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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ame Guitar - Sergio Endrigo
Madame Guitar Sergio Endrigo Madame Guitar ti chiamavo così Quando amavo e cantavo Brassens e Brel Tra le mie braccia hai visto il mondo Ho amato e cantato insieme a te Madame Guitar perdonami se Dopo tanto e tanto tempo ti accarezzo ancora male E senza fantasia ma non è colpa mia Ognuno ama come può per sempre o in un momento Madame Guitar con il tempo che va Si cancella la storia di buffoni e di re Si perde il conto delle cose avute E di quelle perdute per viltà Madame Guitar perdonami se Tu non andrai con il poeta sotto il mandorlo fiorito A tenergli compagnia ma non è colpa mia Se poeta io non sono ma solamente un uomo Madame Guitar tu finirai Tra le mani indifferenti di un bambino già viziato A insegnargli l’allegria o forse per la via Con un pazzo disperato chitarra mia Madame Guitar Madame Guitar |
1960년대에 이름을 날린 이태리의 대표적 싱어송라이터 세르지오 엔드리고의 2003년 앨범에서 발췌한 곡이다 두 대의 클래시컬 기타에서 울려나오는 고풍스럽고 풍부한 음향과 이에 어우러지는 비단결 같은 목소리는 깊은밤의 서정을 비애감 있게 들려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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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기타 줄에 흐르는 흐르는 칸소네 . 독특한 저음과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감사 합니다
금송님
다녀가신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처음 듣는 곡입니다.
부드러운 기타반주에 어울리는 목소리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교하촌님
다녀가신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탈리아어가 노래가사에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딱딱 끊어지는 언어가 그렇게 들립니다
기타연주와도 잘 어울리네요
잘 들었습니다
청솔님
다녀가신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비주님~
멋진 기타 소리와 함께 들려오는 부드러운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시인김정래님
다녀가신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베르님
다녀가신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