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삼태극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소통광장 발해는 천손(天孫)이라 자칭했고..일본을 외손녀라 불렀다.
궐한 추천 1 조회 366 13.11.04 10:25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일본왕실의 뿌리가 [환단고기]에 다 기록되어 있어요. 3대 가륙 단제시절 두지주(콩이 많이 나오는 두만강-연해주 지역) 예읍 추장 소시머리(소씨족의 우두머리)가 반란을 일으키다가 진압당하여 목이 베이지요. 단군한국의 반란자 소시머리는 일본왕실의 시조가 되는 것이지요. 개흉노족의 시조 색정이라는 넘도 이 때 코카서스계 흉노족이 사는 고비사막지역으로 유배를 가게 되지요. 반란.약탈.강간의 피가 흐르는 소시머리와 색정이라는 넘들은 그래서 피가 안 좋은 종자들이라고 할 수 있지요.ㅋ..

  • 반란가문이였던 소시머리족은 창피하여 진한국에서 살지 못하고 마한국이 되는 한반도 춘천지역에 살게 됩니다. 소시머리 후손 중에 협야후(마한국 협야지역 제후) 배반명이라는 자가 있었는데, 열도에 반란이 일어나자 마한국 단군의 명으로 500여척을 이끌고 왜인들의 반란을 평정하고 열도를 평정하게 됩니다. [환단고기]에는 이 때 협야후라는 자가 3도를 평정하고 천왕이라 칭했다고 기록하고 있어요.

  • 아무튼 단군한국에 반란을 일으키다 목이 배인 소시머리가 일본왕실의 시조이고, 소시머리의 후손되는 마한인 협야노(마한국 협야지역의 노예로 배반명 아니면 배반명 동생을 칭함)가 바로 일본왕조의 1대 왕이 되는 거지요. 따라서 일본왕실에서 하늘의 조상이라는 천조는 단군한국이고, 천조대신은 그 하늘의 조정인 단군한국을 섬기는 신하이니 소시머리가 됩니다. 고로 일본국의 국호가 기원이 되는 일향국은 소시머리족이 열도에 정착하여 세운 나라이고, 그 일향국에 세운 이세궁은 천조대신 소시머리를 제사지내는 사당입니다. 3대 가륵단제 때 제작한 가림토 문자도 보관하고 있지요.

  • [일본서기]에는 이 때 1대 천황 신무천황을 배반명과 동일인물이라고 기록하고 있지 않아서 마한국 단군의 명령을 따랐던 협야후 배반명을 천왕이라 칭한 반역자라고 볼 수 없고, 아마도 배반명의 동생이 열도를 평정한 기세를 내세워 천왕을 내세운 신무천황이 아닌가 추정을 하고 있지요. 천왕이란 당시 단제만이 사용할 수 있는 칭호지요. 지구상의 중심국가였던 만큼 하늘나라가 단군한국이였으니 임금은 당연히 지구하늘의 왕인 천왕이 되는 거죠. 그런 천왕칭호를 사용했으니 반역이지요. 그래서 일본천황이란 칭호는 단군한국에 대한 반역.역적집단임을 자임한 칭호지요.

  • 작성자 13.11.04 10:53

    일본애덜이 지금 완성중인 일본사는 차라리 않 보시는게 객관성 유지에 유익하다 생각합니다.
    짱께들이 무협지로 주원장을 만들듯...질 차이만 나지 시도는 똑같다 봅니다.
    요즘것이 아닌...어떻게든 예전의 역사엔 어떻게 기록됐나가 젤 중요하니...
    전 해동역사가 이른대로...일본의 정식 역사상의 시조는 일단은 천조대신이란 암컷으로 정하겠습니다.
    우리선현이 번역한 옛 일본사를 더 믿겠습니다.

  • 13.11.06 20:13

    역사를 아무리 많이 알아도 자네와 같은 개념이라면 그 지식이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이다. 네놈의 피는 아니 유전자는 윤가인줄아니? 섞이고 썩인것이 인간의 유전자야 그렇게 썩이지 않았다면 유전 법칙에 의해 이런 거짓말도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지! 하긴 맹하기는 비슷 하지만....! 김병철의 삿갓도 몰라?

