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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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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소래포구까지
보라공주 추천 0 조회 114 21.09.22 17:2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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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22 18:26

    첫댓글 어제 막내올케가 여기 들러 싱싱한 새우랑 꽃게 사서 쪄 왔드라구요.
    전 소래포구 쭈꾸미 먹으러 갔던지가 언젠가 가물가물하네요.

  • 작성자 21.09.22 22:47

    활기차고 당일 잡은 아이들이 굉장하더라구요^^ 여전히요ㅎ

  • 21.09.22 18:45

    좋은곳 다녀오셨네예 맛난고 마뉘 드세요 ㅎ

  • 작성자 21.09.22 22:48

    얼큰한 해물 칼국수로 배채우고 회 떠서 오고 꽃게와 새우 쪄서 먹었떠예^^

  • 21.09.22 19:26

    오래전에 소래포구서 꽃게 사다먹고
    밤새 죽다 살았다요
    꽃게 먹은뒤 감을 먹으면 그런경우가 있다고
    상극이라네요
    감을 옴팡지게 먹었다죠 ㅎㅎㅎ

  • 작성자 21.09.22 22:49

    아이쿠나! 그런 일이 있었군요ㅋ
    지식 1 획득했네요^^

  • 21.09.22 19:43

    날씨가 좋아서
    나들이가 더 행복 하셨겠어요

  • 작성자 21.09.22 22:49

    날씨 좋고 차도 안 밀리고요^^

  • 21.09.22 19:55

    나들이 잘하셨네요
    공주님 덕분에
    다육농장
    바닷가구경 잘했어요
    손옹기농장
    구경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21.09.22 22:50

    유툽에서만 보다가 직접 가보니 훨씬 좋더라구요^^ 강추요ㅎ

  • 21.09.22 20:16

    아~~그리워요
    가본지가 십년은 넘은 듯 해요 조개구이에 쐬주 해물칼국수 코스였었는데

  • 작성자 21.09.22 22:51

    얼큰 해물 푸짐 칼국수가 얼마나 먹고 싶었던지요^^

  • 21.09.22 23:57

    손옹기농장
    유튜브도 하는군요.
    다음에 있을때 구입하고 했는데

  • 작성자 21.09.23 10:05

    손옹기만의 편안함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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