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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열매맺는교회(오직예수! 오직회개! 오직천국!) 원문보기 글쓴이: 오직예수!
자살하면 100%지옥이야!(최진실)
(음성)
(요약글)
(최진실)
자살하지말아요....
자살하지말아요오오오!!!!
자살하지말아요!!!! 자살하지말아요...
자살하지마!!! 니네 자살하지마아...!!
내가 자살했기때문에 내가 여기왔어요
내가 자살하지않았어도 내동생이 여기오지 않았어요...흑흑
너 왜그랬어!!! 너 왜그랬어....왜그랬어어어어.
왜 여기왔어!!!왜 여기왔어....
너 내 애들 잘키워주기로 했는데
너 왜 여기왔니이이....
왜 내가 고통받는 이곳에 왔니
너 살아생전에 나한테 뭐라고 했니
내가 너한테 뭐라고 부탁했니..내 애들좀 잘 키워달라고...
근데 왜 내약속을 어기고 너 여기왔니..
왜 내가 고통받는 이곳에 왔니...
너 엄마는 어떻게 할려고 여기온거야..
니가 잘났어야지..니가 잘났어야지.
나는 사단에 속아서 자살했지만
너만은 여기와서는 안돼...
왜 너까지 여기온거야!!!하아아아...
왜 너까지 온거야..
나도 몰랐어어어..나도 몰랐어..하아아아아아...!!!
내가 상상이나 했겠니...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내가 상상이나 했겠니..
흐으으...이런 곳이 있다면 나 자살안했어...나 자살 안했어요..
내 토끼같은 자식들 데리고 그냥 살았어요.
사랑따위는 다 필요없는데! 그 사랑이 뭐라고
그 사랑이 뭐라고오오오!!!
그 사랑때문에 내 생명을....
내 생명을 끊고 자살했더니..
여기 와보니까 사랑따윈 필요없잖아!!
아아아아악! 그 사랑 생각할 시간이 어딨어..
그 사랑 생각할 시간이 어딨어...
내가 그렇게도 사랑하고 그랬던 사람을 생각할 시간이 어딨어..
자식조차 생각할 시간이 없는 이 지옥이 있었다면
나 자살 안했어...
누가 말해줘요오오오오!!아아아아아
자살하면 지옥이라고...
자살하면 지옥이야아아
무조건 지옥이야 백프로 지옥이야
너 왜 여기왔어...너 왜 여기왔어어어!!!
여기가 어디라고 왔니....하아..
여기가 어디라고 왔어어!! 여기가 어디라고....
나도 한참후에 알았는데...
너 이제 여기 못나간다..너 이제 여기 못나간다..
여기는 한 번 들어오면 못나가는 곳이야..
아하아아아아아...누가 내 동생좀 꺼내줘요!
내 동생은 너무 여려요....
너무 여려서 이런거 다 견디지 못해요...
내 동생이 너무 여리기 때문에 자살했어요. 내동생이...아아아
제발 나는 괜찮으니 내동생만 꺼내줘요오.!
내동생만 꺼내줘요오오오오오!!!!!
하아아.....진영아....너 여기가 어디라고 왔어!!!!
너 여기가 어디라고 왔니.....하아아...
그래...여기가 지옥이야....
그래...!! 여기가 지옥이야....
우리 들었지...너 들었지...지옥 어렴풋이 들었지!
그래 여기가 지옥이야......하아아아....
그래애애애...여기가 지옥이야 여기가 지옥이라는 곳이야..
한 번 들어가면 꺼내주지 않는 곳....아아
너 보지!!!! 여기가 지옥이야...이것들이 사단이야...아아.
내 동생좀 꺼내줘요!!! 내 동생좀 내보내줘요...
나는 괜찮으니까 내동생만이라도 나가게 해줘요...
쟤는 너무 여려요...너무 착하고 여려서 견뎌내지 못해요..
아...아아아아아아아!!!....진영아!!!!
여기가 지옥이라는 곳이야....
우리가 들었지만 믿지않은 그 지옥이야아아...하아아..
너 어쩌려고 여기왔니! 너 왜 여기왔어!
