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신문이야기 돌직구쇼+’에서는 정유라(개명 전 정유연)의 아들로 추정되는 사진을 보도했다.
정유라는 지난 2015년 페이스북에 “10달을 기다려 너를 품에 안은 그 순간을 난 영원히 잊지 못할 거야. 엄마는 평생 너를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사랑한다. 고마워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생했다 아들아”라며 신생아 사진을 공개했다. 또 “쉬가 샜는데 찝찝한데 울고 있는데 새로 입힌 옷 사진 한 장도 없는 게 아깝다고 사진 찍고 있는 난 철없는 엄마”라며 울고 있는 아기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방송에 따르면 아기 사진을 올린 2015년 5월은 정유라가 승마 대회 핑계로 이화여대에 학교 출석 안한 시점과 겹친다.
이그..못난다 진짜.. ㅡㅡ
오줌샜으니까 이제버릴꺼라 아까워서 찍는거야?세탁하고 다시입혔을때 사진찍으면되잖아;
앗!오줌이 새버렸습니다!기저귀를 새로 갈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력이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못알아듣게말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말도 못해
언어능력이 알싸 글제목 수준
뭐래 문장력빻
0개국어세요?말도못해?
댓글 빨리볼껄... 무슨말인가 계속 읽어봄....
글 이해못한 내가 빠가사리인줄 알았지
한국어 못 하니 혹시
?????국어배움
아니면 걍 영어로올려
쉬가 샜는지 찝찝해서 우는 내 아가 새로산 옷중에 입히고 찍은 사진이 없는게 아깝다고 사진찍는 나는 철없는 엄마
라고 말하는건가...머야 시발 글쓰는것도 못해?존나 안 읽혀 안맞아
뭐라는거야 ? 존나 못알어듣겠어
쉬가 샜는데 찝찝한데 울고 있는데 <- 개소리.. 존나 데의 연속
애기가 쉬새서 찝찝해서우는데 그옷이 새로산옷이라 쉬새기전에 찍어논사진이 없어서 지금이라도 찍고있다는건가? 철없긴하네..시바 글 개못써
뭐라는거야
무슨말이야.... 나만 못알아듣는건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못알아듣나...쭉내랴왔더니...그래 내가 이상한 게 아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와... 다같은생각이었구나... 한국말이아니야 저건......
대학생이고결혼도했다고?
저 언어 사용은 유전인가??
뭐래
나이 속였다 해도 문제................ 실제로 20살이래도 미성년자때 애기 낳은거 또한 문제.........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지 ?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미딘줄ㅋㅋㅋㅋㅋ
진짜말이상하게한다... 이해안가
무슨말이야.....해석점..
무슨말이야;;
와 가독성 좆같다
뭐?;
헐 아들이있다고??
왜케 데데데 거려
뭐라는러야
말도 못해 존나
ㅋㅋㅋㅋ뭔말임ㅋㅋㅋ
미친다정말
아 뭐라는거야ㅡㅡ 존나화나네
와 미쳐돌아간다
ㅋㅋㅋㅋㅋㅋ미친
쉬가 샜는데 찝찝한데 울고 있는데 가 먼소리야
아휴 저 애 뷸쌍타 태어나보니 엄마가 정유라얔ㅋㅋㅋㅋㅋㅋ
말타는 애가 말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