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남동생이 중학교때 쓰던 요커맨입니다. 일명 마이마이라고도하죠
둘째오빠가 남동생 심심할때 들으라고 사줬더니 낡고 못입는 청바지로
잘라서 요커맨집을 만들었더라구요. (중학교때 솜씨)
요커맨 입구도 잘만들었지요.. 옷에서 못쓰는 부분을 제거해서
요런부분에 응용을 했더라구요.
남동생이다보니 실의 색깔이 좀 그렇치만 나름 잘만들었더라구요..
아직도 작동중입니다. 지금은 사용하지않은 물건이라서 서랍안에 고히
모셔놨드라구요...
15년전에 만들어서 사용했던 요커맨집 아직도 추억이 새록새록하다고합니다(남동생이)



첫댓글 능력자시네여~
청바지 찟어진거 많은데 안버려야겠어요 ㅎㅎㅎ
짱이네요,
정말 짱이네요....
초딩때 실과시간에 배운걸 활용하신 건가요? 남자분들은 바느질 대부분 싫어하시던데요.. 섬세한 남동생분이신 것 같습니다.^^
워커맨보니 20대의 여러기억을 나서 흐믓하다가도 씀씁하네요 ㅎㅎ
저는 워크맨이라고 불렀었는데, 추억 새록새록 하네요 ㅎㅎ 핸드폰으로 음악듣고 하지만, 이십대때 사용했던 시디 플레이어로 노래듣는게 그리워집니다 ㅎㅎ
남동생분의 바느질 솜씨
이십니다


6학년아들 일학기때 주머니만들기하더라고요.
바늘로 무언가를 하는거 중요한것 같아요..필요하고..
바늘 땀 뜨는것만 가르쳐주고..저혼자서 다 완성하도록 했습니다.
비뚤빼뚤이지만..나름 진지하고 집중하는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추억의 워크맨에 구제청바지 주머니..멋진 남동생이십니다
오~~
너무 이쁘네요.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땡큐합니다.
아이디어 담아가요~~^^
추억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