왜 사단에게 속아서 자살했어어어...
너 여기가 어디라고!!! 너 어떻게 참으려고 그래....
여기는 아무리 아무리!!
참고 이기고 생각하지않으려해도 도저히 이길수가 없고...
견딜수가 없는 곳이 이곳 지옥인데..
너 어떡할래!!!! 너 어떡할래...애애...
여기 다있어...여기 다있어!!!!
우리동료들 다 여기있어...!!!
여기 안재환도 있어...장진영이도 있어...
여기 은주도 있어!!!!허어....
여기 자살한 우리 동료들 다 여기와있어.....
너만은 여기오지 말았어야지....
너만이라도 내 애들을 지켰어야지.
너 엄마 어떻게 할거야...
너 엄마도 끝내 자살하면 어떻게 할거야...
사단이 엄마도 자살시키려고 하는데 너 어떡할거야...
하아아아아...너 이게 끝인줄알았지!!
너 자살하면 그게 끝인줄 알았지!!
근데 아니지 진영아...그게 아니지....
전해줘요....하아...제발 전해줘요...자살하면 지옥이라고...
어떤 힘든 일이 있어도...제발 지옥을 믿고...
지옥을 생각하고 자살하지 말라구요..
자살할 생각이 있으면...자살할 생각 있으면..
손 마디 하나라도 잘라보라그래요.
견딜수있다면 자살하라그래요...
그걸 견딜수없으면 제발 자살하지말라해요...
왜이렇게 속는거야....
자살하면 무조건 백프로 지옥이야..
목메달았는데 어떻게 회개가 되냐고...
사단이 다 마음을 장악해버렸는데.....
으으으으......아아아아아.....
제발 전해주세요...제발 전해주세요!!!
자살하면 지옥이라고.....
(최진영)
아......나 최진영이에요...나 최진영이야!!!
하아아아.....너무 삶이 힘들었어요..
너무 삶의 무게가 힘들었어요..
그 짐이 너무 무거워서 자살했어요..
너무 답답했어요..너무 힘들었어요..
연예인으로서 많은 고초를 당해야 한다는 거...
언젠가 한순간에 추락하는게 인기 연예인이야...
그 인기때문에..그거 유지하려고...
다 연예인들이 우울증에 시달려요..
대부분...거의 대부분 우울증에 시달려요..
그게 사단의 방법이야...
우울증에 걸리게 했다가 자살하게 만드는거...
많은 연예인이 자살할거에요..
마치 그 자살이 아름다운 것처럼 포장하는게 사단이야..
결국 그렇게해서 지옥에 떨어지면은
지옥에 처박아놓고..
고문에 형벌에 형벌을 당하는 게 지옥이야..
제발 연예인들한테 전해줘요..
인기가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에 많이 알려지면 알려질수록..
유명인일수록....지옥에서 더한고문..더한 형벌을 당한다고.
제발 이 지옥만큼은 오지않게 해줘요..
너무 힘들었어...
내가 가족을 부양해야된다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걸 누나가 했는데....그걸 내가 책임지고 가려니까
그 책임이 너무나 막강했어요오오오....
너무 삶이 무거웠어! 그 짐이 무거웠어...
나도 예수 믿었어요..
누나와 함께 예수 믿었어요...
근데 예수만 믿는 교인이었지...
정작 마음속에서 예수믿는 게 아니었어요
말씀대로 살지를 못했어....
자살하지 말걸....으으으..
자살하지 말걸....
나는 누나가 좋은데 간 줄 알았어요..
나는 누나가 좋은데 간 줄 알았어요..!!
나는 누나가 좋은데 간 줄만 알았어..
그냥 자살하면 천국간 줄 알았어...
자살이 죄인지도 몰랐고...
자살한다고해서 지옥가는줄 몰랐어요...
아아아아!!! 알려주지 않았어...누가 말해주지 않았어.
자살하면 백프로 지옥이라고!!!....
구십프로도...팔십프로도 아니야
백프로 지옥이야!!!
아아아아....아아아...
(설명)
십자가 틀에.....다 이렇게 매달려 있어요...
