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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영♡상♡시◈ 나비의 무덤
미쁘니 추천 0 조회 27 08.12.15 08: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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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5 09:13

    첫댓글 숫자의 개념에 울고웃는 아니, 어쩌면 스스로 숫자에 얽매여 진의를 깨닫지 못하고 사는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죽음의 그 뒤까지도 의미를 부여하는 시인의 내면의 갈등이 마음에 물결을 만드네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주 보시는 재미에 잊으신줄 알았어요. 계절의 시샘에 굿굿하게 잘 지내시어요. 그리구 행복하시구요.

  • 작성자 08.12.15 21:39

    꿈초롱님, 저 한글ITQ시험결과 A급 받았답니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컴아르바이트 일을 하게 되어 기분이 좋아 교육을 받았는데...노안의 눈으로 돋보기를 쓰고 하기엔 체력의 한계를 느껴...ㅠㅠ 이제는 나이를 실감하게 되네요....언제나 건강 돌보시고 행복가득한날 되십시오....^0^

  • 08.12.16 09:23

    어머~ 정말요? 너무 잘 되셨네요. 세상에나... 축하드려요. ㅎㅎㅎ 노안이래요?. 글쎄 저두요... 시력은 너무 좋은데 가까이 있는게 안보이니 원~ 얼마전에 저도 빨간테의 돋보기 구입했어요. ㅎㅎㅎ 어쩌겠어요. 걍 이데로 살아야지요.^^* 손주 예쁜사진 좀 올려주셔봐봐요요...

  • 08.12.16 14:32

    나는 이다지도 주야를 무릅쓰고 애를 쓰고 있단다...네가 죽어서 지분을 남기듯이...나비야...깊은 사유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08.12.16 18:37

    에공, 팔공산정님!! 반갑습니다...언제나 좋은글 주심에 감사드리며 요즈음 제가 카페에 자주 들리지 못해서 팔공산정님의 글을 보지 못한 게으름을 죄송하게 생각하며....늘 좋은 생각으로 행복가득한날 되십시오....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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