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forum.paradoxplaza.com/forum/index.php?threads/eu4-development-diary-27th-of-february-2018.1071398/
안녕하세요. 평상시처럼 화요일이 돌아왔고 우리는 또다른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4의 개발일지를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우리는 두 가지에 대해서 얘기할 것입니다. 바로 해군 AI에 대한 개선점들과 다양한 아일랜드계 백작령(Earldoms)들을 위한 새로운 국가 이념들입니다. 첫째로는 AI 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저는 마이크를 AI 프로그래머 중의 살아있는 전설인 @Chaingun 에게 넘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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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체인건이며 일명 스카이넷으로도 알려졌습니다. 그렇지만 저의 진짜 이름은 Petter 입니다 (스웨덴 사람이 아니라면 Peter라고 부르셔도 좋습니다). 오늘의 개발일지는 룰 브리타니아와 같이 나오는 1.25 업데이트에서 여러분이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AI 버그 (와 가끔의 멍청한 행동) 에 대해서 렌즈를 착용하려고 합니다.
1.25의 주 [AI] 초점은 이상에 못미치는 해군 행동을 뿌리뽑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프랑스가 그들의 부대 전부를 태평양에 있는 하나의 섬으로 수송하는 것이 최근의 일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실 AI의 로직은 언제나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허용했습니다. @Gnivom이 해외 전쟁 선언을 수정함에 따라, AI의 해외로의 부대 수송 시도의 빈도가 증가했기 때문에, 그것은 훨씬 더 자주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이 전반적인 상황은 흥미롭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게임 개발의 많은 난점 중 일부를 돋보이게 하기 때문이며, 그 중에서 제가 요약하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한 문제를 고치는 것은, 해군 수송 상황이 그려내는 것처럼, 또다른 잠재적인 문제 때문에 AI를 간접적으로 더 나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다른 예로는 AI가 군대에 대포를 어떻게 배분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할 때, 소모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AI의 공성 군대 규모를 줄이는 것이 있습니다 (Another example would be reducing the AI’s siege army sizes to reduce attrition when it doesn’t understand how to distribute cannons in their armies.)
- 하나의 문제를 고치는 것은, 우리가 실제로 무언가를 부숨으로서 또다른 문제를 만들기 때문에, AI를 더 나쁘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하나의 증상은 때때로 여러 원인을 가집니다. 하나의 예는 유명한 잠자는 군대 버그인데 이것을 아주 일반적인 용어로 설명하자면 AI가 통제할 수 없는 외부적 혹은 내부적 상태로 들어감으로서 AI가 시도하는 모든 명령이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 하나의 원인은 완전히 동떨어진 것처럼 보이거나 혹은 터무니없는 인과 관계를 가지는 것처럼 보이는 여러 증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AI가 반란군이 점유하는 섬을 침공하기를 거부(반군 연대와 상수를 곱한 것 보다 더 적은 수송선을 가짐으로 인해서) 함에 따라 기술에서 막대하게 뒤쳐진 오스만이 하나의 예입니다.
고정된 시간 스케줄에 따라 작업하면서, 포럼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 문제를 수정해주지 않은 이후에 당신이 얼마나 멍청한지를 포럼에서 영원히 들어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게임 AI 프로그래밍은 권장되는 직업이 아닙니다. 버그와 기능 사이는 종이 한장 차이입니다.
수송 문제로 돌아가서, 1.25에서 해군 침략 AI는 그들의 부대의 50% 이상을 "해외(abroad)"로 옮길 수 없도록 제한되어 있습니다. 해외(abroad)는 다른 대륙에 있는 다른 육괴로 정의되며, 군대 가분성(divisibility; 나눌 수 있는 성질)은 앞서 언급한 제약에 종속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프랑스가 단 하나의 군대만 가지고 있으면, 이것은 남아메리카에서도 똑같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뭔말인지 모르겠...;;; Returning to transport issues; in 1.25 the naval invasion AI is constrained from moving more than 50% of their troops “abroad”, where abroad is defined as a different landmass on a different continent, and army divisibility is not subject to said restriction (so if France does just have one army, it may be found in South America all the same). 하지만, 이것은 단지 해군 침략 로직일 뿐입니다... 육군 AI는 여전히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그들의 군대 전체를 데리고 유라시아를 가로질러 걷기로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미래에 제가 시간이 난다면 고치고 싶은 것입니다. 이전 패치들의 해군 AI가 가진 또다른 큰 문제는 군대를 수송하는 것이 단순히 극단적으로 느리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복잡한 것으로 판명되었으며, 얼마간의 하위 문제들이 식별되었고, 다양한 각도로 처리되었습니다:
- AI 함대 및/또는 수송을 기다리는 육군이 실제적으로 리로드할때까지 혹은 그 이후에도 영원히 꼼짝못하게(stuck) 될 수 있는 여러 버그가 있었습니다.
