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가의 봉급을 받는 국가의 공무원들은 국가의 번영과 국민의 웰빙을 위하여 애쓰고 있는지 묻고 싶다.
정부도 겸하는 의원 내각제에 인구가 1억 2천만 명인 일본 국회의원 수가 중의원 참의원 합해 464명인데 우리나라는 5천만 명에 시의원 도의원 빼고도 국회의원만 300명인데 인구 비례 해서도 너무 많다는 결론이 나온다. 국가 재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회의원들의 수를 줄이자는 이야기는 전에서부터 해온 이야기이지만 아직까지 해결이 안 되는 상황이다.
국회의원이 되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유는 죽을 때까지 나오는 연금은 물론 면책특권 1억 5천만 원 의 봉급 보좌진을 총 9명을 임명을 하고 거느릴 수 있는데 4급 보좌관 2명, 5급 선임 비서관 2명, 6급/7급/8급/9급 비서관 각 1명, 인턴 1명으로 구성된다. 국회의원들이 9명을 임명하며 인턴도 따로 임명할 수 있는데 임명해 주는 대가로 보좌진들의 봉급의 절반을 국회의원이 다시 돌려받는 파렴치한 국회의원들이 종종 있다.
보좌진은 정무, 정책, 행정 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과거 3명~5명 정도였던 시절에는 모든 것을 할 줄 알아야 했지만, 현재처럼 인원이 늘어나면서 어느 정도 업무가 분화되었다. 보좌진의 구성 및 명색은 분야별로 업무가 있어 보이지만 보좌진이 하는 일은 실상 국회의원의 일탈에 맞추어져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가장 일반적인 예는 보좌진을 총괄하는 수석 보좌관과, 지역구를 담당하는 지역구 보좌관(사무국장), 그리고 운전기사를 겸하는 수행비서, 행정비서 각 1명씩 두고 나머지는 전부 정책을 담당하는 경우다. 그러나 어떤 업무에 가중을 두는가에 따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고, 실제로도 의원실마다 조금씩 다르다.
이 문서에선 각 직급별로 할 수 있는 업무를 모두 기재한다 이와 같은 편제로 구성이 되어 있지만 실제 편제 업무와는 전혀 다른 일을 하는 보좌진들이다. 가령 예를 들자면 국회의원들의 일탈 행동에 동원되거나 선동의 앞장에서 또는 국회의원들의 피켓 시위나 방패막이로 활동하는 대부분의 역할을 나누어 맡는 일들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국회원을 비롯 이들 보좌관들이 국가의 봉급을 받으면서 이들이 실제 민생을 위하여 일을 하고 있는지는 작금의 상황을 보면 금방 답이 나온다 이념을 달리하는 더불당의 현재의 상황을 유추해 보았을 때 이들의 지금 하는 행동들은 매일 국정 운영을 방해하는 것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공산주의의 이념과는 다른 방향 이기 때문이다.
국가의 크고 작은 대소사를 방해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소모적인 논쟁으로 날을 지새우면서 국가의 번영에는 전연 관심도 없고 오로지 자신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이념에 사로잡혀 자유진영인 국힘당과는 처음서부터 소통이 안되고 있는 것이다.
더불당은 현재 국회의 과반을 기회로 툭하면 탄핵을 앞세우는 파렴치한 정당으로 국민들의 민생을 위하는 정당과는 거리가 있어도 너무 멀게만 느껴진다.
국회의원 수당 지급기준 수령액 (2023년 기준) 받는 금액 총액 154.263.460
국회의원의 보죄관 수와 급여.
2. 보좌관 수
- 국가에서 급여 내주는 보좌관은 총 9명
- 4급 2명, 5급 2명 6~9급 각 1명, 인턴 1명
3. 보좌관 연봉
- 4급 보좌관은 4급 공무원 수준 연봉받음 8천만 원대 후반(수당제외)
근데 근속연수에 따라서 급수가 안 오르고 평생 4급임. 신입 4급 보좌관이랑 30년 보좌관이랑 급여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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