이렇게....손....바닥에 예수님처럼 똑같이
대못을 박아놓고....발도 이렇게 어긋나게 해놨어..
이 발목에...아니야 발등에....대못을 박아놨어요..
그리고 거기서부터 뱀이 칭칭감고 있어요..
목까지....그래서 목덜미 뒤로...
뱀인데 밧줄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뱀이...축....이렇게 잡아당기니까
목이 졸라지니까....최진영이 얼굴이....
새빨...개지면서 시퍼렇게돼요...
(이은주)
아아...오빠도 여기왔구나...
오빠도 여기왔구나...오빠도 여기왔구나!!!
(설명)
이 사람이 은주라는 그 연예인이에요...
(이은주)
오빠도 여기왔구나!!!
아아아아.......아아아아....하아아아아...
오빠도 결국 자살해서 나처럼 여기왔구나
하아아아아...나도 자살하면 그게 끝인줄 알았어..
그냥 자살하면은.....
전생이 있어서 다시 태어나거나..
내가 사람이 아니면 짐승이나..물고기나..
그렇게 태어날 줄 알았어..다시...
나는 전생이 있는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오빠..
죽으면 예수안믿으면 무조건 지옥...믿으면 천국이더라.
나 자살했어요...나 자살했어요오오오!!!...
너무 부담스러웠어요!!하아...
언젠가 내 인기가 떨어질까봐..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언젠가 내 인기가 추락할까봐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매일매일 체중조절하고..
인기가 한순간에 치솟았다가 떨어질까봐....
그게 매일매일 두려웠어요....
하아아아아아아아아!!
누가 좀 전해줘요....
제발 우울증에서 벗어나라고!!
연예인들 우울증에서 벗어나라고!!
그리고 우울증약 복용하지 말라고그래요...
그 약 먹으면 안돼...
그거 먹으면 사단이 완전히 생각을 잡아버려요!!!
그게..그 우울증을 치료하는 게 아니라...
완전히 생각을 잡아버려요 그 약이...허어....
(설명)
다.. 그렇게 똑같이 십자가 틀에 있어요..
자살한 연예인들이....
안재환이도 있어요...
하아.....막 후회해요...다들 후회해요...
하아...안재환이가 그래요...
(안재환)
아아아아아....아아...내 아픔을 한번이라도 같이 해준다면...
내 아픔을 누가 조금이라도 나눴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내가 이렇게 큰 빚에 시달렸을때!!
조금이라도 누가..내 아픔을 같이 나눠줬다면...
아아아아아!!!
내가 얼마나 협박속에 살았는데..
내가 얼마나 협박속에 살았는데..
그 공포에 질려서...그 공포에 질려서...
내가 자살할수밖에 없었어..
죽음을 선택할수밖에 없었어...
아 근데 어떻게....어떻게 이런 지옥이 있을 수 있을까...
선희야 난 자살하면 그게 끝인줄 알았어...
근데 지옥이네....아아아
난 너한테 모든것을 비밀을 털어놨는데...
니가 어떻게 그렇게 나한테 말할수있어...
그게 사랑이야! 그게 사랑이니...
이제와서 후회하면 무슨 소용이야...
내가 자살해서 지옥에 왔는데..
니가 그렇게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니...
내가 이렇게 지옥에 왔는데..
제발 전해줘요!! 제발 전해줘요...
지옥이라고오오오....자살하면 지옥이고...
집안에 자살해 죽은사람 있으면..
그 저주가 집안에 계속 흘러서
자살하게끔 사단이 유도한다고...
제발 전해줘요...
아아.....하아아아아......아아아...
사랑 필요없어. 사랑 필요없더라구..
이제와서 선희가 후회하면 무슨 소용이야..
나는 이렇게 상처받아서 자살하고 지옥에 왔는데.
그러니까 사랑 좋아하지마.
예수가 최고야....예수가 최고야...예수가...
사랑 다 필요없어.
사랑은 언제나 변하는거야..
그러나 예수만이 변하지 않는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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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청소년의 외침
(음성)
(요약글)
아~ 아~ 난 여기가 너무 싫어요. 너무 싫어요. 너무 싫어요!(계속 반복)
언제까지 여기 있어야 돼? 내가 내가 내가...