  • 작성자 13.11.04 10:48

    환단고기는 검증않됀 사료라 하면 뭐라 할 수 없으니...환단고기 아닌 사료들 위주로 하겠습니다.
    문제는...환단고기가 아무리 진실을 말해주고 있어도...해석한 분들이 한반도로 해석하면 한반도의 콩알만헌 나라가 돼고...
    오바해서 지중해에 있었다 허면 환타지가 돼는 거교여...
    사서들을 골고루 비교하면 전혀 다르게 나오는게 많으니...공통점을 추려내야 진실에 가까워 진다 봅니다.

  • 지구의 중심이 동북아 한국이고, 한국에서 갈라져 나간 줄기들이 중국과 유라시아와 아메리카에 황하.슈메르.인더스.이집트.그리스.잉카.마야.아즈텍 등 한국문명들을 건설했는데...피라미드의 고향은 고구려가 일어난 압록강 지역이고, 피라미드(적석총) 시원지역은 세계 최다 고인돌 지역인 한반도 지역이고....궐한씨는 우리 민족사의 뿌리와 맥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고 봐요..인류문명사적으로 인류 최고 문명이 중앙 아시아나 중동이 아니라, 동북아 요하지역에서 시작된 것만 보아도 알 수 있어요. 그건 서해바다아래 잠들어 있는 마고문명의 줄기에 불과하지만...한반도 충북 청원지역에서 10만년까지 소급되는 볍씨가 발견됐고..

  • 작성자 13.11.04 11:01

    그건 우리가 합의해논 스토리일 뿐이고여...
    저도 첨엔 그런식으로 봤는데...찾아보니 진실은 다른겁니다.
    위와같은 식의 내 있는곳 위치중심의 역사대입과 해석은 어딜가나 어느나라든 다 있을 겁니다.

  • 소시머리족이 열도에 정착하여 세운 나라이고, 그 일향국에 세운 이세궁은 천조대신 소시머리를 제사지내는 사당입니다. 일본국의 국호가 기원이 되는 일향국에 세운 이세궁은 천조대신 소시머리를 제사지내는 사당입니다. 3대 가륵단제 때 제작한 가림토 문자도 보관하고 있지요. 단군한국에 반란을 일으키다 목이 배인 소시머리가 일본왕실의 시조이고, 소시머리의 후손되는 마한인 협야노(마한국 협야지역의 노예로 배반명 아니면 배반명 동생을 칭함)가 바로 일본왕조의 1대 왕이 되는 거지요. 따라서 일본왕실에서 하늘의 조상이라는 천조는 단군한국이고, 천조대신은 그 하늘의 조정인 단군한국을 섬기는 신하이니 소시머리가 됩니다.

  • 작성자 13.11.04 11:06

    역사서로 증거해 보십시오...
    현대의 일본애들이 잘 만들어논 각본말고여...
    환단고기등도 참고할 중요 서적의 하나지...그게 모든 진실은 아니라 봅니다.
    당대 그 편찬자가 신이 아닌 이상은..아니 신이였어도... 고 당대의 자기 위치와 가진 지식만큼만 강역등을 해석하기에...
    뭔 비기서적 하나가 ...유구한세월 계속 변했던 전체역사강역들을 증거할순 없다 봅니다.
    특정시기 특정 분야의 설명엔 정확할 순 있겠져...

  • 작성자 13.11.04 11:10

    제가 자신하는데여...
    고구려가 있던 곳 요동은여...천산주변 돈황등의 사막지대에 있습니다.
    매일 밤패며 공부한 나름의 결론입니다.
    백두산에 대해 조금만 역사서적들 보면...현재의 백두산을 고구려때의 그 백두산이라 하는건...
    그저 무협지류의 합의됀 각본일 뿐입니다.

  • 작성자 13.11.04 11:13

    위의 제 글 읽러보시기나 하신 겁니까...?
    저 해동역사엔...신라가 일본에 전한 교역품...즉 일본엔 없는 진상품에...공작새가 나옵니다.
    한반도에 공작들이 많이 살았는데...일제가 없앴을까요...?
    한반도가 신라라고 한건 일제인데요...?