- AI는 이제 모든 수송선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실제로 함대를 쪼갤 수 있습니다.
- 선원은 몇몇 국가에게 실제적으로 중요한 사안이 될 수 있도록 재균형 되었습니다. 아무도 이것을 AI에게 가르쳐주지 않았고, 그 결과로 많은 큰 나라들이 항상 0 선원을 가지게 되어서, 결국 대부분의 시간을 함대들을 수리하는데에 소비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저에게도 놀라운 일이었으며, 고치기가 고도로 복잡한 문제입니다. 이제 AI는 선원이 고갈되면 요술로 허공에서 선원을 만들어내는 사기를 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선원 다루기를 수정하는 작업을 하는 동안에 해군 AI가 완전히 불리한 입장에 서게 하지 않도록 해줍니다. (*나중에 고칠건데 임시땜빵 하는건가보네요)
- (스페인을 예를 들면) AI의 수송 함대는 인도네시아나 다른 멀리 떨어진 곳, 응답하는 데에 몇 년이 걸리는 어딘가에서 항해하곤 했습니다. 침략에 대한 방어에 필요한 군함들이 이러한 탐험에 참여했기 때문에, 대영제국에게는 더 심각했습니다. AI의 함대 조직화에 대한 상당히 열성적인 재작업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다음 단락에서 상세설명 됩니다.
처음에, 제가 AI의 응답 시간 개선을 시작했을때, 저는 이것이 전세계의 항구들에 알맞게 근거를 둔 함대를 소유하는 문제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불행하게도, AI 는 (인간 플레이어도) 이것을 하기에 충분한 배들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식민개척 국가조차 기껏해야 몇 백척의 군함과 수송선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군함들을 가볍게 쪼개는 것은 그러므로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AI가 대량의 군함을 본토를 지키는 함대(Home fleet)에 배치시키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본국 함대(Home fleet)는 본국의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탐험하지 못하도록 금지되며, 어떠한 수송선도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그것이 수송선을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은 절대로 부대를 수송하느라 바쁘지 않을 것입니다. 이 행동양식은 보수적이지만, AI에게는 보수적인 행동양식이 실제로 더 낫습니다. 유럽국가들은 대형선으로 이루어진 대 함대를 가지고 명나라에게 도전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의 해안에 군대를 상륙시키려는 누군가에게 토큰 도전?을 제기할 것입니다 (they do however pose a token challenge to someone attempting to land troops on their shores.).
그래서 이러한 변화들이 AI로 하여금 바다에서 무시못할 세력이 되도록 만들기에 충분할까요? 숙련된 플레이어들은 AI가 배를 거의 만들지 못했다는 것을 눈치챘을 것입니다(Astute players may have noticed the AI barely built any ships whatsoever). 크리스마스 중에, AI의 경제는 훨씬 더 많은 군함, 부대 한계 건물을 만들고 돈을 덜 버리게 하기 위해서 조정되었습니다. 이것은 오스만이 150만명을 채우면서 한동안은 끝내주게 완벽했습니다. 한참 뒤에, 새로운 군대 유지비용이 얘기치못하게 AI 경제 균형을 망가뜨리는 상황이 나타났으므로, 1.25 배포는 이러한 면에서 퇴행했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해군 면에서는 이전보다 나을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이 재작업의 결과는 AI를 해군 관련 사항에 있어서 더욱 유능하게 만듭니다. AI의 세부관리(micromanagement)는 여전히 끔찍하며, 숙련된 플레이어들은 대영제국을 침공하기 위해서 여전히 "함대 유인하기" 전략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자기만의 규칙(house rule)을 고집하거나 AI의 습성을 악용하지 않는 플레이어들은 해군의 침략에 있어서 이전에는 겪지 않았을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왜 인간 플레이어가 EU4에서 코드된 AI를 항상 이기는지를 설명하는 일정량의 extraposition 은 가치가 있습니다 (It’s worth some amount of extraposition explaining why the human player will always beat the AI as it’s coded in EU4). 요점은, 패러독스 게임의 AI는 수동으로 코딩한 고정된 전략을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인간 상대가 하는 행동에 대응하여 행동을 변화시키는 정도는 인간 저자가 미리 프로그래밍한 정확한(exact) 전술로 제한됩니다. AI가 변화하지 않을 거라는 사실 만으로도, 인간은 AI가 무슨 일을 하든 아주 효과적으로 대응할 전략을 고르기에 충분합니다. 반면에 AI는 인간 적에 대항하여 동일한 극단적인 특수화의 수준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가을부터 EU4에 컨설턴트로 있었지만 (저는 18개월 전부터 패러독스에서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EU4에서, 여전히 패러독스에 있는, 비밀프로젝트로 재배정받고 있으며, 그곳은 제가 많은 새롭고 놀라운 AI 버그를 만들 수 있는 자유가 있는 곳이며, 어느 지적인 존재도 그러하듯이 AI가 스스로 버그를 생성하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전부입니다.