엄마가 그리워요. 엄마가 그리워!
너무 힘들어, 너무 힘들어! 너무 아프다, 너무 아퍼!
귀신들아 저리가! 너무 아퍼! 나 어리잖아! 나한테 왜 자꾸 그래! 이 나쁜 놈들아! 저리 좀 가!
아~ 너무 무서워, 엄마! 엄마! 그런데 예수님 안믿으면 다 여기에 온데!
엄마, 엄마, 엄마 어딨어?
(자살한 청소년인가봐요!)
엄마, 난 엄마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 여긴 아닌가봐!
엄마만 있으면 살 것 같은데 여긴 아닌가봐!
엄마, 난 너무 무서워! 너무 무서워!
아~ 어떻게 이런 곳이 있어! 엄마 엄마! 엄마!
내 배가 너무 아파. 내가 애기를 지워서 내 배가 이렇게 됐나봐!
엄마 난 너무 아퍼!
엄마, 왜 나한테 예수님 믿으라고 얘기 안해줬어?
엄마, 내가 교회가고 싶다고 그랬을 때 공부하라고 그랬잖아?
엄마, 나 너무 아퍼!
난 주일학교 때 교회다녔어요! 그런데 중학생이 되니까 엄마가 공부하래요.
공부해야 된데요. 아, 난 교회가고 싶었는데 공부에 빠졌어요!
공부가 하기 싫어서 친구들과 놀러다녔어요!
학교, 학원간다고 그러면서 맨날 놀러 다녔어요. 엄마는 직장가고.
그런데 아이들과 놀다보니까 남자친구가 더 좋았고, 맨날 남자친구랑 놀았어요.
아~ 엄마, 엄마 어딨어요? 나 너무 여기 싫어! 엄마 너무 무섭다. 너무 무섭다!
학생 때는 공부만 해야 되나봐!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기 위해 공부해야 되나봐.
난 공부가 너무 싫었어. 내가 공부 잘하면 엄마가 가방도 사주고 핸드폰도 사주고 난 그 맛에 공부한거지 난 공부가 싫었어! 나 교회가고 싶었어! 나 주일학교 때 교회 나가서 예수님 믿고 얼마나 좋았는데...
엄마, 그런데 엄마가 교회 가면 안된다고 그랬잖아!
나 엄마 때문에 여기에 왔나봐, 나 예수님 믿고 살아야 되는데, 나 예수님 잃어버렸어!
아 교회를 안나가니까 예수님이 보이지 않고 친구들 따라서 남자친구 따라서 살았어요!
언니, 언니 나같은 애들이 너무 많아 나는 행복한 날이 하나도 없었어요!
언니, 언니가 전해줘요! 언니 지금 애들은 완전 다 귀신들에게 장악했나봐!
난 귀신이 너무 싫어! 나 여기와서 귀신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너무 징그러워요!
언니, 난 학교가기가 싫었어요. 남자친구랑 놀 때는 좋았는데 학교가면 완전 왕따시켰어요! 나보고 걸레라고 그러고, 미친년이라고 그러고, 더럽다 그랬어요.
어떤 애 때문에 누명을 써서 내가 학교에서 걸레가 되어 버렸어요
나 하루하루가 지옥같았는데 말로만 듣던 그 지옥이 여기에요!
자살하면 지옥가는지 몰랐어요. 엄마,자살하면 지옥인가봐!
엄마, 예수님 안믿잖아? 예수님 안 믿어도 지옥이야. 엄마 어떡해?
아, 어떡해! 나 너무 아파!
아,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했는데 같이 죽기로 했어요. 애기를 지우고 살 가망이 없어서 같이 좋은나라 가자고 죽기로 했는데 나 혼자 떨어졌어요.
애기를 지운 댓기가 왜 이렇게 아픈걸까! 너무 아프다! 내 배가!
귀신들이 내 배를 막 엄청난 큰 전동기로 갈아요! 아~ 너무 아프다! 너무 아프다!
