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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참상 기록사진 자료 6.25南侵 60周年을 맞이하여 우리 민족은 유구한 역사를 통해 치른 전란 중에서 6.25전쟁으로 인해 가장 처참하고 엄청난 전쟁피해를 입었습니다. 6.25전쟁은 미친 개새끼 김정일의 애비 김일성 미친 개놈이 일으킨 남침 전쟁입니다. 6.25전쟁이 북괴의 남침이 아니고 대한민국이 북침한 침략전쟁이라고 우기는 개새끼들이 우굴거리고 있습니다. 이 자들이 하늘처럼 떠받들고 있는 김정일 수령님의 품안으로 이 자들을 빨리 보내 주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1950. 9. 30. 전화(戰禍)로 폐허가 된 대전역 를 클릭 http://www.youtube.com/embed/nPeTk42bA_g
그런데 우리 대한민국에는
바람개비로 알곡을 가리는 농부들
미처 함정에 오르지 못한 피난민들이 발을 동동거리고 있다
대부분의 피난민들은 원자탄이 투하된다는 말에 피난 행렬에 나섰다고 한다
몇 날의 피난 길이 50년이 더 지났다
부두에서 수송선을 기다리고 있다
유엔군들이 바다에 뛰어들어 LST로 가고 있다
'어무이 걱정 꽉 붙들어 매이소. 어무이 아들 아잉기요 내는 꼭 살아돌아올 깁니다."
미 국무장관 덜레스(가운데) 일행이 38선 너머 북쪽을 살피고 있다.
(덜레스 오른쪽 신성모 국방장관)
(왼쪽부터 조병옥 내무장관, 신성모 국방장관, 무초 주한 미대사,
임병직 외무장관, 워커 주한 미군 사령관)
종군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 워커 장군
신 국방장관은 “아침은 서울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라고 상대의 전력도
북측 대표들이 설득하고 있다
이 38선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살아왔던가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울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례)
2.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케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씻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3.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서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하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례)
말리부(Malibu)
오늘 다녀온 곳은
말리부 해안에 있는
아주 작은 공원 '말리부 라군 주립 해안'이다.
이곳은 말리부의 긴 해안선 가운데
일반인에게 개방한
몇 안 되는 곳 가운데 하나다.
보통 '말리부'하면
무엇을 떠올리는지 잘 모르겠다.
검색을 해보니
자동차 이름이 가장 많이 눈에 띈다.
그러나 동네 이름으로
말리부는 바다 경치가 좋은 곳,
또는 LA 여행할 때
꼭 한 번 들려야 할 곳으로
추천하는 글을 종종 볼 수 있다.
이 동네에 있는 유명 미술관이나
식당 또는 숙소를 거론하면서
한번 들려 허영심을 채워봐...라는
의도의 글이 많았다.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말리부의 또 다른 면모를 보면
꼭 그렇지도 않다.
선입견 일 수도 있겠지만
그동안 '말리부'하면
유명인이 사는 '부자 마을'
정도로 여길 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매력이 있는 곳으로
여기지는 않았다.
그동안 말리부 바닷가를
꽤 여러 번 지나면서도
한번 들려볼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정작 말리부 바닷가를 멀리한 데는
다른 데 있다.
말리부 바닷가는
일반인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그리 많지 않다.
몇 마일이나 이어지는 해안선은
몇몇 곳 빼고는
거의 사유지이기 때문이다.
구글 위성 지도를 한 번 살펴보면
바로 알 수 있다.
문을 열면 바로 모래밭으로
나갈 수 있게 지어진 집들이
해안선을 따라서 빼곡하게 이어져 있다.
이런 까닭에
이곳에는 돈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이름이 나 있고,
바로 얼마 전에
이곳에 있는 집이
LA에서 역대 가장 비싼 값에 팔렸다는
소식을 들었다(무려 1억 1천만 달러).
처음에 어떻게 이런 일이
시작됐는지는 모르겠다.
처음부터 사유지로 허용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도
않았을 텐데 말이다.
말리부에는 카본 비치
(Carbon Beach)라는
모래밭이 좋기로 이름난
약 일 마일 정도의 구간이 있는데,
그동안 이 해안에 집을 지은 사람들이
모래밭까지 막아 놓고
일반인들의 출입을 막아왔다.
그러다 최근에
이곳으로 들어갈 수 있게
두어 곳에 개구멍을 만들어 놓았다.