* 체인건은 어려운 말을 많이써서 좀 번역하기가 어렵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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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ngun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다음으로 우리는 아일랜드인을 위한 새로운 국가 이념을 살펴볼 것입니다. 아일랜드는 정말로 분열될 수 있는 곳 중 하나이지만 우리는 우리가 1.25에서 달성한 설정에 만족합니다. 다음의 국가 이념들은 추가되거나 수정되었으며, @macd21은 여기에 상당한 기여를 한 공로가 있습니다: - Leinster
- Kildare
- Clanricarde
- Tyrone
- Ulster
- Maccarthy
- Ormond
- Faly
- Tyrconnell
- 통일된 아일랜드를 위한 용도변경된 그룹 셋
이것으로 섬 전체의 나라들은 고유의 국가 이념을 가지며, 형성 가능한 아일랜드는 고유한 셋트를 가집니다. 세 개를 골라보겠습니다. 바로 Meath, Kildare 그리고 아일랜드입니다. MTH_ideas = { start = { 요새 유지비 -20%
요새 주둔군 성장 +25% (*요새 주둔군 규모랑 다른겁니다) } bonus = { 지도자 공성 +1 }
innefectual_overlords = { 전역 세금 +10% "The English government in Dublin and their Irish Parliament puppets have been weakened as result of England's many conflicts in the Hundred Years War and the War of the Roses. Their influence no longer holds any sway over the true lords of Ireland, and now is the time to strike out for our independence." } foreign_nationals = { 외교적 평판 +1 "In 1487, the Irish lord John de la Pole, Earl of Lincoln, invited a host from Burgundy to Dublin to support the crowning of Yorkist English pretender Lambert Simnel. Ireland would make for a fine base of resistant against the English mainland, and forever keep the would-be occupiers at bay. We may also one day gain powerful supporters, such as the Kingdom of Spain." } mth_parliament_of_ireland = { 안정도 비용 -10% "When the English were expelled from Dublin, they left behind an institution called the Parliament of Ireland. Meant as an instrument to subjugate us, we will instead use it to organise our efforts to resist a return of English rule." } mth_englishtown = { 문화 변환 비용 -15% "Once known as Irishtown and a ghetto for native Irish in Dublin, we have turned the tables. The district is now relegated to the Englishmen who remain, there being forced to integrate into the new order." } mth_the_cess = { 전역 세금 +10% (* 오타인지 모르겠으나 세금 두개가 붙어있네요) "The Cess is a special tax for the purpose of maintaining the extraordinary garrisons required to keep our towns safe. The people resent the tax, but understand its necessity." } mth_trinity_college = { 행정 기술 비용 -10% "Ireland lacks an institution of higher learning. A Catholic university in Dublin would put Ireland on the academic map." } mth_siege_mentality = { 방어력 +20% "The people of Dublin and Meath have had to endure many sieges through the years. We understand how to survive them and how to resist them."
킬대어
KID_ideas = { start = { 전역 불안 -1 방어력 +20% }
bonus = { 위신 +1 }
kid_lords_of_ireland = { 외교적 평판 +1 "Through strategic marriages and alliances with both Gaelic and Anglo-Irish families, the rulers of Kildare maintain a degree of influence throughout the island of Ireland unmatched by any of their rivals. Such is their power that successive English monarchs appointed them as their Lords Deputy over the island." } kid_ear_of_the_king = { 관계 개선 +20% "Despite repeatedly betraying the crown, the FitzGeralds of Kildare talk their way out of trouble, returning home with a pardon and a promotion." } kid_silken_finery = { 육군 사기 +10% "When Thomas FitzGerald renounced his allegiance to the English king, he did so accompanied by his retinue of armoured gallowglasses, who were bedecked with silken fringes on their helmets. When Thomas wavered in his course of action, an Irish bard recited to him a poem, calling upon the Silken Lord to avenge his father’s death." } wizard_earl = { 기술 비용 -5% "The 11th Earl of Kildare spent many years abroad, studying and learning much of the world. When he returned home, he brought with him a keen interest in alchemy. Such was his knowledge that his neighbours referred to him as the wizard earl, for he was thought to have magical powers." } the_curragh = { 기병 전투력 +10% "The wide open plains of the Curragh have long been used as a gathering place for armed forces, but also make it a popular site for horse racing, and later, horse training." } kid_architects_of_nation = { 건설 비용 -10% "The ancestral seat of the FitzGeralds at Carton House is grand, but our fortunes have improved of late. We have drawn up plans for an even grander residence, that could serve not only as a family seat but also as the Earl's court." } kid_royal_irish_army = { 인력 +10% "The forces sent by the King of England to subdue the Irish can easily be repurposed by the Peerage. By simply offering better pay the Earldom of Kildare could command a sizable force of English soldiers."