아, 애기 지운게 이렇게 큰 죄구나! 하나님이 만든 생명을 내가 함부로 지운게 죄구나! 하나님 잘못했습니다. 하나님 나 어리잖아요. 나몰랐잖아요. 나 좀 용서해 주시고 제발 나가게 해주세요. 여기 너무 무서워요. 나 하나님 어렸을때 믿었어요. 하나님 나 아시잖아요. 아시잖아요.
아~ 선배언니들이 나 공격할 때, 막 발로 차고 때리고 칼로 협박하고 그럴때, 말 안 들으면 너 걸레라고 소문낼거라고 그럴때 너무 무서웠는데 그건 공포도 아니네
여기는 더 무서워, 더 무서워, 더~~~ 무서워!
여긴 왜 이렇게 귀신이 많은거야!
엄마, 여기 오지마! 예수님 잘 믿어! 빨리 교회 나가고, 좋은 목사님 만나! 엄마, 예수님 피로 죄를 다 씻어 주신데 빨리 회개해요! 엄마! 엄마는 여기 오지마!
나는 공부 잘하고 엄마말만 잘 들으면 잘 사는건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야! 아니야!
예수님 잘 믿고, 예수님 안에서 부모님을 공경해야 되고, 예수님안에서 공부해야 되나봐! 예수님 안에서 서로사랑해야지 내 멋대로 이성교제하면 안되나봐!
엄마! 나 여기 너무 싫어, 너무 싫어! 엄마~~~
엄마, 그런데 저기에 나 주일학교 때 나 가르쳤던 목사님이 있어! 저 밑에!
엄마, 그 목사님이 왜 여기에 왔을까?
나랑 같은 지역인데 더 깊은데 있어! 너무 불쌍하다. 나도 아픈데 저 목사님은 완전 다 타버렸네!
저 목사님은 영혼을 사랑하지 않았데! 저 목사님은 영혼을 사랑하지 않고 돈을 사랑했데! 주일학교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나봐!
엄마, 교회도 아무데나 가면 안되나봐! 저 목사님 너무 불쌍하다! 되게 착하셨는데.
나 맛있는 것도 많이 줬는데. 나 예수님믿고 꼭 천국가라고 나 만날때마다 얘기했는데. 설교로 지옥 진짜 있다고 얘기해 줬는데.
엄마, 빨리 나 좀 꺼내줘. 나 여기 너무 싫어. 너무 싫어!
나 언제 나가요? 언제 나가요? 언제 나가요?
나 교회 잘 다닐께요. 예수님 잘 믿을게요. 회개 잘 할게요. 몰랐어요 몰랐어요. 나 좀 용서해 주세요.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나 남자친구도 안사귈게요. 나 예수님만 사랑하고 나중에 결혼할 때 남자친구 사귈게요.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보다 남자친구를, 친구들을, 옷사는걸, 놀러다니는걸 더 좋아했어요.
나 예수님 믿지 않았어요. 어렸을 때 예수님을 알기만 했어요. “아 그런분이 있구나, 정말 멋진분이다” 그렇게만 생각했지, 나 예수님 믿지 않아서 여기 왔나봐요. 회개하지 않아서 여기에 왔나봐요. 오니까 알겠어요, 알겠어요!
우리 엄마 보이는데 쇼핑하느라 바빠요. 우리 엄마 우리 아빠말고 남자가 또 있어요!
엄마! 지금 뭐하는거야! 엄마 그러지마! 내가 당하는 고통보다 엄마가 여기에 올 것을 생각하니까 너무 슬퍼요. 너무 슬퍼요. 엄마 그러지마! 엄마 예수님 빨리 믿어 엄마 나처럼 여기에 오면 안돼.
엄마 빨리 예수님 믿어! 예수님 믿고 매일 매일 죄에 대해서 회개해야 돼! 그냥 용서해주세요가 아니라 정말 그 죄를 다시는 안짓겠다는 각오로, 결단을 하고 회개해야 돼. 저 목사님도 회개했던 사람이래. 그런데 회개가 아니라 그냥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안그럴게요 그러고 다시 쉽게 죄를 지었나봐!
