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카페 게시글
축구 이야기 스크랩 [1월5일]국축뉴스꾸러미&K리그 루머 업데이트
축구청년히띵크(풋볼피버) 추천 0 조회 3,229 13.01.06 02:5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풋볼피버의 국축뉴스 꾸러미

 

2013년 1월5일자 헤드라인


-5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운동장에서 최강희 축구클럽 출범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홍명보 전 올림픽대표팀감독과 안정환 프로축구연맹 명예홍보팀장,이동국 선수

 

등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최강희 축구클럽 출범식에 참석한 이동국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꾸준한 경기력으로

 

올시즌을 순항하는 것이 목표라 밝혔습니다.


-박기동은 제주에서 올시즌 15골 이상을 기록하는것이 목표라고 OSEN과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송제헌은 백업으로 뛸것이라면 이적하지 않았을것이라며 2013시즌 전북에서 임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동혁은 8년만에 울산으로 복귀할 예정이며 메디컬테스트만 남겨놓았다고 울산구단 관계자를통해 확인되었습니다.

 

-강원FC는 4일 오전 2013시즌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새 시즌 주장에는 전재호가 임명되었으며

 

구단은 시무식 후 태백산 산행으로 시즌 첫 훈련을 시작하였습니다.

 

----------------------------------------------------------------------

 

오늘 분량부족으로 인하여 최신업데이트된 루머를 추가 합니다 ^^:::;ㅋ

 

모 성남빠님 블로그에서 봤는데 루머 너무 믿으시면 윤빛가람 입니다(...)

 

K리그 최신 루머

 

1.윤성효 감독은 박종우의 이적료로 최소 15억원 이상을 제시하는 구단이 있을경우

 

협상에 응할 계획입니다.

 

2.성남과 서울은 김태환<->임종은 트레이드에 원칙적으로 합의는 하였으나 안익수 감독이 아직

 

마음을 정하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3.안익수 감독은 윤빛가람이 동계훈련중 수비가담을 늘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경우

 

이적명단에 올릴것으로 보입니다.(윤빛가람은 국축뉴스꾸러미ETC에서 서울 또는 수원루머가 계속

 

나왔고 실제로도 선수는 서울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4.서울이 황일수 영입에 관심이있으며 복수의 수도권팀 또한 영입명단에 올렸습니다.

 

5.서울은 데얀의 백업으로 쓸 공격수 영입을 물색중입니다.

 

6.한편 전북과 서울은 까이끼의 영입을 놓고 경쟁중이며 전북이 까이끼를 잡을경우

 

에닝요는 팀을 떠날것으로 보입니다.

 

7.성남은 김수범의 영입을 계속 추진중이며 김수범영입에 실패할 경우 울산의 이용을 노리고 있습니다.

 

8.수원은 여전히 김창수를 노리고 있으나 부산쪽에서 박종진+임경현+곽광선또는 현금을 요구하고 있어 협상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9.김학범 감독이 김철호를 노리고 있으며 임대로라도 영입을 성사시키려고 합니다.

 

10.홍순학 선수는 팀에 불만을 가지고 떠날예정이었으나 서정원감독 부임 후 마음을 바꿨다고 합니다.

 

11.울산이 안재준(...의외로 루머가 많네요)선수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12.성남이 방승환,박용호를 영입하려고 합니다.

 

13.서울이 박종우 영입을 위해 한태유+현금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14.김진규가 경찰청 신병훈련 도중 군면제 사유에 해당하는 몸 이상이 발견되어 서울로 복귀한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은 김진규와 장기계약을 노리고 있습니다.

 

15.경남은 감바오사카에서 이승렬을 영입하려고 합니다.

 

16.울산은 김신욱이 이적할경우 대체자로 복이를 영입하려 합니다.

 

17.강원은 지쿠를 완전이적 시키기 위해 협상중입니다.

 

18.고창현선수의 영입을 위해 서울,수원,대전,강원이 경쟁중이며 대전과 강원은 임대영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풋볼피버 heartbeat_h_g_1@hanmail.net

 

*글 오류지적 및 충고는 감사히, 악플은 안녕히, 19금 광고글은 신고를!!^^

 

====================================================================================

 

에필로그

 

1.최강희 감독이 홍명보 감독과 같이 언론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6월이후를 잘 부탁한다는

뼈있는 농담을 던졌는데요...음.. 현실화 되지 않고 최감독님은 전북으로 홍감독님은 유럽으로

그리고 국대감독은 외국인감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허정무 리턴즈..외치면 욕먹을려나요 -ㅅ-;;)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3.01.06 02:52

    첫댓글 루머 너무 믿으시면 윤빛가람 손정탁 입니다

  • 13.01.06 03:13

    하허 군면제 차세대 홀딩 박종우가 15억 밖에 안되냐... 20억 + 백업 정도는 뜯어야지 즉.. 팔지말란소리여..

  • 작성자 13.01.06 03:32

    그럼요..윤빛가람이 조재철+20억인데(...아놔 쓰다보니 또 열받네 ㅠㅠ) 무튼 윤성효의 숭실대 사단(...) 구축을 부산에서 또 안봤으면 하네요 -_-

  • 13.01.06 05:37

    애초에 선임당시 즉시 현장에 적응할수있는 감독을 뽑았다 했을때부터 말도안되는 소리였는데 참 이번시즌은 다른느낌으로 기대가되네요 이노무생키들

  • 작성자 13.01.06 03:27

    내용추가:김진규 선수가 미입대사유로 추가FA자격을 얻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