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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사야 트레킹클럽(산과 사진...야생화 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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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요사진방] 무등(無等)에 다녀오다
산너머 추천 0 조회 181 15.01.05 20:2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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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05 20:42

    첫댓글 시도 그림 만큼이나 멋지고 웅장합니다.
    무등산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이름부터가... 무등이라..

  • 15.01.05 22:18

    해송 입니다.
    만나서 빈가웠읍니다.
    다음에도 오셔서 아는척 해 주시길요...^^*

  • 15.01.05 20:53

    숭고한 무등의 정신.. 시원한 화각에 정신없이 빠져듭니다..ㅎ
    어느덧, 교수님과 비슷한 곳을 바라보고 있었군요..영광입니다..

  • 15.01.05 20:51

    자작시인지 아니면 다른데서 퍼온 시인지 궁금하네요.
    이 시가 너무 웅장하고 멋지고 좋아서 퍼가고 싶은데.. 허락이 떨어져야 하겠기에..ㅎㅎ

  • 작성자 15.01.05 21:16

    무등에 다녀온 후 느낀 바가 좀 있어, 깊은 사고과정을 거치지 않고,
    두서없이 너무 급하게 쓴 졸작을 그리 과찬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 15.01.05 21:21

    교수님, 항상 감사 드려요..

  • 15.01.05 21:36

    파란하늘과 상고대가 장관입니다. 입석대처럼 서석대처럼 ~~

  • 15.01.05 21:59

    기다렸습니다. 교수님의 시각을.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습니다. 화려합니다. 감사합니다.

  • 15.01.06 03:32

    무지 멋있네요! 이런 상고대를 사진으로 봐야하는 것이 참 안타깝네요*^^*

  • 15.01.06 04:51

    파란하늘의 서석대,입석대.그곳에서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 15.01.06 08:50

    시원한 화각,색상이 너무 좋습니다 無等의 뜻도 새롭게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게되어 기쁩니다

  • 15.01.06 09:50

    사진도 시도 둘다 멋지십니다.. 겨울 하얀 무등을 못가본게 한이 될듯 합니다.~~

  • 15.01.06 12:46

    뚱님은 평생 못 가십니다.어쩌지요?

  • 15.01.06 13:38

    @왕대 왕돼~ 버스 돼장님은 그곳까지 가서도 안올라가신것 같은데~~ 배가 부르셨군요~~ ㅋㅋ

  • 15.01.06 14:16

    @브래드레스 산을 인터넷으로 배워서리 막상 올라가면 미아될까봐...ㅋ

  • 15.01.06 14:17

    @산타크루 푸하하~~~

  • 작성자 15.01.06 15:00

    @브래드레스 두분다
    도찐개찐살찐!!!
    푸하하.....지송^^

  • 15.01.06 15:34

    @산너머 푸하하~~
    한분 더 있어요~~ 왕돼뚱, 달마뚱,~~~

  • 15.01.07 09:51

    @산너머 아니~~!교수님.어찌 저와 브뚱님하고 견주시나요?
    저는 배만 조금..브뚱님은 고도비만입니다. ㅋㅋㅋ

  • 15.01.07 09:52

    @브래드레스 정정.브뚱,달

  • 15.01.07 09:53

    @왕대 교수님 말씀 새겨들어~~ 도찐~개찐~~

  • 15.01.07 09:54

    @브래드레스 ㅋㅋ이번주 저울 짊어지고 오셔.
    근수 재보자

  • 15.01.07 09:56

    @왕대 딱~~~ 보~면~ 몰~~라~~?

  • 15.01.06 22:34

    오래동안 머물러던 입석대,서석대 작품 사진,교수님 시 오래동안 머물고 갑니다 .

  • 15.01.07 19:09

    아니 조기 왠 프로펠러 달린 UFO가~~~ㅋㅋㅋ 교수님 글 그리고 사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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