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흙+영= 살아 있는 생명체=산영첫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전15/45
창2:7에서는 <네페쉬 ㅋ하야>, 고전15:45은 <푸쉬케 조온>, 영어로는 <living soul>.우리 말로는 <생혼>으로 번역해야 합니다.
흙+영=생혼,살아있는 생명체영이 흙과 분리되면 죽은 사체가 되죠야이로의 딸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관찰자 흙속에 영과 합해질 수 있는 어떤 매질이 있을까요?지기(땅의 기운)일까요?혹시 암흑의 물질인가요?
@갈렙 흙은 사람이나 짐승의 육신을 말합니다최초에만 흙으로 생명체인 사람을 만들고 그 이후에는사람간의 생식이라는 방식으로 흙의 몸이 만들어지게 하고 태어나면서 영이 들어갑니다남자와 여자를 만든 이유도그래서 중요한거죠사람사이의 생식으로 생명체가 만들어지긴 해도 죽으면 도로 흙이 되기 때문에 생식의 방식으로 태어나도 흙의 몸을 입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첫사람 아담은 산 혼 입니다45그라포 프로토스 안드로포스아담 자오 (푸쉬케) 기노마이 후토에스카토스 아담 자오 (프뉴마) 기록된봐 첫사람 아담은 산 (혼)이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자오 푸쉬케 = 살아있는 (혼) 조오포이에오 프뉴마= 살려주는 (영)흙의형상에 하이 네샤마 = 생기가 들어가서살아있는 혼이 된것이죠(창2:7)영은 애기가 자라서 어른이 되듯이자라는 겁니다우리가 받은 첫번째 영은 불순종하는종의영으로써 자라다가 장성해서는 진리의성령이 오셔서 쫒겨나고다시 아들의영을 받은후 그리스도영으로자라는 겁니다마귀영도 마찬가지죠 마귀영이 다자라면신사도 마귀들처럼 됩니다절대회개를 할수가 없어요신사도마귀들에게 랄라라방언을받았다면 그자들은 마귀로 거듭난겁니다
성령만 받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대부분 마귀영인지도 모르고 성령 성령 성령타령을 하는겁니다보혜사성령이 뭔지도 모르고자신들이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말하는데요한마디로 성경의무지 입니다보혜사 성령은 아들을 낳아주러 오신분입니다우리가 영을 낳을수 없으니까요 ..."육신으로 부터 난것은 육이요성령으로 부터 난것은 영이니라"(요3:6)성령으로 부터 난 아들의영이 거듭남입니다그러므로 구약땐 거듭남이 없어요율법에 종노릇하는 종의영이니까.....구약은 다 죽은자에요 ....선지자도 마찬가지 그리스도의 예표지거듭난 영이 아님니다모두 신약에 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속죄제단 흙에다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까 생령이 되었다?여기서 말하는생령은 지정의를 가진 존재를 말하는 것이다?그럼 동물들과 새들과 물고기들도 지정의가 있는 것입니까?
@속죄제단 인간에게 쓰여진 '생령'이나, 육지동물이나 새나 물고기에 쓰여진 '생물'이나 윈어로는 모두 [네페쉬 ㅋ하야]로써 동일한 단어입니다.번역을 통일해야한다면, 생혼 혹은 생명이라고 해야할 것입니다.영은 불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천사들이 죽는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불순중한 천사들은 옥에 갇히거나 영영한 불에 들어갈 뿐이지요.
@속죄제단 하나님이 아담에게 불어 넣으신 생기[니쉐마 하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그것이 영(성령)일까요?아니면 혼(지정의)일까요?
@속죄제단 그러면 생기는 성령은 아니라는 말씀이군요.그러면 지정의인 혼을 구성하는 무엇이라고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이 점 동감입니다.그러나 그 생기 안에는 영적인 요소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불멸성을 가진 성질말입니다.
@속죄제단 교통사고가 나거나 병이 들어 생기가 떠날 때, 생기가 죽는다고 할 수는 없지요. 육체는 죽지만 생기는 떠나는 것이지요.
