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깨어있는 언론소비자 여러분
조중동매 종편에 대한 각종 특혜가 미디어 시장질서를 무너뜨리고 기존의 매체에 대한 차별하는 정도가 지나칠 정도로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직접광고 영업허용, 황금채널번호 배정 등등 특혜를 마구 퍼주고 있습니다.
이것은 이명박 정권이 언론장악을 위해 종편을 키워주는데 혈안이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종편 투자금까지도 간접적인 압력행사를 통해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 추정되고 있습니다.
또한 조중중매는 아주 질 나쁜 습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중동매 종편이 정권이 비호 아래 있다는 것을 한나라당과 방송통신위원회가 보여줌으로써 미디어 정책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에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종편방송사들은 직접 광고주 설명회를 개최하면서 출석부와 같은 자리배정으로 광고주들의 참석여부를 확인한다든지, 광고단가를 지상파 광고비의 70%로 요구한다든지, PP사들이 채널 배정과 함께 SO(케이블방송업자)들에게 프로그램 내용이나 계획서를 제출하는 원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황금채널번호 배정을 받을 정도로 특혜를 받으면서도 그런 절차를 무시하고 제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들(조중동매) 뒤에는 이명박 정권이 봐주고 있으니 알아서들 기어라라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언론소비자들은 조중동매 나쁜 습관에 경고하고 이명박 정권이 주는 특혜가 소용없음을 보여주기 위해 저항의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저항의 일환으로 13개 제약회사 불매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종편 투자참여가 확인된 KT에 대해서 강력한 저항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작년에 언소주가 네이버,롯데,KT에 각각의 공문을 보내서 종편 컨소시엄 참여여부를 공식 질의 했습니다. 네이버는 공식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고 답변했고 롯데도 참여하지 않는다고 전화통보를 했습니다. KT는 공식답변이 없었지만 언론보도를 통해 종편에 투자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확인하 바 KT가 자회사를 통해 조중동매 종편에 83억9천만원을 투자했습니다. 투자 않겠다더니 조중동매 종편에 투자함으로써 결국 소비자를 기만한 셈입니다. 컨텐츠 확보를 위해서라고 설명을 하지만 이명박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영향력 아래있는 KT이기 때문에 소비자를 우롱하는 핑계입니다.
우리 언론소비자들은 이명박정권이 언론장악을 위해 불공정과 특혜로 밀어주고 있는 조중동매 종편에 맞서기 위해 KT 종편 투자 철회를 위한 언론소비자의 저항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11월 30일 조중동매 종편을 거부하는 KT 가입자들이 일제히 해지하거나 타통신사로 이동하는 날로 잡아서 소비자들의 강력한 저항 의지를 보여주려고 합니다. 기업의 정책을 바꾸는 데는 소비자의 불매만큼 가장 강력한 수단이 없을 것입니다. KT가 종편에 투자한 것을 철회할 때까지 1차, 2차, 3차 언론소비자 저항의 날을 잡아서 의지를 전달할 것입니다.
그림은 저항의 날을 알리는 웹자보 입니다.(마구마구 퍼 날러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차 언론소비자 저항의날 참여의사 서명하러 가기
http://bit.ly/vpidHn
정권의 대리자 역할을 하는 언론들이 언론을 장악하면 나라가 휘청거리고 망할 수도 있는 것을 이탈리아의 예를 통해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 언론소비자들이 분연히 일어나야 합니다.
참고로 1차 언론소비자 저항의 날과 관련하여 정보를 교환하고 토론하는 게시판은 "언소주 운동 토론방"에서 합니다.
http://cafe.daum.net/_c21_/bbs_list?grpid=1EIWX&fldid=6hlq
저도 이번에 바꾸어겠네요
알았습니다
전 지난달에 유선전화 제 휴대폰 딸 휴대폰 모조리 바꾸었습니다.
명박이 대변인 했던 김은혜가 전무라지요? 환장할 노릇입니다.
그렇잖아도 바꾸려던 참인데 잘 됐군요.
저도 이 참에 바꿉니다~~
서명했습니다.
국민의 소리를 무시하고 꼼수를 쓰는 권력이나 기업은 ...장래가 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