  • 작성자 13.11.04 11:16

    전라도엔 귤,,,빈낭...파초...매냥 아열대식물 얘기들이 나옵니다.
    귤이 제주도에서 재배됀게 우리 어려서부터로 전 압니다.
    그전엔 재주도에도 희귀하던게...어찌 전라도에 귤이 그렇게 많다하고...빈낭이란 동남아특산의 산물이 어디 전라도에 자라는게 있을까요...?

  • 작성자 13.11.04 11:21

    연행사들이 연경(북경)에 갈땐 백두산 근처란 개마대산이...평양의 서쪽에 있다고도 나옵니다.
    현 한반도에선 말도 않돼는 구도인거져...
    전에 올렸듯이 오대산도 압록강과 연경 사이에 있다 나옵니다.
    역사연구가 어느정도 가다보면...조급하게 결론이 도출돼고...연구가 아니고 무조건 이게 정답이니 믿어라...
    이런 일종의 종교류가 돼어...천태만상의 역사연구들이 다 자기가 맞다 나옴에...
    국민대중들은...좀 정신이 이상한 사람들이 저기에 관심있구나 하게 만드는 거라 봅니다.
    객관적 문헌증거가 중요하고...한가지 서적이 아닌 여러개가 공통돼어야 진실에 가까와 진다 봅니다.

  • 13.11.04 11:47

    제가 생각하는역사는 부도지의 파미르고원서 출발 황궁 유인씨의 천산 환인씨의 적석산 임검씨의 섬서성태백산을 중심으로해서 대륙고려,조선이 사실이라 가정하에 지금의 중국대륙의 중심에잇엇다고 봐야될것같습니다

  • 작성자 13.11.04 12:03

    저도 첨엔 그런걸 정하고 했는데...시간낭비입니다.
    철저히 남의집 족보 검사하듯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해도... 진실에 좀 가까와질까 말까입니다.
    이미 내 안에 정해진 원하는 스토리의 고정관념이 있기에 자꾸 그것만 보이기 때문입니다.

  • 작성자 13.11.04 12:07

    그냥 남들보듯 하면 됍니다...애국심과 애족심이 진실찾기를 방해합니다.
    단군왕검님여...
    그 복장이 우리의 전통한복입니까 이슬람이나 투르크인들 복장입니까...?
    그 빵떡모자는...?
    부리부리헌 눈은...?
    중앙아시아분이십니다.

  • 작성자 13.11.04 12:09

    단군=단굴=당굴=탱그리=몽골투르크어의 하늘님.
    청나라(타타르)인들 조상입니다.

  • 작성자 13.11.04 12:26

    오히려 사백력에서 도통하셨단 환인이...더 동이족과 유사방향입니다.
    바이칼 방향이라 전 봅니다....
    동북아에서 중앙아로 이동했던 겁니다.
    반대란 것이져...

  • 작성자 13.11.04 12:16

    아프리카 어느 들판에서 줒은 유인원뼈다구 아담이...중앙아로 시베리아로 이동한다는데...
    그건 그네들 가설일뿐...현대 인류문명을 구성한 인종은...
    어느 시기에 특이한 돌연변이를 일으킨 고립지형의 특이종들인 것이며...
    전 그걸 바이칼지대에 고립돼어 특이유전자를 발전시켰던 환인족으로 예상합니다.

  • 작성자 13.11.04 12:23

    천해의 동쪽 =알알해&발하슈호&신장성 북단 보해..의 동쪽...
    파내류의 언저리....파미르의 언저리...남북 오만리 동서 이만리...
    천해의 동쪽이라 했으니...알알호부터 북경까지.
    시베리아부터 인도네시아까지...중심은 신장성 천산(天山)...전 이래 봅니다.
    타클라마칸과 고비사막은...
    몇백만년전에 바다가 아니고...근대에도 상당지역은 물이 찾다가 빠졌기에 모래사막이지...
    몇백만년이면 그 모래 다 날라갔다..이게 제 생각이고여...

