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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광어회&매운탕
이광님(광주광역시) 추천 1 조회 288 22.01.05 17:3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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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05 19:10

    첫댓글 우와
    솜씨 대단 하십니다
    어찌 집에서 회를 뜨신대요
    매운탕도 기가막히게 맛있을것 같아요
    그나저나 식대비가 많이들것 같아요
    매일 고급진 음식
    눈으로 호강하고 갑니다
    잘먹고 잘살기 실천 ㅎㅎ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01.05 20:16

    광어회 오랜만에 먹었어요~
    먹는게 남은거예요.ㅎ.ㅎ
    매운탕이 더 맛있었네요~
    밥이 없어서 못 말아 먹었어요~

  • 22.01.05 20:11

    우와~!!!
    쫄깃쫄깃~!!!
    씨원씨원~!!!

  • 작성자 22.01.05 20:17

    굵게 썰어서 포식 했네요~
    매운탕은 두 그릇이나
    먹었답니다~

  • 22.01.05 21:20

    회써시는 솜씨가 예술이네요

  • 작성자 22.01.05 21:44

    크게 썰어서 먹었어요

  • 두분이 참 맛나고 재미있게 사십니다

  • 작성자 22.01.05 21:45

    먹는게 남는거라서요
    잘 먹네요.ㅎ.ㅎ

  • 22.01.06 08:18

    아침부터 군침 흘리게 하는 광님선생님 요리 보고 얼른 아침밥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작성자 22.01.06 10:18

    저는 이시간 밥 먹었어요~ㅎ.ㅎ

  • 22.01.06 09:28

    회는 패스
    남편만 좋아하는 회입니다.
    저는 매번 매운탕만 먹지요.
    매운탕은 수저들고 있답니다.

  • 작성자 22.01.06 10:20

    방금 회 초밥에
    매운탕 궁물 먹었어요.
    수영장에 4일날 5시타임에 확진자
    나왔다고~
    오늘 나오지 말라해서
    나는 1시타임이라서
    보건소 갈 필요 없고~

    회도시락싸서 친구
    만나기로 했어요~
    회는 암말 안하고 싸갖고 갈려구요~

  • 22.01.06 14:32

    맛있겠어요ㆍ선생님 솜씨야 다 알구요.
    따뜻한 매운탕 국물에 ㆍㆍㆍ
    글구 저 회 한점 먹고도 싶고요. 빨리 주문해야 할것 같아요.
    올해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2.01.06 14:36

    도시락 싸가지고
    먹고 왔어요.
    올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즐거운생활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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