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의 마지막 편지
박석현 지음.
삶이 길잡이가 되어 줄,
한국 인문학 정수.
아버지가 자식에게
선배가 후배에게
남편이 아내에게
따뜻한 편지.
* 날씨도 더운데 좋은 내용입니다.
첫댓글 좋은책 소개 감사^^
눈여겨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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