첫댓글 흙+영= 살아 있는 생명체=산영
첫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전15/45
창2:7에서는 <네페쉬 ㅋ하야>, 고전15:45은 <푸쉬케 조온>, 영어로는 <living soul>.
우리 말로는 <생혼>으로 번역해야 합니다.
흙+영=생혼,살아있는 생명체
영이 흙과 분리되면 죽은 사체가 되죠
야이로의 딸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관찰자 흙속에 영과 합해질 수 있는 어떤 매질이 있을까요?
지기(땅의 기운)일까요?
혹시 암흑의 물질인가요?
@갈렙 흙은 사람이나 짐승의 육신을 말합니다
최초에만 흙으로 생명체인 사람을 만들고 그 이후에는
사람간의 생식이라는 방식으로 흙의 몸이 만들어지게 하고 태어나면서 영이 들어갑니다
남자와 여자를 만든 이유도
그래서 중요한거죠
사람사이의 생식으로 생명체가 만들어지긴 해도 죽으면 도로 흙이 되기 때문에 생식의 방식으로 태어나도 흙의 몸을 입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첫사람 아담은 산 혼 입니다
45그라포 프로토스 안드로포스
아담 자오 (푸쉬케) 기노마이 후토
에스카토스 아담 자오 (프뉴마)
기록된봐 첫사람 아담은 산 (혼)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자오 푸쉬케 = 살아있는 (혼)
조오포이에오 프뉴마= 살려주는 (영)
흙의형상에 하이 네샤마 = 생기가 들어가서
살아있는 혼이 된것이죠(창2:7)
영은 애기가 자라서 어른이 되듯이
자라는 겁니다
우리가 받은 첫번째 영은 불순종하는
종의영으로써 자라다가 장성해서는
진리의성령이 오셔서 쫒겨나고
다시 아들의영을 받은후 그리스도영으로
자라는 겁니다
마귀영도 마찬가지죠 마귀영이 다자라면
신사도 마귀들처럼 됩니다
절대회개를 할수가 없어요
신사도마귀들에게 랄라라방언을
받았다면 그자들은 마귀로 거듭난겁니다
성령만 받았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대부분 마귀영인지도 모르고
성령 성령 성령타령을 하는겁니다
보혜사성령이 뭔지도 모르고
자신들이 성령으로 거듭났다고 말하는데요
한마디로 성경의무지 입니다
보혜사 성령은 아들을 낳아주러 오신
분입니다
우리가 영을 낳을수 없으니까요 ...
"육신으로 부터 난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부터 난것은 영이니라"(요3:6)
성령으로 부터 난 아들의영이 거듭남
입니다
그러므로 구약땐 거듭남이 없어요
율법에 종노릇하는 종의영이니까.....
구약은 다 죽은자에요 ....
선지자도 마찬가지 그리스도의 예표지
거듭난 영이 아님니다
모두 신약에 영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속죄제단 흙에다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까 생령이 되었다?
여기서 말하는생령은 지정의를 가진 존재를 말하는 것이다?
그럼 동물들과 새들과 물고기들도 지정의가 있는 것입니까?
@속죄제단 인간에게 쓰여진 '생령'이나, 육지동물이나 새나 물고기에 쓰여진 '생물'이나 윈어로는 모두 [네페쉬 ㅋ하야]로써 동일한 단어입니다.
번역을 통일해야한다면, 생혼 혹은 생명이라고 해야할 것입니다.
영은 불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천사들이 죽는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불순중한 천사들은 옥에 갇히거나 영영한 불에 들어갈 뿐이지요.
@속죄제단 하나님이 아담에게 불어 넣으신 생기[니쉐마 하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이 영(성령)일까요?
아니면 혼(지정의)일까요?
@속죄제단 그러면 생기는 성령은 아니라는 말씀이군요.
그러면 지정의인 혼을 구성하는 무엇이라고 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이 점 동감입니다.
그러나 그 생기 안에는 영적인 요소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불멸성을 가진 성질말입니다.
@속죄제단 교통사고가 나거나 병이 들어 생기가 떠날 때, 생기가 죽는다고 할 수는 없지요. 육체는 죽지만 생기는
떠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