저 목사님도 불쌍하지만 엄마 여기 오면 안돼. 안돼.
엄마 내 친구들 어떡하지? 다 예수님 안믿는데. 교회는 다니는데 다 예수님 안 믿어! 엄마가 좀 얘기해줘. 빨리 여기에 와서 나 좀 꺼내가고 제발 얘기해줘!
내 친구들 교회는 다 다녀도 예수님 안 믿어!
멋부리기 바쁘고, 놀러다니기 바빠!
엄마, 내 친구들 어떻게 좀 해 줘! 나 여기서 꺼내주던지..
나 여기 너무 뜨거워 엄마! 너무 뜨거워!
언니, 나 너무 뜨거워요. 보지만 말고 나 물 좀 줘요. 너무 뜨거워요.
언니가 부러워요. 언니는 여기 안왔잖아요. 너무 부러요. 언니 너무 부러워요
예수님이 언니를 너무 사랑하세요. 나는 그런 것도 모르고 여기 떨어졌는데.
언니는 알잖아요. 너무 부럽다, 너무 부러워!
재현아 너 여기 오지마! 너 죽지마! 너 죽으면 지옥이야! 여기 온다고, 여기! 여기 엄청나게 귀신들이 많아.
저기 루시퍼, 나랑 비슷한거 같애. 눈도 그렇고. 이제 보니까 내가 루시퍼닮은 화장을 했었나봐. 루시퍼닮은 손톱을 발랐었나봐. 루시퍼닮은 음란을 했었나봐!
재현아 너 여기에 오면 안돼! 너 빨리 예수님 믿어, 빨리 빨리 예수님믿고 회개해,
그리고 나 좀 꺼내줘 제발, 나 너무 뜨거워
언니, 나같은 청소년이 너무 많아요.
예수님이 언니를 통해서 많은 청소년들을 구할거에요.
언니. 힘내세요. 예수님 믿고 바라보세요, 의지하세요!
나는 여기에 와서 예수님이 진짜 계시다는걸 알았어요.
언니, 날 봐서라도 잘 전해주세요. 아, 여기서 나가고 싶어
예쁜 옷입고, 예쁜 신발신고, 예쁜 얼굴 갖는게 소원이었는데 여기에 오니까 지옥만 안가는게 소원이에요
언니 제발 전해주세요
많은 청소년들이 나같이 선배들에게 공격당하고 완전히 이성친구에게 빠졌어요
예수님을 찾을 수가 없어요. 언니 제발 전해주세요
아~ 이 귀신들아 저리가! 아, 징그러워. 나한테 떨어져 귀신들아! 니네들은 인정사정도 없냐!
엄마, 엄마가 교회 가지 말라고 그랬잖아! 엄마가 공부만 하면 된다고 그랬잖아!
근데 나 이렇게 무시무시한 곳에왔잖아!
엄마, 제발 예수님 믿어! 나 좀 꺼내줘!
교회도 아무데나 가면 안되나봐. 저기 목사님 좀 봐! 저 밑에서 엄청나게 공격당해! 더 큰 공격당해.
예수님 잘못 전했나봐. 나 어렸을 잘 전한 것 같은데 하나님이 보셨을때는 아닌가봐. 책을 많이 전하고 사람들만 끌어 모을려고 사람 숫자만 맨날 계산했나봐. 저 목사님 너무 불쌍하다 진짜. 귀신들이 눈알을 막 파먹고, 톱니로 머리를 막 뜯어먹어, 지식으로 가득찼다고.
엄마, 저런 목사님 만나면 안돼. 아무나 만나지 말고 예수님만 외치는 목사님 만나.
회개만 외치는 목사님 만나.
아, 불쌍하다 저 목사님. 나보다 더 깊은데서 더 큰 고통을 받으시네.
내 처지도 불쌍한데 나보다 더 불쌍하네 저 목사님.
엄마, 여기 오지마. 엄마 좋은 목사님 만나야 돼. 예수님 같은 목사님. 겸손하고 온유하고 교만하지 않고 영혼사랑하는 그런 목사님 만나야 돼
엄마, 그런 목사님 빨리 찾아가서 예수님믿고 빨리 회개해.
