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꿈꾸는나라 회원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입니다.
"전(前) 남친이 공기업이었는데, 기존에 공기업이나 대기업보면 선거일 전날밤에 갑자기 동원령 내립니다. 다음날 아침과 저녁을 일정을 잡아버리죠. 야유회를 잡기도 하고.. 여론조사 조금 앞선 것은 30,40대 직장인 투표율이 떨어지면 뒤집힐 수 있겠지요. 부재자투표는 11월 11일(수) 6시까지 동사무소에 우편도착 or 인편 도착까지 입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일(10월26일)은 공휴일이 아닙니다. 직장인은 물론 학생, 주부 등 많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에 시간을 내어 투표하셔야 합니다. 혹시 사정상 투표참여가 어려우실 것 같은 분들은 염려하지 마시고 부재자투표를 이용하십시오.
★ 부재자투표서식 다운받기 : http://www.nec.go.kr/nec_new2009/BoardCotBySeq.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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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되돌리고 싶지 않으면...
어서 신청하세요 :D
첫댓글 좋은 정보네요.. 실천하지 않는 믿음은 것진된 믿음입니다.... 투표하세요 ^^
투표만이 살 길입니다.
가카를 일본땅에 조용히 모실 수 있는 참 좋은 방법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아놔 포스터 빵 터짐 ㅋㅋㅋ
예상 가능한 꼼수는 투표 당일날 고의의 통신망(SNS)장애가 아닐까요...
정보교환방해의 일환으로...
포스터 대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