  • 13.11.04 16:03

    애국심이 아니라 진실된역사를 찾으려고 파고드는거죠 환단고기의 63182년역사도 재대로 못밝혀내는마당에 말이죠 하지만 대륙고려,조선 강역을 찾기도 애매한마당에 부도지의 역사도 찾는것도 마찬가지라봅니다 그안에 있는 정신체제를말이죠 한국사미스터리에 근세조선의 영토가 하북성까지라는데 루머일까요? 최두환씨의 책들도 여러번보고 했는데 파고들면들수록 의문이 듭니다 역사에반역 조선은 대륙에있었다 책을 쓰신 박인수 교수님이 쓰신책을 보면 어느정도는 짐작이가긴갑니다

  • 작성자 13.11.04 12:38

    형액형으로 보면 얼추 답이 나옵니다.
    o형; 지구 원주민이기에...지구 오지들 구석구석은 100% o형인 동네도 있다...채집형 식단 좋음.
    a형: 다음으로 진화한 농경족으로...지구 중남방 농사가능지역에 많음...아메리카엔 서양인들 이주로 많음...
    곡류와 채소가 좋다...생선과 일부가축의 고기만 좋다.
    b형: 신인류...유목형...중앙아와 북아시아에 많다...끈기보단 응용순발력이 좋다....약탈형...우유소화가 돼는 체질...
    이들이 환인족의 후예다.
    그렇다고 그게 다 좋단것도 아니다....저는 이렇게 대충 봅니다.

  • 작성자 13.11.04 12:39

    수많은 세월 수많은 침략과 혼혈로 피들은 다 섞였으나...그래도 확률적으로 어느 형질이냐로...
    문명의 시원지를 대략은 집작할 수 있다 봅니다.

  • 13.11.04 15:57

    그럼ab형은요?

  • [환단고기]에 보면 12환국의 중심국가 파나루국은 만주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고대 중국문헌에서는 만주족을 숙신족이라 기록하고 있지요. 숙신족은 불함산(백두산/한웅천왕이 배달국을 개국한 동방 삼신산)을 신성시하여 똥오줌도 함부로 싸지 않았고,불함산에서 나온 날카로운 돌(흑요석)로 화살촉을 만들어 중국을 위협했다고 기록하고 있지요. [환단고기]"환인씨의 파나루국은 천해(바이칼호) 동쪽 파나루산 아래 있다."..바이칼 서쪽은 아니라는 거죠. 바이칼호 동쪽 파나루산, 즉 대홍안령산 아래지역(만주)에 있다는 거죠. 대홍안령산 아래 요하문명이라는 것도 환인시대(기원전 7천년)까지 소급되는 인류최고의 문명이죠.

  • [부도지]를 보면 환인씨는 황궁씨의 아들 유인씨의 후손으로 유인씨 이후 1천년만에 출현하지요. 환인씨도 황궁씨의 후손임을 알 수 있지요. 그러면 황궁씨가 떠난 마고성 위치가 중요한데, 황궁씨가 마고성을 떠나 북쪽 천산으로 들어가 도를 닦았다고 기록하고 있어요. 요하문명이 일어난 요하지역에도 천산이 있어요. 인류문명사적으로 요하문명은 마고여신상을 만들고 마고여신전을 만들어 제사지내고 섬기었습니다. 마고에게 본복을 다짐한 황궁씨가 만든 문명임을 알 수 있지요.천산 남쪽이면 바다가 된 서남해 지역 밖에 없어요. 세계 최다 고인돌분포지역은 서남해 지역에 집중 분포되어 있고 마고전설로 가득차 있지요.

  • 작성자 13.11.04 12:53

    그 한단고기가 위서라고 보진 않습니다.
    문젠 그 해석인데...구한말기에 그 한단고기를 다시 펴닙하시는 분들의 지리지식엔...
    이미 동쪽으로 한참 쫒겨온 지역만이 그 옛날의 한민족들 중심지로 볼 수밖엔 없었기에...
    자기 주변에서 그 후보지들을 해석해 냈기에 그 위치만은 진실에서 멀어진거라 봅니다.
    옛날엔 구글지도는 커녕...기본지도감각도 부족했던 때이니여...
    역사도 지금 우리만큼 폭넓게 알던 시대도 아니였고여...
    원전은 진실을 남겼는데..해석은 천차만별인 겁니다...옮겨적어 재출간한 분들도여...
    그러니 강역비정은 정확할순 없단 겁니다.