엄마, 보고싶다. 보고싶어!
아, 언니는 예수님도 잘 만나잖아! 예수님한테 얘기해서 우리 엄마 좀 만나게 해 주세요. 그리고 내 남자친구한테도 얘기 좀 해주세요. 여기에 오지 말라고. 그리고 내 친구들에게도 얘기해 주세요. 자살하면 안된다고.
예수님 믿고 회개하고 천국가야 된다구요. 언니, 얘기좀 해 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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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자살하지 말아요
(음성)
(요약글)
(전도사)
아 아~~! 아~!(계속 흐느껴 운다) 내 조카를 동그란 대나무같은 원형에 위로 손을 묶어놔 가지고, 이발소에서 사람 수염 깎아 줄때 사용하는 면도날로 내 조카 등 뒤에서부터 살을 여며요. 회뜨는게 아니에요. 연필 깎듯이 생살을 막 파내기 시작해요. 왜 자살을 해가지고 이모 마음을 아프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아아~!! 아아!~~내 조카가 얘기를 해요.
(조카)
자살하지 마세요. 자살하지 마세요. 그 누구도 나와같은 선택을 해서는 안되요.
(전도사)
온 몸이 다 불로 그을렸어요. 세상에 이런 깨끗한 살이 아니에요. 온 몸이 불에 그을린 얼굴, 까맣게 그을렸어요.
아, 내 조카뿐만 아니라, 주위에 내 조카랑 똑같이 위로 손을 묶어놨어요. 자살한 청소년들이에요. 막 이제 20살이 된 아이들만 모아놨어요. 한 사람당 귀신이 붙어가지고 똑같이 살을 연필 깎듯이 깎아 대요. 조각을 깎아내듯이 그렇게 해요.
(조카)
여기가 지옥이에요. 아무도 믿지 않고 그 누구도 믿지 않는 지옥이에요. 이모 나 보이지? 이모 나 보이지? 이모 여기가 너무 무서워. 나 좀 꺼내줘. 이모 너무 무서워 죽겠어. 나 좀 꺼내줘 이모. 나 좀 꺼내줘 이모. 나 집에 갈거야 이모. 나 집에 갈래. 내가 잘못했어 아아!!~~ 내가 잘못했어 이모. 나 좀 데리고 나가 이모. 혼자 나가지마.
(전도사)
제가 조카앞에 있고 예수님이 제 뒤에 있어요. 보는게 너무 참혹해서 제가 예수님 품에 안겨서 엉엉 울어요. 지옥에 내 영이 내려가서 그렇게 예수님품에 안겨서 엉엉 울어요. 예수님한테 내가 부탁해요.
“예수님 내 조카 좀 꺼내주세요. 내 조카 좀 꺼내주세요. 내가 너무 마음이 아파요. 내 조카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데 순간순간 맘이 너무 아파요. 저 지옥에서 쉬지 않고 형벌을 당할텐데!”
내 조카 팔을 묶었던 밧줄을 풀어가지고(그게 뱀줄이에요) 귀신들이 끌고 가는데 내 조카가 안갈려고 끌려가지 않을려고 나한테 손을 내 밀어요. 아아아아!!~ 내 조카가 끌려가지 않을려고...
(조카)
이모! 나가고 싶지 않아. 저기 뜨거운 곳에 가고 싶지 않아.
(전도사)
내 조카가 들어갈 곳이 불가마에요. 불가마. 아아!!~ 아아아아!!~ 내가 잡고 싶은데 한 발자욱도 움직일 수가 없어요. 움직일 수 없어요. 내 조카가 끌려가는데 나는 한발자욱도 도와줄 수 없어요. 발이 떨어지기가 않아요. 움직일 수가 없어요.
“아아!!~ 아아!!~(계속 울며 흐느낀다) 아. 예수님. 내 조카를 꺼내줘요. 저 뜨거운 곳이라도 가지 않게 해 줘요.”
내 조카가 끌려가면서 끌려가지 싫어서 다리를 질질 끌고 가요.
