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홈 성인발달장애인 투표교육과 모의투표.
투표 경험이 여러차례 있었다는데 무효표가 나왔다.
어떻게 하는 것이 무효표가 되는지 전혀 알수가 없었다는 것이었다.
깊은 깨달음을 얻은 듯 아~~~ 하며
이번엔 제자리에 도장 잘 찍을거라며 다짐을 한다.
투표권이 있다면서 권리를 행사하라고 하면서
제대로 된 정보를 받지 않았으니 내 표가 무효인지 유효인지 알 길이 없었다.
말로만 글로만 주는 정보 보다는
이렇게 실전 처럼 연습하는 모델을 가진 정보가 발달장애인들에게는 더욱더 많이 필요하다.
연습. 반복된 연습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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