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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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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꽃이야기 월동한 금관화
도혜가공주 추천 0 조회 141 24.05.30 12:4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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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30 13:07

    첫댓글 예쁘네요 ^^

  • 작성자 24.05.30 16:17

    네~~ 노지에서 피니 더 예쁜듯 합니다.

  • 24.05.30 13:37

    이름값 하는거 같아요
    꽃을 자세히보면
    왕관같이 생겼어요
    노랑빨강의 조화도 이뻐요

  • 작성자 24.05.30 16:18

    네~~ 감사합니다.

  • 이쁩니다~

  • 작성자 24.05.30 16:20

    꽃이 더 피려해서 더욱 예뻐질듯 합니다.

  • 24.05.30 14:12

    작년 노지에 심었어는데 솜털달린 씨앗이 사방으로 퍼져
    주체 못하게 자연발아 새싹이 나왔네요

  • 작성자 24.05.30 16:20

    발아가 잘 되는군요.
    올해는 숙근 금관화를 좀 키워봐야겠어요.

  • 24.05.30 14:34

    저도 금관화 너무 예뻐서 몇년 키웠는데
    이사하면서 없어졌어요
    씨앗 구매해서 포토억 싹티워 화단에 옮겼는데
    올해 꽃보려나 모르겠어요~
    빨강꽃에 노랑 왕관
    넘 귀엽죠~~

  • 작성자 24.05.30 16:21

    일찍 심으셨으니 꽃 보실듯 합니다.
    좀 늦으면 서리맞아서~~~
    숙근 금관화가 일찍피고 예쁘더라구요.

  • 24.05.30 14:48

    난 4년을 묵은둥했다가 키가!

  • 작성자 24.05.30 16:22

    대~~~~~~단 하셔요.
    4년 키운 사진이 궁금합니다.

  • 24.05.30 16:43

    @도혜가공주 겨울에도 베란다에서ㅈ꽃은 계속피데요 해가좋으니까요

  • 빨강금관화도 노지월동이 되어요
    여긴죽든데요
    흰색 지난해심은거 일찍 올라와 꽃송이 올라와요
    보라도있는데 꽃이펴야 보란지 하지요

  • 작성자 24.05.30 20:03

    공주지역도 죽어요.
    주황색 숙근은 살더라구요.
    지난해 보내주신 흰색 금관화 바로 파종하지 못하고 얼마전에 파종했답니다.
    내년에 꽃을 봐야 할듯 합니다.^^

  • @도혜가공주 깊게 묻지마셔요
    물에 불려심으년 잘나와요

  • 작성자 24.05.30 20:11

    @으아리 ( 충북영동.서울) 살짝 덮었습니다.
    물이 흠뻑 젖은 상토에 저면관수까지 해주니 잘 나올거라 믿고 있습니다.^^

  • @도혜가공주 성공하셔요

  • 24.05.30 20:56

    금관화이쁘지요
    투베로사도 월동되니 재미지내요
    진디물들이 장난이아니죠
    약을아직안쳤내요

  • 작성자 24.05.30 21:53

    맞아요. 진딧물 끌으면 방제 해주면 깨끗해지더군요.

  • 24.05.30 21:49

    이름도 딱 어울리네요 금관화.
    백조의 머리에 어울리는 금관 같아요.
    이쁜 꽃이 왜 이리 많을까요?

  • 작성자 24.05.30 21:54

    ㅎㅎ 그러게요 예쁜 꽃 너무 많아요.
    주머니만 가벼워집니다.

  • 24.05.31 06:57

    금관화 화분에 두고
    여행 다녀오느라
    물관리를 안해서
    지금 죽느냐 사는냐
    기로에 있습니다

  • 작성자 24.05.31 07:00

    큰통에 화분을 넣고 물을 화분 높이에 맞추어 채워주세요. 화분이 물을 충분하게 머금토록요.

  • 24.05.31 07:02

    @도혜가공주 넹~

  • 24.05.31 08:13

    숙근이 아니어서 실내월동 시키나봐요
    전 보온없이 흰색 오렌지색은 노지월동 잘 하던데요

  • 작성자 24.05.31 08:17

    일부러 실내월동 한 것은 아니예요.
    작년 늦게 심어 꽃도 피우지 못하고 저세상으로 갈듯하여 실내로 들였어요.^^

  • 24.05.31 08:45

    @도혜가공주 그러셨군요
    가까이 다가가 보면 하나하나 꽃차례가 신비스럽고 이쁘지요
    즐겁게 오늘을 이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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