  • 서남해 남방식고인돌(적석)=>압록강.요하지역 적석(피라미드)문화=>유라시아.아메리카 거석 피라미드 문명....이집트.아즈텍의 대형 피라미드도 요하지역의 피라미드보다 연대가 수천년 아래이고, 요하지역 피라미드는 압록강 지역의 적석총연대가 아래입니다. 모두 서남해 마고족의 이동으로 건설된 것들이지요. 대형보다 원시형적인 형태는 작고 투박하지요. 마고성 서남해중심의 한반도 문명의 특징이지요. 요하문명의 특징이 옥유물인데, 제주도에서 출토된 옥이 요하지역 옥연대가 수천년 올라가죠. 고고학적으로 부정할 수 없는 우리 민족사의 뿌리에요.

  • 작성자 13.11.04 12:56

    환인이 마고성을 떠났단 말도 있습니까...?
    사백력(시베리아)에서 득도했단 소리밖엔... 전 솔직히 환단고기 정보가 약합니다.
    마고성은 융녀신화의 배달국 환웅시대로...곤륜산 서왕모와 연결돼는거 아닐까요...?

  • 그리고 순수 황인종 거주지역이 한반도중심의 동북아지역이고, 이 동북아 황인종들이 서진하면서 코카서스 백인종과 혼혈화되어 중동.유럽.아프리카를 지배하게 되는 흉노.몽골.투르크족으로 되는 것이고, 베링해협을 건너 아메리카로 이주하여 우리 해민족의 문명을 건설하는 것이고, 아마존 밀림지역으로 들어간 인디언들은 아마존 인디언들이 되는 것이고. 모두 유전학적으로 몽골리안 인종이지요. 고로 세계 인종과 언어와 문명의 뿌리는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와 만주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서남해 지역 성황당에는 둥근알 모양의 조약돌을 모시고 제사지냅니다. 둥근 해를 의미하는 알혼신앙입니다. 바이칼 호 가운데 알혼섬이 있지요?

  • 마고성을 떠난 인물은 황궁씨가 되지요. 유인씨가 황궁씨 아들이고, 유인씨 후손이 환인씨가 되는 것입니다. 그들은 마고여신을 숭배한 사유체계를 가지고 있었지요. 바로 인류문명사적으로 인류에게 뿌리깊에 자리잡은 여신신앙입니다. 그러나 마고성 서남해가 바다가 되면서 부계문화가 탄생하게 되는데, 한반도의 선돌문화가 그것입니다. 이집트로 이주해 간 한국인들이 한반도선돌을 기억하며 세운 오벨리스크가 되겠습니다.

  • 작성자 13.11.04 13:02

    환단고기엔 5색인종이 같이 살았다 나오는데여...?

  • 작성자 13.11.04 12:58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유물 유적의 연대수는...연구를 많이 하는 나라와 장소일수록 확률적으로 더 위로 올라간다...
    당연 다양한 쎔플과 신도있는 연구로...각종 연대추정이 나오고...그 중 가장 오랜 주장이 채택돼는게 민족주의적 개념이니여..

  • 작성자 13.11.04 13:00

    상대적으로...춥고 오지인 지대는 땅도 파보기 뭐하고...발견돼는 유적지도 드무니...
    확률적으로도 가장 오래됀 유적쎔플 발견의 확률도 낮아진다.
    저는 이렇게 봐서 꼭히 현재의 과학자들 주장이 딱 맞을것이라고 보질 않습니다.

  • 당연히 마고한국이나 황궁환국 유인환국 환인환국 모두 동북아 황색인종(9환족/9려=구려=구리=고려=고리=코리아)을 중심으로 유라시아 5색 인종이 공존하는 나라였겠지요. 지구의 중심인 천상지역은 서남해중심의 한반도를 중심으로 만주의 동북아죠...고로 한국의 임금들은 지구천상의 왕이기 때문에 천제.천왕이 되는 거지요?