아일랜드 irish_ideas = { start = { 육군 사기 +10% 무역 효율 +10% }
bonus = { 정통성 +1 공화국 전통 +0.5 }
irish_endurance = { 받는 충격피해 -10% "Decades of disease and famine have mostly pushed the English invaders from our lands. Meanwhile, the Irish people grow all the stronger from their harrowing experiences. Yes, there is no stronger man on God's green earth than an Irishman!" } the_clanns = { 통치자와 같은 문화 조언가 비용 -20% "The Clanns of Ireland make up a strong political body for land and family management. In smaller families, the family elected chieftain is in charge of maintaining the family and protecting their lands. Land and leadership is passed through the family electorate system of Tanistry. From the royal clanns the symbolic high king of Ireland is elected, creating a bond of union between the Irish families." } more_than_irish = { 전역 불안 -2 "Heartily did the Norman invaders embrace the Irish traditions; so much so that it was said they put on the airs of being 'More Than Irish'. The very nature of our culture is contagious, and for centuries yet will men embrace our way of life." } loyal_catholics = { 교황청 영향력 +1 이단 선교력 +2% "While the English may toil and spin in the winds of the Reformation, the Irish people as a whole are determined to remain under the wing of their lord The Pope." } ire_abundant_harvests = { 무역 상품 생산 +10% "Now that the greedy, neglectful English landlords have been driven out of Ireland, our farmers are finally able to manage their produce in peace. Blights and crop failures are addressed as matters of critical state importance rather than as peripheral concerns of an irrelevant colony." } unconquerable_ireland = { 전쟁피로 -0.02 "No English lord could contain the will of the Irish for long. Despite all efforts, rebellion after rebellion sprouted in an attempt to displace English rule. Insurgency after insurgency will spring up in their path, and Ireland shall never truly be theirs. And, as they sail from our lands, we shall further influence resistance against the protestant imperialists to on our eastern flank." } ire_gallowglasses = { 규율 +5% "Formerly loose mercenary bands, the Gallowglasses are being consolidated into a national army. Their institutional experience is almost unrivalled, and their septs are the perfect foundations for regiments."
그리고 이것이 오늘의 몫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미지를 추가하지 않으면 프론트 페이지가 행복하지 않을테니, 여기 하나를 추가합니다.
다음 주에 우리는 새로운 유닛 모델들과 음악을 공개할 것이며 그 둘은 룰 브리타니아의 일부로서 포함될 것입니다. 다음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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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많은 사람들이 한 얘기고 실제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AI의 부족함을 치트로 채우는 것은 진짜 별로라고 봐여.
영국계 국가들은 대영제국 내다버리고 아일랜드 변신각이다!
선원맨파워는 어쩔수없나보네요. 유저가 관리해도 막 쓰면 증발하는거였으니, ai가 선창을 그렇게 좋아하는 이유가 선원맨파워가 항상 바닥이어서 그랬나보군요.
meath가 최종적으론 세금+20%인건가요?
네. 오타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나지드처럼 이념 세트에 똑같은 이념이 두 개가 있는 나라도 있고요
*그래서 비록 프랑스가 하나의 군대만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 군대는 남아메리카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절반 제한에 종속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일랜드 >>대영제국이라니 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아이디어가 잉글랜드에 대한 패널티네 ㅋㅋㅋㅋㅋㅋ
아일랜드 이정도면 오피 아닌가요?
군사적으로만 봐도 1티어죠. 프로이센 급은 아니라 해도 프랑스랑 비빌 수 있는 수준인거 같네요
아일랜드버프를 뭘 저렇게 했대...참 ㅋㅋ 주인공격인(?) 잉글랜드및 대영제국은 애매하게 해놓고는..
번역 덜된 군대 가분성 부분은 이렇게 이해됩니다. 기본적으로 육군의 50%까지만 해외로 수송될수 있지만 각각의 분리된 군대단위로 계산하므로 실제로는 50%를 초과할수도 있습니다. 만약 프랑스에 군대가 하나뿐이라면 해당 군대 전체가 남미에 있을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