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감독은 "회장님과 선수단이 화상 미팅을 하면서 두 가지 내용에 관해 이야기하셨다. 하나는 본인의 거취 문제이고 두 번째는 선수단의 포상과 관련한 설명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홍 감독은 "당황스러웠지만, 회장님과 이야기한 뒤 선수단은 또 선수단끼리 따로 시간을 가져서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 명확하게 이야기했다. (코치진도) 마찬가지로 그동안 해왔던 방식으로 저희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홍 감독은 "그동안 해왔던 대로 차분하게 준비를 해나가는 모습이 오늘도 그렇고 크게 많이 동요된다고 느끼진 못했다"며 선수단의 분위기도 나쁘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 "황인범은 교체 출전 전망…옌스·이기혁 기회 잡는다"
황인범과 관련해서 홍 감독은 "내일 경기 아마 초반에는 못 나갈 수 있지만 어느 적정한 시점에는 투입할 계획에 있다"며 "지금 상태에서 충분히 뛸 수 있는 시간을 선수와 함께 조율해 투입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3월 유럽 원정에서 부상으로 합류가 불발돼 윙백 실험을 하지 못했던 옌스 카스트로프도 출전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홍 감독은 "옌스는 이태석과 전혀 다른 스타일이다. 내일 선발 출전을 할 것 같은데 경기에 나서서 그 선수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볼 것"이라고 했습니다.
첫댓글 본인 거취문제, 포상을 선수단과의 미팅에서 말하는게 적절한가?
이건 억까임 사회생활 0이신가
넌 안나가냐? 낙하산?
나가
끈 떨어진 연이지 이제 뭐
(차기 축협 회장에 출마하며)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이번 월드컵 까지일듯 이냥반도
정몽규도 나라가 버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