(조카)
이모! 내 손 한번만 잡아줘. 나 가고 싶지 않아. 내가 잘못된 길을 선택했어.
(전도사)
아! 뜨거운 불가마에 집어 넣어가지고 문을 닫아버려요. 불가마 옆에 손잡이가 있는데 그걸 돌리면 돌릴수록 불가마 안이 엄청 뜨거워져요. 내 조카가 그 안에 혼자만 들어가 있는데 너무 뜨거워서 팔딱 팔딱 뛰고 난리가 났어요. 아아아!!~~ 그 안에서 너무 뜨거우니까 이리저리 이리저리 뛰어다녀요.
아!~아아!~(계속 통곡한다) 너무 불쌍해. 너무 불쌍하다. 너무 불쌍해. 아아아아!!
그 뜨거운데서 내 조카가 얘기해요.
“이모~~ 이모 ~~ 너무 뜨거워. 너무 뜨거워!”
(전도사)
아아~!! 내 조카 몸이 녹아 내리기 시작해요. 너무 뜨거워서 자기 얼굴을 긁어버리니까 살점이 뚝뚝 떨어져요. 너무나 뜨거우니까. 촛농이 녹아내리듯이 온 몸이 녹아 내리기 시작하는데 뼈만 남아요. 뼈만 남아요. 아아아아!
뼈까지 다 녹아내려요. 형체도 없이 뼈까지 다 녹아 내려 버렸어요. 막 눈에서 파란 눈동자 같은게 있는데 그게 영혼이거든요. 그 파란눈알까지 툭 떨어져요. 그냥 우리의 육적인 눈은 거의 갈색이거나 까만색이잖아요? 그런데 영혼은 파~래요. 영혼은 파~래요 그 파란 눈알 두 개가 영혼이에요. 눈알 두 개가 탁 떨어지는데 다시 발에서부터 뼈가 형성되고, 살이 발에서부터 착착착 채워지고 매꿔져요. 온몸이 정상으로 재생, 회복이 되었어요. 이럴 수가!!!
이런 무시무시한 지옥을 예수님께서 보여주세요. 이런 무시무시한 지옥에 오지 말라고 예수님께서 보여주세요. 나는 불가마밖에서 문이 열리지 않는데도 영으로 볼 수 있는거에요.
예수님이 얘기하세요. 제 앞에서 얘기하세요.
“사랑하는 딸아, 지옥이 이렇게 처참한 곳이다. 아무리 조카를 꺼내줄려고 해도 너도 꺼내줄 수가 없느리라. 지옥의 처참함을 보라. 지옥이 이렇게 처참한 곳이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라. 너는 아무것도 염려치 말라. 포기하지도 말라. 너의 육체는 내 것이니라. 약할 때 강함이 나오느니라. 네 영이 어찌하여 낙망하여 불안하여 하느냐? 나 예수만 믿으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니라. 이제부터 내가 너를 쓸 것이니라. 사랑하는 나의 종, 김양환목사야. 내가 이제부터 너희들을 쓸 것이니라. 준비하고 있으라. 나에게는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다는 것을 잊지말도록 하라.
건강해야만 나의 일을 감당할 수 있느니라. 건강을 챙겨라. 이제 복음의 길을 열어줄 것이니라. 사랑하는 종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건강을 챙겨라. 건강해야만 내가 너희들을 마음껏 들어 쓸 수 있느니라. 겉은 건강해 보이나 속은 아무런 힘이 없는 너희들을 볼 때 내 마음이 너무나 안타깝구나.
약할 때 강함이 나온다는 말도 맞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과 딸들아. 그러나 영육이 강건해야만 내가 너희들을 마음껏 잡아 쓸 수가 있느니라. 내가 거듭거듭 말하노라. 너희 둘은 건강을 챙겨라. 그래야 내가 너희들을 마음껏 잡아 쓸 수 있느니라.
나의 사랑하는 종과 김민선전도사야. 이제 준비하라. 내가 너희들의 복음의 길을 열어줄 것이니라. 나가서 외치라. 목숨을 두려워하지 말고 목숨을 내 던지라 나 예수한테. 내가 너희 둘을 쓸 것이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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