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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샘/김영욱gallery 박태준기념관 -부산 기장군 임랑리, 생가
금샘(김영욱) 추천 0 조회 171 23.07.26 23:3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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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26 23:46

    첫댓글 동해선 좌천역에서 2km
    2021부산다운 건축상,설계 >유해술,조병수
    2021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수상작

  • 23.07.27 08:44

    두 가지 생각이 나네요
    개인적으로 박태준 하면 영웅호걸같은 느낌, 아마도 그 굴근 눈섭 그리고 풍기는 인상?
    박정희 대통령의 정권이 였지만 포항제철, 포항공대 운용하여 우리나라의 기간 상업의 주축이 된 것 만은 높이 평가 하고 싶습니다.
    철이 않들어가는 산업제품은 없으니까요.

    흑백이어서 그런지 묵직한 톤이 압도 당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차분해 지는 것 같습니다
    하나의 건축설계 이지만 미술작품으로 느껴집니다.

  • 작성자 23.07.27 14:41

    예~
    공모전을 해서 선정된 설계랍니다.
    두번 다시 오게 만드는 매력이 있나 보니다.

  • 작성자 23.07.28 09:10

    박태준의 기업가정신을 말할 때 ‘우향우 정신’이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한다. 이는 청암이 임직원들에게 “목숨을 걸자. 조상의 핏값(대일 청구권)으로 짓는 것이다. 실패하면 우리 모두 사무실에서 똑바로 걸어 나와 우향우 한 다음 영일만 앞바다에 몸을 던져야 한다”고 독려한 데서 비롯됐다. 영일만에서 우향우를 하게 되면 바로 동해바다다.
    https://jmagazine.joins.com/forbes/view/313892

  • 작성자 23.07.28 09:08

    그가 5.16 군사 정변에 직접 가담하지 않은 이유는, 그를 신뢰하던 박정희가 그에게 만에 하나 쿠데타가 실패한다면 가족을 맡아 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이다.[2] 이는 박태준이 박지만의 후견인을 자처한 이유이기도 하며, 당시 마약 사건으로 사회적 물의를 빚었던 박지만을 박태준이 다잡아 주었다.
    https://ko.m.wikipedia.org/wiki/%EB%B0%95%ED%83%9C%EC%A4%80_(1927%EB%85%84)

  • 작성자 23.07.28 14:39

    https://mobile.busan.com/view/biz/view.php?code=202111241823140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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