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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죽은 자들을 위하여 세례! 비성경적인 행위
에스라 추천 0 조회 105 21.02.17 10:3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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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2.17 13:01

    첫댓글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침례를 받는다고 그것이 무슨 효력이 있겠습니까 만은
    우상 숭배나 나쁜 의미로가 아니라
    <진정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족이나 골육친지들의 부활을 소망하는 마음으로 침례를 받는 것을
    누가 막으리요~!

    사랑은 영원히 떨어지지 않는 것이고 힘이요 능력이니 그 사랑은 하나님께로서 옴입니다.

    그 사랑을 보지 못하고 행실과 태도만 문제 삼는다면
    그 행실과 태도에서 자유로울 자는 단 한명도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 사랑을 보지 않고 행동만 살피는 것이 율법주의입니다.

    율법주의는 외형적이요 정죄요 판단입니다.

    어느 권사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사역자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코로나19에 걸릴까 염려하여
    행여나 고춧대를 달여 먹으면 코로나에 걸리지 않을까하는
    정성과 사랑의 마음으로
    고춧대를 선물했더니
    그 사랑과 정성을 보지도 않고
    고춧대가 어쩌네 저쩌네 하는 인생들......

    사랑으로 행하는 모든 일에는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모든 일을
    사람이 율법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 21.02.17 13:04

    율법적으로 문제를 삼는다면
    그 누가 행동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리요~!

    당장 성경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요일3:17)."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약2:15~16)."

    이런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는데,
    궁핍하고 굶주리며 억울한 자의 피와 신원이 하늘을 진동하는데
    나는 따듯하고 아늑한 곳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면........

    그러면 되요 안되요?

    이 것이 죽은 자들을 위해 대신하여 침례를 받는 외적인 행동과 무엇이 달라요???

  • 21.02.17 13:31

    @속죄제단
    사랑이 넘치면 그런 일도 하게 된단다.
    너도 사랑으로 충만해져 보길 바란다.
    그러면 안식교 이단에서 탈출 할 수 있을지도......

  • 21.02.17 14:50

    @속죄제단 사랑으로 충만해져 보면 이런 말 한 것이 창피할거다~!^^

  • 21.02.17 16:36

    해석이 완전히 잘 못된 것입니다
    올바른 해석은 이곳을 보세요
    https://m.cafe.daum.net/aspire7/ElV1/15231?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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