  • 마고-황궁-유인-환인씨로 이어지는 부도지나 환단고기 기록내용을 비교분석하고 인류고고학과 연결시키면 짝이 딱 들어 맞습니다. 등하불명! 위대한 성지에 살고 있으면서 땅덩이가 작다는 이유로 부정하고 거부하는 소중화주의가 더 문제지요. 작은 고추가 매운 법이지요 ㅋㅋ작으나 엄청난 에너지와 힘이 압축된 엑기스의 땅

  • 작성자 13.11.04 14:41

    솔직히 제가 아직 환단고기까지 공부할 실력은 없습니다.
    그저 과거 조선의 중요 지역이 현재의 어디냐에 촛점부터 맞추고 있습니다.

  • 13.11.04 16:37

    왜의 지도자가 여자였음은 왜(사람+벼+여자... 고로 모계사회)자를 파자하면 바로 보입니다... 사서를 공부하기 전에 한자부터 공부를 해야지요... 예를 들어 우리가 '조'로 발음하는 수십개의 한자도 뜻이 완전히 다른 글자가 수두룩합니다... 그 공부를 빼놓고 사서를 논하는 것은 소설밖에 안됩니다... 한자는 압축된 그림으로써...조금만 노력하면... 그 뜻을 헤아릴 수 있는... 지구상에 몇 안되는 뛰어난 문자입니다.

  • 13.11.04 16:32

    나도 무협지께나 읽었는데... 칼의 성능을 모르면서... 12신공을 읽힌 사람은... 백이면 백... 모두 죽습니다... 죽는 게 정상입니다.

  • 작성자 13.11.05 06:34

    대개 한자식 국명이나 무슨 휘귀한 지명은 후대의 철학적 대입일 뿐...
    처음엔 아주 간단하고 분명한 그 지역의 산이나 강 이름에 기준하고...
    왜(倭)의 경우엔,,,그들이 자기들을 자꾸 왜 비슷한 음으로 자칭하는데...제가 보기엔 위(魏)와 우태백제에 연유한다 봅니다.
    그러나 그들이 다스린 자리는 동남아 난쟁이들 자리였기에...
    대륙의 한자문화권에선....그들의 생긴 특징대로 왜(倭)..란 난쟁이족으로 칭했다 보입니다.
    왜들도 이를 자랑스럽게 쓰다가...알고 보니 난쟁이란 뜻이니 일본으로 슬슬 대체하는데
    그것도 이미 인이 밖혀 오래 걸린거라 봅니다.
    어려서 별명 한번 드럽게 지면 그 다음은 무덤들어갈때 까지도 고달프듯.

  • 13.11.06 08:12

    정말 뜨겁습니다. 당장 조선말 일본에게 침약당해 두 동강난 우리역사도 광복후 19대 국회를 열도록 아직도 정상복원하지
    못한 상태에인데 이것 부터 정상복원하는 것이 가장 먼저가 아닐까요? 나라 주인 국민들이 이렇게 뜨거운데 우리 역사 정상 복원을 하자고 3년이 넘도록 수시로 제안해도 전혀 공감대가 없어요. 순서상 먼저 할일과 나중할 일이 있는데 말입니다.

  • 작성자 13.11.06 09:56

    왜 우린 이리 분열하는지...지 조상역사들도 스스로 왜곡했는지...
    그 이유도 역사연구로 하나씩 밝혀질 겁니다.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근본 영토부터 1만리나 왜곡됐는데...
    엄헌 동북삼성만가지고 요기다 조기다...이미 친일파들과 일제가 다 만들어논 어장에서의 역사복원이니...
    결국 해 봐야 또다른 역사왜곡의 완성일 뿐입니다.

  • 작성자 13.11.06 09:53

    역사연구하다 보면...연구자들 100이면 100...
    다 자기들이 고구려나 삼국의 직계 천손족이라 확신합니다.
    상당수는 아닐지도 모른단 의심은 전혀 못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