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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계간《에세이문학》에세이문학작가회
 
 
 
카페 게시글
추천 수필/시 천만매린千萬賣隣 / 장현심
이복희 추천 0 조회 86 16.12.16 11:2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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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20 09:59

    첫댓글 좋은 이웃이야말로 정말 천금 같은 존재입니다.
    멀리 있는 자식보다 더 살갑지요.
    멋대가리 없는 포수, 그 투박한 정이 마음을 따듯하게 하네요.
    나도 누군가의 이웃이란 걸 깨닫게 하는 좋은 글입니다.

  • 작성자 16.12.20 12:22

    우리 모두 이 글을 좋아했지요. 가만 보면 로맨틱하기도 해요.
    알 수 없는 설렘이 그냥 이웃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독자의 입장에서
    또 하나의 이야기를 상상해 보는 즐거움이 더 좋았습니다. ㅎㅎㅎ

  • 16.12.22 11:32

    '시골에서 살려면~~포시라운 소리를하는지도 모르겠다.'
    문단이 겹치네요.

  • 작성자 16.12.22 15:35

    에고 제가 옮겨오면서 뭔가 잘못 되었나봐요. 샘 덕분에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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