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안녕 - 나훈아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 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나 깊이 맺힌 그날밤 입술
긴긴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이 노래는 원래 쟈니리라는 가수가 부른 노래다
한 때 내가 이 노래를 엄청 자주 불렀다
한창 영업을 하고 접대를 하며 돌아다니던 시절
마이크만 잡았다 하면 이 노래를 불렀다
아가씨들이 오빠!를 부르고 박수를 쳤다
앵콜을 부르고 난리를 쳤다
젊은 시절엔 고음도 제법 잘 올라갔었다
목이 터져라고 기어~이 가신다면을 외쳐댔다
오늘 아침 이 노래를 올리려고 검색을 해보니
왠지 쟈니리의 노래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나훈아가 부른 뜨거운 안녕이 올라와 있길래
들어보니 내가 불렀던 느낌과 잘 들어 맞았다
원곡은 아니지만 감히 나훈아의 노래로 올린다
즐감하시기 바란다
첫댓글 청솔님
나훈아의 ‘’’뜨거운 안녕‘’은
처음 들어봅니다.
뜨겁게 잘 부르네요. ~ㅎ
청솔님도 비슷하게 부르시는 가요?
듣고 싶습니다.
쟈니 리는 이곡으로 크게
뜬 뜨거운 안녕 입니다.
오늘은 나훈아의 노래로
새롭게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제가 이 노래 참 많이 불렀습니다
오늘 쟈니리 노래를 들어보니
너무 처지게 부르는거 같아서...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함께 검색된 나훈아 노래를 들어보니
제가 부르는 스타일이라
그걸로 선택하였습니다
죽기 전에 금송님 앞에서
이 노래 부를 기회가 있을까요? ^^*
@청솔
청솔님
라이브로 녹음해서 한 번 올려주세요~~ㅎ
@금송 아도비 오디션 사용법도 가물가물하고
마이크도 어디로 숨었는지...ㅜㅜ
목소리도 고음은 안 올라가구요
청솔님`
쟈니리의 노래를 나훈아가 불러도 좋네요
우리 중학교 다닐때 나온 노래 "뜨거운 안녕"
잘 듣고 갑니다
네 전 나훈아가 부른 게 오히려 좋습니다
중학생 때 였나요? 60년대 중반?
감사합니다
청솔님~
"뜨거운 안녕 - 나훈아"
피 끓는 젊은 청춘 일때 많이 불러본 노래
올려 주셔서 잘 듣고 즐감하고 갑니다
그러셨군요
저도 많이 불렀습니다
감사합니다
뜨거운 안녕 잘들었습니다.
왕년에 룸사롱을 주름잡던
용사셨던 모양입니다.
청솔님,좋은 하루 되세요..
제법 룸사롱과 기생집을 누볐습니다 ^^*
뮤직박스랑 기타맨이 들어오던 시절
가사는 외워서 불렀지요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베르님!
저녁 맛있게 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