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아들이 벌레가 물려서 피부과갔는데
실력이 없어서 너무 실망했다. 아니 벌레가 물리고 부풀어올라서 심해보였는데도 바르는약만. 처방했다 그러나 그약을 발라도 차도가 없어서 결국 다음날 아들데리고 소아과를 갔다.
(먹는약을 처방해주셨으면하는데요)
(그러지요 아들은 먹는약도 먹어야해요)
소아과의사가 말했다
오히려 소아과의사가 처방해준 먹는 약이 효과를 발휘했다. 소아과의사는 피부과가 진료과목인데 질환만 보는 분이셨다. 소아과의사 진료가. 피부과의사보다
훨씬더 잘보고. 먹는 약 처방으로 아기가 완치되는 것을 보니까 소아과의사가. 동네피부과의사보다 피부질환에 대해 진료를 훨씬 잘하시는 것 같다고 결론을
내렸다. 동네피부과의사는. 피부질환을 전혀 치료할줄 모르는 바보 멍텅구리 의사였다
초기초. 벌레물려서 확 부풀어올라서 심해보이는 아동을 보고. 바르는약만 처방하고 항상 똑같은 약만처방했었다 돌팔인줄 알았지만 이정도로 초기초 수준의병도 치료능력이 없다니 한심했다 그정도면 간판내렸으면 한다
아니 피부과의사라고 간판건 분은. 효과도없는 바르는약만 처방해서 차도도 안 보이고 낫지않아서 돌팔이 의사 틀림없었다 이런 피부과의사는 사라져야 마땅하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은. 피부과의사.가 피부질환하나를
제대로 치료하는 능력이 없을까 완전 초기초 수준의 질병도 못 치료해서. 환자가 소아과가서 피부질환을 치료했으니 할말. 다 한 것 같다
의료개혁을 이뤄져야한다 나는 요새 피부질환을 잘치료하는 피부과의사가 없다는생각이들고 동네 병원이니까 개인병원 피부과의사는 질환치료를 포기하는게 낫다는게 내가 내린 결론이었다
첫댓글 요샌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피부과가 없어요 피부과간판있지만 초기초수준 질환도 치료를 못 하니
울 작가님 화나게한 피부과 의사 당신 돌팔이구나
돌팔이라서 화도 나지만
울 작가님을 화나게한 네 죄를 네가 알렸땃~
울작가님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토닥 토닥~^^
다행이에요
아이 피부 치료가 되어서요
오늘은 활짝 웃는 작가님 되시기를 응원드려요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