바로 이 구간에 있는 집 가운데
하나가 앞에서 말한 가격에
팔렸다고 한다.
이런 기준으로 본다면
우리 마을과 가까운
팔로스 버디스,
상 페드로,
롱 비치,
레돈도 비치,
맨하탄 비치 등이 훨씬 낫다.
누구나 접근할 수 있고,
상업시설이 그리 많지도 않아
깨끗하다.
그런데도 이번에 말리부를 찾은 까닭은
그래도 좀 덜 가던 먼 곳을
찾았기 때문이다.
해안도로를 따라 북쪽으로 가다 보면
말리부 피어를 지나
공원을 알리는 입간판을 만날 수 있다.
주차요금은 한 시간에 3불이고,
운동복 차림으로 달리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사람은 공짜로 드나드는 모양이다.
라군(Lagoon)은 석호라고 하는데,
석호(潟湖)라는 말이 어렵다.
순화한 말로 '바다 자리 호수'다.
바다로 흘러드는 민물 줄기가
바다의 모래톱에 막혀
생긴 호수를 말한다.
동해안의 청초호나 영랑호가
이름나 있는데,
그것에 대면 볼품이 없지만,
이 동네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는 안성맞춤이다.
삽 십 대쯤 댈 수 있는 주차장에
차를 대고 안으로 들어가면
연못처럼 보이는 호수가 있고
바다 쪽으로 모래톱이 나 있는데,
물풀들이 많이 나 있는 데다
모래톱에는 대여섯 종류의 새들이
빼곡하게 앉아 쉬고 있다.
이 작은 호수를 끼고 돌 수 있는
오솔길이 마련되어 있어서
천천히 산책하면 좋다.
작기 때문에
걸어도 삽십분이면 넉넉하지만,
천천히 긴 호흡으로
주변에 난 풀들과
물 속을 노니는 물고기들,
모였다 흩어지기를 되풀이하는
새들과 눈인사라도 나누면
좀 더 걸릴 수도 있다.
뽀얀 속살을 드러낸
그들을 잠시라도 그냥 두지 못하고
얼르고 뒤집고 때려 박아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알량함으로
작게나마 남겨놓은 터전이기는 하지만,
그나마 없었다면
말리부를 기억에서 조차 지웠을 것이다.
많은 부분 땅은 공공재로 남겨 놓고
중앙에서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다.
말리부를 지날 때마다
속이 터져 그냥 지나치는 까닭이다.
그렇다고 말리부가
영 사람이 못 올 데는 아니다.
이런 사정을 살폈는지
바닷가를 등지고 있는
산타모니카 산맥에는
야영장도 있고,
휴양 시설도 있으며,
다양한 등산로도 마련되어 있다.
다만 이곳에도 몫 좋은 곳은
사유지에다 저택들이 들어서 있어서
그저 바라만 볼 뿐이다.
바다를 마음껏 보고 싶다면
많이 혼잡하기는 하지만
말리부 바로 직전에 있는
산타모니카 해변이나
말리부의 주립 해변들,
포인트 듐(Point Dume),
엘 마타도어(El Matador),
엘 페스카도르(El Pescador) 등의
바다를 이용하면 된다.
어쨌든 말리부에는
이렇게 저렇게 들어설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으니
주로 주립 해안을 이용하거나
일반인이 통과할 수 있는
개구멍이 있는
카본 비치를 이용하면 된다.
말리부 해안선을
한눈에 보고 싶다면
산으로 난 길을 올라서면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들이 있으니
이곳을 이용하면
시원하게 펼쳐지는
태평양의 푸른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자, 이제 사진으로 공원을 살펴보자.
공원을 들어서면
주차장 바로 옆에
이와 같은 작은 의자와
탁자가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 앉아
차 한잔 하면서
호수를 바라볼 수 있다.
사진에는 없지만
여럿이 모여 앉아
식사를 할 수 있는 탁자도
꽤 여럿 있으니
도시락 싸들고 소풍 하기에 좋겠다.
사진 오른쪽은 산책로다.
마을 사람 한분이
운동하러 오신 모양이다.
산책로 끝부분에는 서서
바다를 바라를 볼 수 있게 돼 있다.
그 눈에 바다를 막고 있는
모래톱이 있고,
그 모래톱을 집으로 삼아
머무는 새들이 가득하다.
이들은 물론 철새는 아니다.
주로 갈매기와 팰리칸,
왜가리가 있고 뜸부기도 있다고 한다.
