... 치고달리기 ㅎㄷㄷ
론 고레이 아오.... 진짜....
산타의 전성기는 블랙번 오버헤드하는게 아직도 생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