수초의 푸른빛과 어우러진
쪽빛 하늘과 바다,
그 사이를 거침없이 날아드는
새들의 군무가 잘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하다.
저 다리가 태평양 해안도로다.
이 길은 샌디에이고에서 시작해서
샌프란시스코를 지나
캐나다 직전의 시애틀까지 이어지면서
태평양이 빚어낸
해안의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매우 널리 이름난 길이다.
지나는 길에 곁눈으로는
이런 호수가 보일 리 없으므로
해안도로를 여행할 생각이라면
좀 여유를 가지고
적절한 곳에 틈틈이 들러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모래톱 가까이 스케치해봤다.
마침 날이 맑아
하늘은 파란 데다
옅은 구름이 번져 있어
풍경을 재미있게 만들어줬다.
저 멀리 수평선에 걸쳐 있는
도시는 산타모니카,
마리나 델 레이,
그리고 팔로스 버디스까지
보이는 것 같다.
그런데 앞에서
모래밭의 사유화 이야기를 했는데,
그 문제를 낱낱이 볼 수 있는 것이
아래 맨 오른쪽 사진이다.
사진에서 보듯이
저 개인 주택이 서 있는 곳부터
일반인의 접근을 막는
울타리가 처져 있을 뿐만 아니라,
건물이 바다 쪽으로 불쑥 나와
일반인은 들어갈 수 없게 만들었다.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도
새들의 맵시는 멋지고 아름답다.
날 때는 어찌나 자유로와 보이는지
사람들이 비행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윙슈트(Wingsuit) 따위로
직접 날으려고 하는지 알 것 같다.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저 고고한 맵시를 보라.
새들 입장에서 보면
그저 먹이를 찾기 위해 기다리거나
집 나간 짝을 기다리거나,
아니면 다른 것을 기다리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사람의 눈엔 그저 아름다운 모습이다.
이 철 구조물은
공원의 한편 거의 가운데쯤에 서있는 전망대다.
어째 이렇게 철망을 해 놨는지는 모르겠지만,
넘겨짚기로
새들이 많을 때는
그들을 방해하지 않고
볼 수 있게 하기 위한
시설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그 옆에 있는 백로는 또 무슨 일일까?
사람이 가까이 다가가도
쓱 한번 쳐다보고는
슬금슬금 걸어가기만 할 뿐이다.
처음에 어디를 다쳐서
날지 못하나 했는데,
날 생각은 조금도 없는 듯이
그저 무심히 겅중겅중 걸어 다닐 뿐이다.
구글 맵에 전에 다른 사람이
찍어 올린 사진에도
이 녀석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여기에 터를 잡고 사는
새인 듯 하기는 하다.
바다의 귀염둥이 물떼새들이다.
여기서 가까운 태평양 어디를 가도
이 녀석들을 볼 수 있다.
밀려오는 파도를 피해
긴 다리로 빠르게 움직이는
이 녀석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찌나 귀여운지 자리를 뜰 수 없다.
게티 센터(Getty Center)
석유 부호 폴 게티(Paul Getty)의
막대한 자금과
개인 소장품을 모아 놓은 곳이다.
비벌리힐스 옆
웨스트우드 북쪽
브렌트우드 언덕에서
바다와 도시가 모두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장소에
하얀 대리석 건물과
예술적인 정원으로 이뤄져 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트램을 이용해서
게티 센터(Getty Center)를
관람할 수가 있다.
주차료는 $15로
다소 비싼 느낌이 있긴 하지만
대신에 입장료는 무료로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물론 관람장까지 운행하는
트램 또한 무료로
이용을 할 수가 있다.
선인장으로 조성된 정원
건물 위에서 내려다보이는 정원에는
종류가 다양한 선인장들이
특색 있는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관람동을 사이로 두고
거슬러 내려가면
센트럴 가든이 펼쳐진다.
꽃의 미로와 연못이 조성되어 있어
전경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다.
IN-N-OUT 햄버그 전문점
가격 대비 맛으로 유명하다는
IN-N-OUT
햄버거 수제 전문점을 찾았다.
유일하게 미국에서만
체인점이 운영되기 때문에
한 번쯤은 들려서
맛을 보고 가야 하는 곳이라고 한다.
인스타 동영상 추출이기에
준비물을 말씀드릴게요.
우선 PC와 크롬만 있으면
인스타 동영상 추출 준비는 끝났어요.
자 그럼 여러분들이 인스타에서
다운받고 싶은 동영상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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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해당 동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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